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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한국을 대표하는 19인의 명사들이 들려주는 희망의 연금술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50%6,500
판매가6,500
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표지 이미지

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작품 소개

<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우리 시대 공감 멘토 19인의 희망 특강!
《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유안진ㆍ 이해인ㆍ 조경란ㆍ 손택수 등 19인이 전하는
절망 속에 꽃피운 희망의 연금술!


이 책의 특징
‘인간은 떨어지는 힘으로도 날아오를 수 있는 놀라운 존재’이자 ‘역설적 힘을 지닌 희망의 연금술사’임을 척박한 삶 속에서 실험 증명해 낸 19편의 ‘희망 교향곡!’
유안진, 이해인, 조경란, 손택수, 장영희, 정채봉, 최일도, 김소형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명사들이 절망적 현실에서 피워 올린 ‘희망 바이러스’ 이야기로, 스스로 다시 일어나 ‘희망의 연금술’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와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명품 희망 에세이집’이다.

---- 한국을 대표하는 19인의 명사들이 들려주는 희망의 연금술! ----
유안진(시인) ┃ 이해인(수녀ㆍ시인) ┃ 조경란(소설가) ┃ 장영희(수필가) ┃ 손택수(시인) ┃ 정채봉(동화 작가) ┃ 최일도(목사ㆍ시인) ┃ 이청해(소설가) ┃ 손석한(의학박사) ┃ 이나미(소설가) ┃ 은미희(소설가) ┃ 고득성(재테크 전문가) ┃ 방현희(소설가) ┃ 최옥정(소설가) ┃ 김소형(한의사) ┃ 이명랑(소설가) ┃ 김정호(연세대 특임교수) ┃ 이요셉(한국웃음연구소장) ┃ 이수광(소설가)

최근 5년간 우리 사회 전체를 지배한 화두는 위로와 치유로 통칭되는 ‘힐링’이었다. 대선 후 상처 받은 영혼들은 <레미제라블>에 열광했고, 지금 우리는 또 ‘창조적 파괴’를 이야기하며 나라 안팎의 어지러운 현실을 돌파하려는 자구책 마련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정치권은 새로운 재편을 놓고 절치부심하고 있으며, 각성한 시민들은 이제 대책 없이 공허한 힐링과 ‘희망 고문’은 지겹다며, 실존적 가치를 창출하는 건설적 메시지를 요구하는 분위기이다. 즉, 희망을 입으로만 외칠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입장에서 스스로 떨치고 일어나 적극적으로 사회의 모순과 운명을 개척해야만 우리가 꿈꾸는 미래, 희망은 다시 올 거라며, 또다시 ‘창조적 낙관’을 품기 시작했다.

이에 유안진, 이해인, 조경란, 손택수, 최일도, 손석한, 이요셉 등…… 한국을 대표하는 19인의 명사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에세이집을 출간해 화제다. 이제 우리에게는 ‘다시 희망에 말을 거는 용기’와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역설의 힘을 믿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진정한 행복은 무엇’이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의 입장에서 '다시 희망에 말 걸기란 어떤 것인지’ 를 깊이 사색하고 성찰하게 해주는 소중한 멘토의 조언이 간절해지는 요즘이다. ‘성공’만을 외치며 삶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지금이 바로, 속도를 조금 늦추더라도 '희망'이라는 가치를 재발견하며 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씨앗’을 다시 뿌려야 할 빛나는 순간임을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유안진ㆍ 이해인ㆍ 조경란ㆍ 장영희ㆍ 손택수ㆍ 최일도ㆍ 정채봉 등…
절망 속에 꽃피운 희망 메신저 19인의 아름다운 공감!


인류 보편의 가치인 ‘희망’이라는 키워드를 토대로, 생로병사의 괴로움과 역경 속에서도 지지 않고 희망의 돌파구를 열어온 우리 시대 희망 멘토들의 글을 통해 인생의 참의미와 용기, 삶의 지혜를 배운다. 이들 공감 메신저들이 전하는 ‘희망’에 얽힌 감동적인 사연은, 불안과 절망, 살벌한 현실 속에 나 홀로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동고’의 마음을 보내며 상처를 보듬는다.

70여 컷의 사진과 함께 수록된 ‘19편의 희망 교향곡’들은 무수한 어려움 속에서도 결국, 나와 우리, 당신이란 존재가 있기에 세상은 아직 행복하고 따뜻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네는 아름다운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봄은 마침내 다시 일어서는 것’이며, ‘좋은 시절은 천천히, 그러나 반드시 올 것’이라는 긍정을 보낸다.

특히 유안진, 조경란, 손택수, 이청해, 최옥정, 방현희, 이명랑, 은미희, 이나미, 이수광 등의 문인들은 이번 <희망 에세이집>을 통해, 작가로선 쉽지 않은 진솔한 자기고백을 여과 없이 드러내 커다란 울림을 자아낸다.
(19편 중 이해인 시인은 첨삭, 작고하신 장영희, 정채봉 선생은 부득이하게 재수록했으나, 나머지 16편은 이번 앤솔러지 발간을 위해 새롭게 집필된 것임을 밝힌다.)

이 시대 희망 바이러스 보균자들이 불러일으킨 일상의 기적!

사방이 막혀 불안하고 답답하지만 조금만 더 용기를 내 살펴보면 아직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고 있거나 99%의 절망 속에서도 1%의 희망을 불사르며 통쾌한 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감동의 인생을 선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바로 그런 절망 속에서 희망의 돌파구를 열며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감동,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심어준 우리 시대 대표 지식인과 유명 문인들의 삶의 지혜를 모아 ‘다시, 희망에 말 걸기’를 시작하고자 한다.

인생의 상처와 열악한 환경, 콤플렉스를 딛고 절망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를 불살라 멋지게 승리한 역전의 용사들의 주옥같은 희망 교향곡! 그들은 하나같이 ‘그래도 세상은 희망으로 가득하며’ ‘인간은 떨어지는 힘으로도 다시 날아오를 수 있는 놀라운 존재’라고 말한다. 삶의 반전은 언제나 힘겨운 벼랑 끝에 있으므로, 다시 일어나 희망에 말을 걸어야 한다고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떨어지는 힘으로도 날아오를 수 있다’는 희망 교향곡!

희망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불러야만 오는 것임을, 내가 조금씩 키워가는 것임을, 바로 곁에 있어도 살짝 깨워야만 신나게 일어나 달려오는 것임을, 암이라는 ‘고통의 학교’에서 수련을 통해 배워간다고 겸손되이 들려주는 이해인 수녀

사람만이 최고의 희망이고, 무엇보다 인간이 되도록 키우는 것이 가장 위대한 희망 사업이며, 인생은 실패가 만들어 낸 걸작품…… 남들과 다른 나만의 희망으로 내 삶이 곧 작품이 되고, 무엇과도 비교 불가능한 명품, 어떤 어려움에도 살아내는, 살아 있음이 곧 희망이 되는 인생을 살자고 응원하는 유안진 시인

작가가 되고 싶다는 이십여 년 전의 희망은 이루었으나 단 한편이라도 나의 기대를 넘어서는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꿈은 아직 이루지 못했다. 희망은 ‘내일’에 있어야 하며…… 희망이란 없다고 여겼던 시절에 내가 알지 못했던 것은 ‘사람은 떨어지는 힘으로도 서서히 말아오를 수 있는 놀라운 존재’라는 것, 희망을 버리지 않고 하루하루 살아간다면 때로는 솟구칠 수도 있다고 말하는 조경란 소설가

외로움을 홀로 달래며 최초의 상처가 시작된 유년 시절, 그 상처를 수원지 삼아 자신의 시가 흘러나왔다고 고백하는 손택수 시인은 상처와 상처가 만남으로써 더 큰 상처가 되고, 더 높은 차원의 치유를 꿈꾸게 한다는 상처의 연금술 들려준다. 어려운 시절일수록 시인은 시에 매달리며 막막한 날들을 통과해야만 희망의 노래를 부를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프로필

이해인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5년 6월 7일
  • 학력 1985년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 석사
    1975년 세인트루이스대학교 영문학 학사
  • 경력 부산가톨릭대 지산교정 인성교양부 겸임교수
    성베네딕도수녀회 문서선교실 총비서
    성베네딕도수녀회 문서선교실 수녀
  • 수상 2007년 천상병 시 문학상
    1998년 부산여성문학상
    1985년 여성동아대상
    1981년 새싹문학상
  • 링크 공식 사이트

2014.1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유안진
시인
1941년 경북 안동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 전공,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 취득. 1965년《현대문학》으로 등단. 첫 시집 《달하》를 비롯하여, 《봄비 한 주머니》《다보탑을 줍다》《거짓말로 참말하기》《둥근 세모꼴》《걸어서 에덴까지》등 총 16권의 시집과《세한도 가는 길》등 다수의 시선집과 《지란지교를 꿈꾸며》《우리를 영원케 하는 것은》등 다수의 수필집, 《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다시 우는 새》《땡삐 1~4권》등 장편소설을 펴냈다.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소월문학상특별상, 이형기문학상, 구상문학상, 유심작품상, 월탄문학상, 한국펜문학상, 윤동주문학상,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다.

저자 - 이해인
시인‧ 수녀
1945년 강원도 양구 출생. 1976년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이래 11권의 시집, 8권의 수필집, 8권의 번역집을 펴냈다. 1980년대 시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그의 상징인 <민들레의 영토 수도원>에서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2008년 여름부터 암으로 투병 중인 그는 자칭 ‘고통의 학교’에서 수련 중인 착하고 명랑한 학생으로서, 시인으로서 위로와 희망의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시집으로 《민들레의 영토》《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희망은 깨어 있네》《작은 위로》《작은 기쁨》, 산문집으로 《두레박》《꽃삽》《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등이 있다.

저자 - 조경란
소설가
1969년 서울 출생.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불란서 안경원>으로 등단. 저서로는 소설집 《불란서 안경원》 《나의 자줏빛 소파》 《코끼리를 찾아서》 《국자 이야기》 《풍선을 샀어》 《일요일의 철학》,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 《가족의 기원》 《우리는 만난 적이 있다》 《혀》 《복어》, 중편소설 《움직임》, 산문집 《조경란의 악어 이야기》 《백화점-그리고 사물, 세계, 사람》 등을 펴냈다. 문학동네작가상, 현대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자 - 장영희
수필가
1952년 서울 출생.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 뉴욕주립대학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컬럼비아대학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다 2009년 암으로 작고했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 수필집 《내 생애 단 한번》으로 ‘올해의문장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문학의 숲을 거닐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축복》 《생일》 등이 있다.
손택수 시인
1970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지독한 향수병과 짝사랑을 앓다가 암울한 문학소년 시절을 보내고,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와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호랑이 발자국》 《목련 전차》 《나무의 수사학》, 청소년을 위한 고전 산문 《바다를 품은 자산어보》 등이 있으며, 현재 실천문학사의 대표로 있다. 신동엽창작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정채봉
동화작가
1946년 전남 순천 출생.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이 당선되어 등단.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 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동화 작가, 동국대 국문과 겸임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1998년 말에 간암 발병, 2001년 작고. 에세이집 《눈을 감고 보는 길》《그대 뒷모습》《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동화집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초승달과 밤배》, 첫 시집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등 다수. 대한민국문학상, 새싹문학상, 불교아동문학상, 동국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최일도
목사‧ 시인
1957년 서울 출생. 장로회신학대학교와 동대학 신학대학원 졸업. 1988년부터 현재까지, 청량리 쌍굴다리 아래에서 굶주린 사람들에게 밥을 퍼드리고 성경 말씀을 나누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는 다일복지재단 대표이사로, 다일천사병원 이사장으로 늘 사회의 소수자와 약자를 위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시집 《내 안에 그대 머물듯》《실낙원의 연인들》, 산문집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밥心》《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마음열기》등이 있다.

저자 - 이청해
소설가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 졸업. 1990년 중편 <강>으로 KBS 방송문학상을 수상. 이듬해 《세계의 문학》에 단편 <빗소리>로, 《문학사상≫에 단편 <하오>로 등단. 장편소설 《초록빛 아침》《아비뇽의 여자들》《체리브라썸》《오로라의 환상》《그물》《막다른 골목에서 솟아오르다》가 있으며, 소설집 《빗소리》 《숭어》 《플라타너스 꽃》 《악보 넘기는 남자》 《장미회 제명사건》, 장편동화 《내 친구 상하》 등이 있다.

저자 - 손석한
의학박사
연세대학교 의학박사. 소아정신과 전문의로서 10여 년이 넘는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속 시원하게 풀어낸 자녀 교육 전문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이사. 연세의대, 성균관의대, 한림의대 외래교수. 한국편집기자협회 자문의. 저서로는 《헬리콥터 부모는 방향을 틀어라》《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아빠의 대화혁명》《빛나는 아이》《엄마 아빠의 칭찬 기술》《양육 솔루션-아이의 심리편, 행동편》 외 다수가 있다.

저자 - 이나미
소설가
1961년 서울 출생, 서울예대와 고리키문학대학을 졸업했다. 198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얼음가시》 《빙화》 《수상한 하루》등이 있고, 2008년 김준성문학상 수상했다.

저자 - 은미희
소설가
1960년 전남 목포 출생. 광주 문화방송 성우를 거쳐, <전남매일>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1996년 단편 <누에는 고치 속에서 무슨 꿈을 꾸는가>로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1999년 단편 <다시 나는 새>로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소설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2001년 장편 《비둘기집 사람들》로 삼성문학상을 수상했다. 단편소설집 《만두 빚는 여자》, 장편소설 《나비야 나비야》 《흑치마 사다코》《소수의 사랑》 《바람의 노래》《18세, 첫경험》《바람남자 나무여자》 등이 있다.

저자 - 고득성
재테크전문가
대기업, 회계법인, 로펌, 은행 등 돈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으며, 돈에 대해 가장 유쾌하게 말하는 사람이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 세무사, CFP, 프라이빗 뱅커 등 여러 타이틀을 갖고 책과 강연, 방송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돈 걱정 없는 30년》《돈 걱정 없는 30년-재테크 이야기》《운명을 바꾸는 10년 통장》《하룻밤에 정복하는 부자들의 세금노트》《마법의 돈관리》《상속》등이 있다.

저자 - 방현희
소설가
1964년 전북 익산 출생. 2001년 《동서문학》으로 등단. 장편소설 《달항아리 속 금동 물고기》 《달을 쫓는 스파이》 《네 가지 비밀과 한 가지 거짓말》, 소설집 《바빌론 특급우편》 《로스트 인 서울》, 산문집 《오늘의 슬픔을 가볍게, 나는 춤추러 간다》, 우화집 《아침에 읽는 토스트> 등이 있다.

저자 - 최옥정
소설가
1964년 전북 익산 출생. 건국대학교 영문과,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졸업. 2001년 《한국소설》에 <기억의 집>을 발표하며 등단. 소설집 《식물의 내부》 《스물다섯 개의 포옹》, 장편소설 《안녕, 추파춥스 키드》 《위험중독자들》, 포토 에세이집 《On the road》, 소설 창작 매뉴얼 《소설수업》을 냈다. 허균문학상과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김소형 한의사
‘한의학의 웰빙화'를 통해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건강보감’ 주치의. 여자의 몸과 마음을 속속들이 잘 아는 여성 전문 한의사. 저서로는 《자연주의 한의학》《CEO 건강보감》《꿀피부 시크릿》《김소형 원장의 건강 다이어트》등이 있다.

저자 - 이명랑
소설가
1973년 서울 출생. 1998년 장편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으로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와 청소년 소설 《구라짱》 《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등을 출간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김정호
연세대 특임교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거쳐 1988년 미국 일리노이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2003년에는 숭실대학교에서 법학박사를 받았다. 2012년 3월, 9년간 해오던 자유기업원장직을 떠나서 지금은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특임교수로 있다. 저서《다시 경제를 생각한다》 《비즈니스 마인드 셋》《누가 소비자를 가두는가》《왜 우리는 비싼 땅에서 비좁게 살까》 등이 있다.

저자 - 이요셉
한국웃음연구소장
한국웃음치료센터 원장,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웃음학 겸임교수. 한국웃음연구소를 설립한 지 10년이 넘었으며, ‘박장대소 코리아’ ‘즐거운 아버지 프로젝트 29’ 등의 국민운동을 전개, 1만 명 이상의 암 환자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 치료법을 전파해 왔다. 저서로는 《웃음으로 기적을 만든 사람들》《인생을 바꾸는 웃음전략》《하루 5분 웃음운동법》《즐거운 아버지》 등이 있다.

저자 - 이수광
소설가
1954년 충북 제천 출생.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바람이여 넋이여>로 등단. 《저 문 밖에 어둠이》로 제14회 삼성문학상(소설 부문), 미스터리클럽 제2회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 수상. 저서로는 《박정희》《나는 조선의 국모다》《신의 구암 허준》《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정도전》《조선 명탐정 정약용》《철의 여인, 인수대비》《소현세자 독살 사건》등이 있다.

목차

1장.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최옥정 -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최일도 - 호프메이커
정채봉 - 봄 소리
조경란 - 떨어지는 힘으로도
김소형 - 너와 나의 힐링 진료실

2장. 사람만이 희망이다
이해인 - ‘고통의 학교’에서 수련을 받고 부르는 희망
유안진 - 사람만이 희망이다, 살아 있음이 희망이다
손석한 - 희망이라는 만병통치약
손택수 - 상처의 연금술


3장. 복사꽃 활짝 핀 봄날처럼

장영희 - 희망을 너무 크게 말했나
이요셉 - “웃기고 자빠졌네”
은미희 - 희망을 잣는 물레, 시간
이나미 - 희망 바이러스 보균자들
이수광 - 가슴속에 피우는 희망의 꽃

4장. 그래도 세상은 희망으로 가득하다

이청해 - 내 안의 빛, 그 환상의 봄을 찾아
김정호 - 긍정이 행운을 부른다
이명랑 - 희망의 감옥에 나를 가두지 마라
고득성 - 희망 재테크
방현희 - 나의 콧노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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