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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아해들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처음의 아해들

김종광 소설
소장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30%7,000
판매가7,000

처음의 아해들작품 소개

<처음의 아해들> 우리도 한 때는 아이들이었다

작가는 가족, 농촌, 청소년, 교육, 사회적 약자 등 모든 것의 근간이 되며 ‘처음’으로 여겨져야 마땅한 것들에 대해 고루 시선을 던지고 있다. 「처음의 아해들」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던 첫 마음을 되새기는 농촌 도시의 스승과 제자들을 그리고 있다. 「내시경」과 「빵집이 사라졌네」는 가족의 역사를 통해 삶의 근원적인 비의를 엿본다. 「세족식」, 「당장, 나가버려!」는 교육계의 부조리를 극적으로 짚어내며, 「옷은 어디에?」「시골사람 중국여행」「우라질 양귀비」「면민바둑대회」는 김종광의 특장인 익살과 흥이 가득한 해학으로 소시민들의 삶을 그린다. 이 작품들을 통해 "오늘 하루도 땀 흘려 일했던,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람들 틈에서 함박웃음을 터뜨리게도 하고 눈물을 쏙 빼놓게도 하는 이야기꾼"이라는 소설가 손홍규의 이야기를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프로필

김종광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1년
  • 학력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 석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 학사
  • 데뷔 1998년 단편소설 '경찰서여, 안녕'
  • 수상 2008년 제4회 제비꽃서민소설상
    2001년 제19회 신동엽문학상

2018.12.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종광
1971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수학했다. 1998년 계간 『문학동네』 문예공모에 단편 "경찰서여, 안녕"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작품으로 소설집『낙서문학사』(2006) 『처음 연애』(2008), 장편소설 『첫경험』(2008) 『착한 대화』(2009) 『군대 이야기』(2010) 등이 있다.

목차

세족식
당장, 나가버려!
처음의 아해들
옷은 어디에?
내시경
시골사람 중국여행
면민바둑대회
우라질 양귀비
빵집이 사라졌네

작품 해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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