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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나무 식기장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장미나무 식기장

이현수 소설
소장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30%7,000
판매가7,000

장미나무 식기장작품 소개

<장미나무 식기장> '장미나무 식기장'은 뛰어난 직관과 안목으로 포착한 삶의 편린들을 그려내는 작가 이현수. 화려한 미사여구로 장식하지는 않았지만, 단단하고 오래된 낡은 가구처럼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는 그녀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찰나에 스러지고 마는 생의 한순간을 오롯이 담아낸 단편들이다.


저자 프로필

이현수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9년
  • 데뷔 1991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그 재난의 조짐은 손가락에서부터 시작되었다'
  • 수상 2010년 제15회 한무숙문학상
    2007년 제2회 제비꽃 서민소설상
    2003년 무영문학상
    1996년 제2회 김유정문학상

2015.01.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이현수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1991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그 재난의 조짐은 손가락에서부터 시작되었다」가, 1997년 제1회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 「마른 날들 사이에」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란』, 장편소설 『길갓집 여자』 『신기생뎐』이 있다. 2003년 제4회 무영문학상, 2007년 제2회 제비꽃 서민소설상을 수상했다.

목차


추풍령
장미나무 식기장
남의 정원에 함부로 발 들이지 마라
태중의 기억
남은 해도 되지만 내가 하면 안되는 것들의 목록
난징의 아침

해설_정여울(문학평론가)
초인의 윤리 vs 세속의 절망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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