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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09 상세페이지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09작품 소개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09> 무료 1권 바로가기>




새로운 시대의 읽기에 걸맞은 새로운 형식과 현대적 번역
한글세대를 위한 우리 시대의 ‘동문선’


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등의 중견 학자를 비롯해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의 신진 학자들이 참여한 선집이다. 선인들의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 지혜가 스민 우리나라의 고전 한문 명문 중 현대인에게도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감동을 주는 글들을 가려 뽑아 현대어로 옮기고 풀이했다. 매일 한 편씩 깊이 읽고 되새길 수 있도록 일곱 편씩 번역문과 해설, 원문을 함께 실어 구성했으며 매주 한 권씩 전자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7권은 세종 대 학자들인 김돈, 유방선, 정인지, 김수온의 글을 모아 엮었다. 부싯돌로 불을 밝히듯 마음을 밝히고 술을 담는 술잔을 본받아 흉금을 넓히며, 칼로서 공평하고 엄정한 정치 도구를 삼겠다는 유방선의 「세 물건을 벗으로 삼은 뜻」을 비롯해, 집현전 학자로 천문학과 과학기술에 조예가 깊었던 김돈의 물시계에 관한 글과 정인지의 훈민정음 서문 등이 실려 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 프로필

이현일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한문학과 박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경력 명지대학교 강사

2015.01.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서기수

역자 - 안대회

역자 - 이현일

목차

일러두기
책을 펴내면서
이끄는 말
서기수
갑산에서 출발하여 운총보에 도착하다
오시천을 건너서 신동인보에 닿다
혜수령을 넘어 자포수에 당도하다
자포수에서 허항령에 이르다
삼지를 구경하고 연지봉까지 다다르다
연지동에서 백두산 정상에 오르다
대택을 보고 다시 삼지에 들렀다가 갑산으로 돌아오다
주석
원문
옮긴이 소개
엮은이 소개
기획의 말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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