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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상세페이지

책 소개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한 개인의 비극적 운명을 통해 지배권력의 허상을 폭로한 소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솔제니친의 대표작!

작가가 직접 경험했던 노동수용소 생활의 하루 일상을 세련되고 절제된 필치로 묘사한 작품이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평범하고 가련한 이반 데니소비치라는 인물을 통해 지배권력에 의해 죄없이 고통당하는 힘없는 약자에 대한 숭고한 애정을 보여 주고 있으며, 그러한 약자들을 대변해 진실을 밝히는 것이 작가의 소명이고 그러한 예술이야말로 예술의 궁극적 목적임을 역설하고 있다.
솔제니친은 이 작품에서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다양한 인간의 삶을 그리고 있다. 이 인간 군상들은 수용소 내부의 부패되고 모순된 소집단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이지만, 스탈린 시대의 사회 축소판으로서 더욱더 폭넓은 의미의 확장을 통해 부패된 정치권력과 사회적 생활상, 모순되고 획일적이고 비인도적인 사회 제도, 종교 문제, 인간 본성의 문제까지도 우리에게 시사하고 있다.


저자 프로필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Aleksandr Isayevich Solzhenitsyn

  • 국적 러시아
  • 출생-사망 1918년 12월 11일 - 2008년 8월 3일
  • 학력 모스크바 대학교 문학과 학사
    로스또프 대학교
  • 경력 러시아 랴잔시 중학교 수학교사
  • 데뷔 1962년 단편소설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 수상 2007년 러시아 국가문화공로상
    1970년 노벨상 문학상

2018.04.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1918년 카프카즈의 키슬로보드스크 시에서 태어났다. 1945년 반정부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8년 동안 강제노동수용소 생활을 했다. 1962년 첫 소설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를 발표하여 소련 문단에서 대작가로 부상했다. 1963년 소설 『크레체토프카 역에서 생긴 일』, 『마트료나의 집』, 『공공을 위해서』를 발표했다. 1970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1974년 국외추방을 당하여 스위스 망명 생활을 하다가 1994년 러시아로 귀환했다. 2007년 국가 공로 훈장을 받았고, 2008년 모스크바에서 사망했다.

역자 - 이영의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모스크바 교육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고리키 세계문학 연구소에서 수학했으며, 옮긴 책으로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출구 없는 러시아』, 『대위의 딸』, 『작은 악마』 등이 있다.

목차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작품 해설/이영의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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