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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READ 다윈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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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HOW TO READ 다윈> 다윈은 당시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글을 썼기에 그의 작품에는 전문용어나 복잡한 수학 계산이 등장하지 않는다. 저자 마크 리들리는 다윈의 사상을 어렵게 생각하게 된 것은, 다윈이 학문을 하던 1800년대와 유전학, 뇌과학이 대세로 자리 잡은 오늘날 사이에 수많은 해석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말하는 다윈의 사상은 인간과 동물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동물 사이에서 일어나는 생존 경쟁이라는 보편적인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다. 다윈은 이러한 사실을 누구보다 날카롭게 논의하고 있으며 이것은 저자 마크 리들리를 통해 우리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다. 길가의 보잘것없어 보이는 한 포기의 풀도 유구한 역사를 통한 치열한 생존경쟁의 위대한 승리자인 것이다.


출판사 서평

1. 슬라보예 지젝, 레이 몽크, 피터 오스본, 마크 리들리… 세계적 석학들이 직접 저술한 책!
슬라보예 지젝, 레이 몽크 등 우리시대 최고의 지성들이 저자로 참여한 영국 그란타 북스(Granta Books)의 야심찬 기획 ‘HOW TO READ’ 시리즈는 ‘(우리시대) 대가의 눈으로 (사상의 원류인) 대가를 읽는다’는 획기적인 컨셉으로 서구 지성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는 책이다. 세계적 석학의 마스터클래스와 같은 책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데에는 총 편집자 사이먼 크리칠리의 역할이 가장 중요했다. 영국의 에식스대학교, 데리다가 창설하고 초대 총장으로 있었던 프랑스의 국제철학학교, 현대 사상계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뉴스쿨(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 철학과 교수, 그리고 세계 주요 대학의 방문교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철학자인 크리칠리는 세계적 석학들을 각 책의 저자로 끌어들였다.

2.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고 가장 도발적인 작가와 사상, 그들의 글을 원전으로 직접 만난다!
‘HOW TO READ’ 시리즈의 또 다른 매력은 뛰어난 안내자의 도움을 받아 사상가가 직접 한 말, 최초의 생각이 담긴 원전 텍스트와 맞대면한다는 데 있다. 사상가들의 연대기와 이론을 요약해서 설명하는 기존 입문서들은 위대한 지성들의 사상적 진수를 제대로 체험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었다. ‘HOW TO READ’ 시리즈는 세기의 저작, 위대한 사상에 대한 입장?쟁점?견해를 원전 텍스트를 통해 짚어주는 책이기에 이들 사상을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소화해 다시 우리의 입으로 나오게 한다. 그간 누구나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감히 제대로 시도해보지 못한 고전에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는 ‘HOW TO READ’ 시리즈는 우리 시대 교양인들이 애타게 기다려온 ‘고전 읽기의 고전’이라 불릴 만한 책이다.

3. 국내 최고 번역자들이 참여한 수준 있는 명강의!
세계적 석학들의 마스터클래스를 국내 독자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HOW TO READ’ 시리즈에는 안인희, 김병화, 고병권 등 국내 최고의 번역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고병권을 비롯한 ‘연구공간 수유+너머’의 연구원들이 대거 참여했는데, 어려운 철학을 일반 독자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려는 이들의 노력 덕택에 ‘HOW TO READ’ 시리즈는 인문 입문자들에게 수준 있는 명강의를 들려주려는 기획 의도를 실현할 수 있었다.

4. 분야별 참고 목록(1?2차 자료, 전기, 인터넷 사이트 등)부터 사상가의 생애까지 총망라한 완벽 가이드북!
‘HOW TO READ’ 시리즈 각각의 책 말미에는 관심사별로 해당 저작, 인터넷 사이트 등을 찾아볼 수 있게 한 ‘함께 보면 좋은 자료’와 사상가의 삶의 여정을 담은 ‘사상가의 생애’를 밝히고 있어 완벽한 가이드북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저자 서문에서는 사상가의 삶과 철학의 핵심을 간단하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역자 후기에는 ‘HOW TO READ’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이 앞으로 이 책들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역자들의 진심 어린 조언이 곁들여져 있다.


저자 프로필

마크 리들리 Mark Ridley

  • 국적 영국
  • 출생 1956년
  • 학력 케임브리지대학교 박사
    케임브리지대학교 석사
    1978년 옥스퍼드대학교 학사
  • 경력 옥스퍼드대.학교 동물학과 교수
    1995년 에모리대학교 강사
    케임브리지대학교 연구원

2015.01.29 업데이트 정보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마크 리들리

옥스퍼드대학교 동물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대학원 시절 리처드 도킨스 박사의 연구원이었으며, 애틀랜타의 에모리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을 했다. 그는 대학교재로 사용되는 《진화론》과 《멘델의 악마》를 저술했으며, 《진화론》과 《다윈선집》의 편집을 맡기도 했다.

역자 : 김관선

고려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곤충의 뇌발생에 관한 연구로 이학석사,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남대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 미국으로 건너가 페어리디킨슨대학교 컴퓨터 사이언스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수학과 생물 관련 교재를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곤충의 신경계 발생이다. 주요 저서로 《세포생물학》 《세포의 미세구조》 《생물통계학》 《대학생물학》 등이 있다.

목차

1. 오랜 논쟁 하나
:《종의 기원》, 생존경쟁
2. 자연의 설계도, ‘자연선택’
:《종의 기원》, 생존경쟁
3. 진화론 vs. 창조론
::《종의 기원》, 이론의 어려움
4. 새로운 종의 기원
:《종의 기원》, 잡종
5. 생물의 갑작스러운 출현과 실종
:《종의 기원》, 지질학적 기록의 불완전에 대하여
6. 화석은 알고 있다
:《종의 기원》, 요약과 결론
7. 인간 진화의 수수께끼, 이타주의
:《인간의 유래》, 원시 시대와 문명 시대에 일어난 사회적 재능과 도덕적 재능의 발달
8. 길들여진 인종은 진화할까 퇴화할까
:《인간의 유래》, 원시 시대와 문명 시대에 일어난 사회적 재능과 도덕적 재능의 발달
9. 생존보다 번식을 택하다
:《인간의 유래》, 성선택
10. 다윈, 감정 표현의 비밀을 벗기다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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