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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그리움

매강 김미자 단문집

구매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7,200(40%)
판매가7,200
그리움

책 소개

<그리움> ‘미니멀리즘’의 인생론, 김미자 단문집 『그리움』

이 에세이집 『그리움』은 김미자 수필가의 신간 단문집입니다. 이 단문집은 “긴 글에 비해 정감은 다소 떨어지지만 짧은 글 속에 메시지와 따뜻한 정서가 전달된다면 그보다 효율적인 글이 또 있을까 하여 디지털 세대에 맞춰 단문을 시도했다.”는 작가의 말처럼 비록 짧은 문장이지만 긴 여운이 맴돌며 따뜻함이 묻어나고 있습니다. “인생이라는 주제를 통하여 ‘사람이 나이가 들고 고령으로 갈수록 귀가 어두워지는 이유’를, ‘옆집 며느리를 보고 사람 된다는 말뜻’을, ‘나그네는 자유인이 되었다가 비로소 자연인 된다.’는 까닭을, ‘기쁜 일이 있을 때 즉시 축하해 주는 말 속에 복이 숨어 있다가 부메랑처럼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남의 불행을 보면 상대적으로 위로가 되는 심리’를,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세월 따라 물 따라 우리도 언젠가는 떠나야 한다.’는 진리를, 그리고 ‘상대가 괴롭히고 상처를 준다고 너무 미워하지 말라.’는 교훈을 새삼 깨달았다.”는 김대규 시인의 추천의 말처럼 단문 에세이가 가지는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낸 ‘미니멀리즘’ 인생론이라 하겠습니다.

추천의 말

아포리즘이나 단문이나 그 형태는 수식어들을 최대한 생략한 것이다. 나무로 치면 잎들을 모두 떨어뜨려내고 가지들만 남아 있는 모양새로써, 위의 「작아지는 이유」라는 작품에 비유컨대 김미자도 이제 자신의 수필들이 ‘주변 정리’를 위해서 작아지는 연습으로서의 미니에세이를 구상했는지 모를 일이다.
우리는 이 단문수필집의 인생 주제를 통하여 ‘사람이 나이가 들고 고령으로 갈수록 귀가 어두워지는 이유’를, ‘옆집 며느리를 보고 사람 된다는 말뜻’을, ‘나그네는 자유인이 되었다가 비로소 자연인 된다.’는 까닭을, ‘기쁜 일이 있을 때 즉시 축하해 주는 말 속에 복이 숨어 있다가 부메랑처럼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남의 불행을 보면 상대적으로 위로가 되는 심리’를,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세월 따라 물 따라 우리도 언젠가는 떠나야 한다.’는 진리를, 그리고 ‘상대가 괴롭히고 상처를 준다고 너무 미워하지 말라.’는 교훈을 새삼 깨달았다.
_김대규(시인)


저자 프로필

김미자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7년
  • 학력 한국방송통신대 국문학과 학사
  • 경력 현대수필 이사
    2005년 현재수필 편집위원
    문예교양지 '연인' 편집고문
  • 데뷔 1999년 현대수필 수필
  • 수상 검찰총장상
    산귀래문학상 공로상

2014.11.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미자

1957년 전북 부안 출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 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전)한국전력공사 근무, 『현대수필』로 등단(1999)하였으며, 『현대수필』 편집위원(2002~2005)을 역임하였다.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연구회, 한국문장사협회,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현대수필문인회 회원, ‘화요문학’ 동인, 『현대수필』 이사, 『연인』 편집고문으로 있다. 수필집 『마흔에 만난 애인』,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난다』, 『복 많이 받아라』, 동(童)수필집 『복희 이야기』, 『복희 이야기 2』, 퓨전집 『애증의 강』과 『천방지축 아이들의 논어 이야기』 등이 있으며, 검찰총장상, 산귀래문학 공로상 등을 수상하였다.

목차

여는 글

1부 향기 보시

향기 보시
입추
감꽃
보리피리
봉숭아꽃
뻐꾸기
오월예찬
삐비

2부 숲 속의 여름날

숲 속의 여름날
매미의 방문
패랭이꽃
비 내리는 숲
소쩍새와 비
매미소리
안개 덮인 숲
엉겅퀴 꽃
한 줄기의 바람
탱자 꽃

3부 은행나무 길

은행나무 길
홍단풍
가을이 되면
갈잎소리
더부살이 아기단풍나무
들국화
만추
가을을 배웅하다
생명

4부 겨울 달빛

겨울 달빛
눈 오는 날이면
겨울 숲 속의 까치
그해 겨울 바닷가
함박눈이 내리면

5부 구름 위에서

구름 위에서
까치와 청솔모
바람과 나무
낙숫물
누구의 씨인가?
대마도의 밤
꾸짖는 소리
밤나무
파리

6부 이발한 회화나무

이발한 회화나무
일출
새 식구
새벽 숲
업둥이 사랑초
호랑지빠귀
행복한 영상 1
행복한 영상 2

7부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곳을 바라보며
고부 3대
나를 부탁해
밤하늘을 보며
벌초
사춘기
아짐이 잠 안 오는 이유
일 억 주고도 못 사는 며느리
영원한 동반자
휴! 다행이다
가보(家寶)
끝없는 아들 사랑

8부 그리움

단문이 되었다
경포대의 달
문명의 소리
복 있는 말
세뱃돈
그리움

9부 비둘기와 할머니

비둘기와 할머니
비밀
그들이 그립다
샤덴프로이데
자동세차장
장애라고
포란성 쌍둥이와 의란성 쌍둥이
봉사(奉仕)

10부 그곳을 고집하는 이유

그곳을 고집하는 이유
남과 여
귀가 어두워지는 것은
나는 보았다
부메랑
노안이래
닮고 싶은 사람
어찌해야 하나
신호
염색하는 이유
친절한 말 한마디
유혹의 15일

11부 인생

희로애락
괴로움도 추억
인생
소꿉친구
최선의 선택
작아지는 이유
철들자 망령
특별한 사람
닮아가고 있다
위로의 말
답을 찾았다
별명
십시일반(十匙一飯)

추천의 글 -‘미니멀리즘’의 인생론·김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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