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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 별 둘 그리고 별 다섯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별 하나, 별 둘 그리고 별 다섯

한마루 문학동인회 ‘젊은 꿈 이야기’ 제5집
소장종이책 정가11,000
전자책 정가40%6,600
판매가6,600
별 하나, 별 둘 그리고 별 다섯 표지 이미지

별 하나, 별 둘 그리고 별 다섯작품 소개

<별 하나, 별 둘 그리고 별 다섯> 젊은 꿈, 다섯 번째 이야기 『별 하나, 별 둘 그리고 별 다섯』

『별 하나, 별 둘 그리고 별 다섯』은 한마루 문학동인회의 다섯 번째 ‘젊은 꿈 이야기’입니다. 한마루 문학동인회의 문학에 대한 꿈과 열정, 그리고 패기를 가진 젊은이들이 모여 만들어 낸 그들만의 ‘젊은 꿈 이야기’입니다. 하얀 도화지 위에 무엇을 그려도 칭찬을 받는 어린아이들처럼 무엇이든 쓸 수 있는 젊은이들로 꿈의 크기를 잴 수 없을 만큼 큰 가슴들을 지녔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많은 작품들을 쓸 것이며, 우리 문단의 별이 될 것이고, 나아가 세계에 ‘한마루’라는 이름을 빛내는 걸출한 작가들이 될 것임을 의심치 않을 젊은 작가 모임의 다섯 번째 작품집입니다. 그들의 꿈과 열정, 패기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출판사 서평

<동인지 5집을 발간하며>
어느덧 한마루 문학동인회 <젊은 꿈 이야기> 다섯 번째 동인지를 엮게 되었습니다. 비록 아직은 어리고 많이 부족하지만, 오직 꿈을 향한 열정으로 젊은 작가들이 모여 소중한 다섯 번째 열매를 맺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앞으로 더욱더 견고한 마음으로 정진해야겠다는 다짐을 또 한 번 합니다.
한마루 문학동인회가 시작된 지 어느덧 십여 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이 자리에서, 문단을 빛내는 작은 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마루 문학동인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우리의 글들이 독자 여러분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길 바랍니다.
_<동인지 5집을 발간하며> 중에서


저자 소개

<한마루 문학동인회>
여기 젊은이들의 꿈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마루’, 한마루는 ‘남들보다 훨씬 뛰어나다. 혹은 걸출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우리 토박이 말이지요. 그래서 이름처럼 남들보다 훨씬 뛰어나고자 하는 젊은이들의 꿈을 담아 ‘한마루 문학동인회’란 이름으로 2007년, 그 푸른 포부로 날개를 펼쳤습니다.
한마루 문학동인회는 고등학생이 되기도 전부터 문학인의 꿈을 품고 한마루 문예창작교습소에서 문학 공부를 하고 등단을 한 작가들의 모임입니다. 동인회가 시작될 무렵엔 대부분 대학교 새내기들이었는데 어느새 졸업을 하고 사회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숙한 글꾼들이 되었습니다. 다른 모임들과는 달리 모든 장르의 글꾼들이 모인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인뿐만 아니라 소설가와 동화작가, 그리고 수필가까지 함께하는 단체로서 장르를 불문하고 문학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가진 젊은 작가들의 모임입니다.

목차

<차례>
동인지 5집을 발간하며 _ 04

시-
김 아 영
그날 밤 12
할머니 냄새 13
목소리 14
눈물 15
기억의 그물 16

김 재 영
시인의 하루 17
그물 19
밝게 웃으리우 20
하롱드림 22
하회마을의 윤자 씨 24

박 종 숙
가족 26
그물을 벗어나고 싶다 27
강물처럼 28
월척을 낚았다는데 29
침파리의 반란 30

유 명 자
나이테 31
탁구 찰 치는 법 32
나비 34
흙 35
그물 36

이 혜 성
전단지 37
봄을 맞아 본 이라면 알리 39
외할아버지를 보내며 40
볼링을 치다가 문득 42
그 물 43

임 지 수
개를 기다리는 일 44
경주야, 경주야 45
탈출 46
지읒과 시옷 47
언덕과 언덕 48

조 성 대
길가 50
불청객 52
그물 53
4월 54
한강 55

홍 슬 기
그 물 56
흐림 58
정인이 아프다 59
나에게 60
미래의 문득 61

소설-
이 은 비 / 기억의 그물망 64

수필-
김 태 란 / 바다와 그물 82
모두의 욜로(YOLO) 90

동화-
박 선 화 / 졸음 도깨비와 잠 주머니 98

안 주 리 / 그물치마 116

오 현 지 / 그물 치는 아이 124

유 수 지 / 할아버지와 그물 145

정 은 혜 / 바다의 웅덩이 154


<본문>
끊을 수 없는 줄
멈추지 않는 강
보고 싶고
화가 나고
버리지 못하는
죽어서도 모여 밥을 먹는다는
질기고 질긴 인연
-박종숙 시 <가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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