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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작품 소개

<훨훨> <추천평>

이 시집을 보면서 나는 10년 후, 20년 후 우리 시단의 큰 인물로 자라 있을 서양원 시인을 상상해 본다. 꼭 그렇게 되기를 기대한다. 첫 시집으로 만족하지 말고 제2, 제3, 제4의 시집이 연이어 나올 수 있도록 자기 연마를 게을리하지 않기를 빌면서 두어 자 적어 축하의 뜻으로 가름한다.
- 문효치(시인)




아름다운 성취
이 시집은 서양원 시인의 시집으로 시인의 삶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시라 한다면 이 시집이야말로 시인이 빚어내는 아름답고 처절하고 신비한 상상력의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가 아닐까 한다. 훨훨 그 속으로 날아오르는 경험을 하게 한다.



저자 소개

저자 - 서양원
전북 남원 출생
국제 봉사단체 라이온스클럽 회원
현 (주)대풍농산 대표

목차

서문 - 아름다운 성취 · 문효치
시집을 내면서 · 서양원

제1부 그런 날이 있었지
피리
들국화
그런 날이 있었지
가난
권투를 하다
바람 속의 꽃
바람아
땡볕
적막
악몽
고독한 항해
그녀의 겨울
부평초
가시 면류관
싸리나무 꽃
스물다섯 적에 1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스물다섯 적에 2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스물다섯 적에 3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막 편지 1
사막 편지 2
고뇌의 숲
아픔을 딛고

제2부 훨훨
훨훨
제주도 그 동생 1
제주도 그 동생 2
제주도 그 동생 3
태양아 너는
사랑
친구
아침 안개
봄눈
격투기
이니셜
긴장
지리산
오체투지(五體鬪志)
복수
민초
득도
자화상
산호수
어느 시인의 무덤가에서
푸르른 날엔
아름다운 상처
우울한 아침
가벼운 날개
뿌리

설잠 1 - 시인의 밤
설잠 2 - 시인의 밤
설잠 3 - 시인의 밤
오 마이 갓
오올드 아담과 이브
소통
반성

제3부 엉덩뼈를 차다
엉덩뼈를 차다

고백
지는 해는 아름답다
난지도
미물도 그러는데
중년
겨울 바다
비 오는 아침
우울증
바위 위에 핀 꽃
쓰레기통
설거지
대출 통장

영정 앞에서 - 故 노무현 대통령 영전에서
우정

제4부 골목길
꼬마 섬
골목길
9월
바람의 도시 - 시카고
부고 1980 - 故 김대중 대통령 서거를 보며
폐차

신문
영혼의 밥
고정관념
전당포
멍에
아버지의 방

제5부 아! 고향
모성
불효자
중환자실
아버님
하관식
아! 고향
어머니
촉석루에 앉아서
넝쿨장미 - 논개 생가에서
낙화암
이명
장자못, 다시 온 봄
팔당호 저 갈대
은행나무 가로수
불암사에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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