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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클럽 상세페이지

줄리엣 클럽작품 소개

<줄리엣 클럽> 저마다 자신의 로미오를 꿈꾸는 네 명의 줄리엣들이 옥탑방 아지트에서 모여 펼치는 코믹 발랄한 수다를 통해 국내 청소년 소설에서 보기 힘들었던 10대의 성 영역을 과감하고도 현실감 있게 보여 주는 소설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보는 짝사랑에서부터 순결 콤플렉스와 싸움을 벌이는 제법 심각한 사랑, 동성애, 스타에게 보내는 열렬한 사랑, 우정에 밀려 안타깝게 뒷걸음질 치는 사랑, 그리고 깜찍한 계약 연애까지. 사랑에 관한 온갖 고민과 에피소드들을 나누며 조금씩 성장해 가는 소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009년 『파랑 치타가 달려간다』로 제3회 블루픽션상을 수상한 박선희의 소설로,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도서’,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등으로 선정되었다.


저자 프로필

박선희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과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 경력 NGO 활동가
  • 데뷔 2002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 소설 `美美`
  • 수상 2009년 제3회 블루픽션상

2014.12.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박선희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대 교육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에서 공부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자며 변신을 거듭하다 뒤늦게 소설쓰기를 살아가는 방식으로 삼게 되었다. 소설가가 되기 전까지 기간제 교사, 출판사 편집자, NGO 활동가, 소극장 기획자 등 다양한 직업을 즐겁게 옮겨 다녔다. 특히 NGO 활동가로 일하면서 ‘인간은 자연의 일부일 뿐이며 결코 그것을 다스릴 권리가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게 되었다. 소극장 기획자로 대학로에서 일할 때는 가난하면서도 열정적이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직장 생활 내내 재미로 소설을 습작하다가 2002년 『문학사상』을 통해 소설가라는 이름을 얻었다. ‘인생은 흥미진진한 모험’이라는 생각으로 유목민적 정신세계를 꿋꿋이 유지해 나가려 노력하고 있다. 상투적인 어른이 되는 게 싫어 영원히 철들지 않기로 결심했다. 2009년 제3회 블루픽션상을 받은 이후 십 대들의 이야기 창작에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2007년 대산창작지원금을 받았고, 출간된 책으로는 블루픽션상 수상작 『파랑 치타가 달려간다』와 소설집 『미미 美美』가 있다.

목차

1. 계약 연애
2. 옥탑방 베프들
3. 별 중의 별
4. 위험한 비밀
5. 이반 사냥
6. 교과서를 찢어라
7. 열일곱 살의 외계인
8. 그 여자들의 행복
9. 푸른 도나우 강은 흐르고
10. 일단 정지
11. 옥상에서 번지 점프를
12. 날자, 지구 반대편으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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