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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셨죠? 상세페이지

종교 기독교(개신교)

많이 힘드셨죠?

김형민 목사의 샤인 영성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30%9,100
판매가9,100

많이 힘드셨죠?작품 소개

<많이 힘드셨죠?> “죽지 말고 살아남으라!”
고통은 잠시다. 하나님이 지금 당신을 붙잡고 있다.


이 책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빛에 관한 글이다. 절망에 빠져 평안 없이 살던 저자는 예수님이라는 큰 빛을 만나면서 오래된 정죄와 상처에서 벗어나 복된 삶을 살고 있다. 길고 긴 터널을 벗어나게 하신 분이 예수님이기 때문에 저자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빛의자녀교회 김형민 목사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르다. 특히 마음이 아프고 병든 사람들,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긍휼히 여겨 여러 가지 모양으로 돕고자 한다.
이 책에는 김형민 목사가 하나님을 만난 후 변화된 이야기뿐 아니라 그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 어떤 이유로 학교에 가지 못하게 된 한 아이를 위해 대안학교를 세운 이야기, 원수 같이 지내던 노부부가 말씀으로 변화되어 신혼부부처럼 살게 된 이야기, 마음이 아픈 아이가 변화되어 기쁨의 삶을 살고 있는 이야기, 트랜스젠더 성도가 말씀으로 변화된 이야기 등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며 눈물이 나게 하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돌아온 탕자의 아버지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죄하지 않고 자녀로 받아주셨듯이, 우리 역시 상처 많고 모난 이웃을 정죄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감싸야 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해야 한다. 우리 모두 예수님께 빚진 자들이 아닌가. 매일 입술에 ‘죽고 싶다’를 달고 사는 사람, 죽고 싶은 오만 가지 이유를 찾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살아야 할 한 가지 희망을 발견할 것이다.


저자 소개

김형민 목사는 어둠의 긴 터널을 지나 빛으로 나온 자신의 경험을 전 세계를 다니며 전하는 희망의 메신저이다. 아주 어린 아기들도 저자의 설교를 좋아할 만큼 따뜻함, 동심, 끝까지 책임지는 강인함이 느껴지는 특별한 메신저이다.
저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젊은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교회의 장년들도 청년들을 선교사로 파송하는 일에 ‘멘토와 훈련자’로 동역하고 있다. 이 책은 몸과 마음이 힘든 자들이 하나님을 만나 빛나는 삶을 사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김형민 목사는 사우스웨스트침례신학대학교(Southwest Baptist University)와 골든게이트 침례신학대학원(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현 게이트웨이 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중동의 선교사로, 기독교 방송사 진행자와 설교가로 그리고 1년간 국민일보에 글을 연재한 칼럼니스트로 사역했다. 김형민 목사는 현재 빛의자녀교회(한국과 해외 현지인 교회들) 담임목사이며, 빛의자녀학교(Shine School) 설립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빛의자녀교회 www.ucc.or.kr

목차

프롤로그

Part 1. 마음을 디자인하다
첫 번째 이야기 / 샤인!
두 번째 이야기 / 주의 손이 나를 붙잡네
세 번째 이야기 / 은혜가 먼저다
네 번째 이야기 / 안에서 밖을 만들라
다섯 번째 이야기/ 완전 좋아
여섯 번째 이야기/ 마음을 디자인하라
일곱 번째 이야기/ 황혼에 행복이 찾아오다
여덟 번째 이야기/ 새야 새야
아홉 번째 이야기/ 윌리엄스 대 윌리엄
열 번째 이야기/ 에델바이스
열한 번째 이야기/ 마음천국
열두 번째 이야기/ 한 아이를 위한 학교
열세 번째 이야기/ 우울증

Part 2. 빛이 들어오다
열네 번째 이야기/ 희망봉
열다섯 번째 이야기/ 쿠키가게
열여섯 번째 이야기/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열일곱 번째 이야기/ 서툶
열여덟 번째 이야기/ 과거를 털어 버리세요
열아홉 번째 이야기/ 마음에 일어난 천지창조
스무 번째 이야기 / 교실보다 자연
스물한 번째 이야기/ 공간 이동
스물두 번째 이야기/ 하늘나라 대사님
스물세 번째 이야기/ 처음보다 끝이 좋은 사람
스물네 번째 이야기 /깡통교회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진정성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유치원생의 예의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트랜스젠더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강냉이 한 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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