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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기독교(개신교)

중심

영혼의 마지막 베일에 숨겨진 진실에 관하여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30%9,100
판매가9,100

중심작품 소개

<중심> 인생의 승부를 결정하는 힘의 원천, 중심
만년 마이너리거, 구강타
9회 말, 인생의 그라운드에서 홈런을 날리다!


더욱 예리해진 펜촉으로 인간 내면의 중심을 파고든다!
작가로서 2년의 공백기를 가진 조신영, 그가 돌아왔다. 조신영은 펜을 든 검객, 무림의 고수다. 그동안 갈고 닦은 필력을 이 작품에서 후련하게 펼쳐 보인다. 탄탄한 구성과 섬세한 묘사로 스토리텔링의 힘은 더욱 강력해지고, 다루는 주제는 더욱 심오해지고 깊이가 더해졌다.
지구 중심의 힘, 중력이 세상 질서의 근간이 되듯이 인간 내면의 중심에도 삶을 바로세우는 그 무엇이 있다. 중심이 채워지지 않는 한, 바로서지 않는 한 인생의 문제는 끊임없이 당신을 덮칠 것이다. 그러나 중심을 바로세우면 삶은 근본적으로 달라지도록 되어 있다. 그는 서슴없이 인간 내면의 중심, 영혼의 중심을 예리한 펜촉으로 파고든다.

인생의 승부를 결정하는 힘의 원천, 중심
한자로 중심(中心)을 세로로 배치해 보면 충성스러울 충(忠)이 된다. 인간은 내면의 중심에 무엇이 있든지 그것에 충성을 바치는 존재다. 내면에 무엇이 있는가가 당신을 결정한다.
한때 중심의 위력을 비틀린 관점에서 설명한 책들이 한국 사회를 휩쓴 적이 있다. 원하는 바를 치열하게 상상하고 마치 이미 손에 쥔 것처럼 열망하면 그 소망이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진다는 ‘시크릿’이나 ‘끌어당김의 법칙’ 같은 것들이 그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의 내면은 돈에 대한 욕심과 인정받고 싶은 욕구로 가득 차 있는데 그 소망을 이런 법칙들로 간단히 이룰 수 있다고 하니 누군들 열광하지 않겠는가?
인간 내면의 중심은 소망을 이룰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그 강력한 힘이 ‘사랑의 지배’ 가운데 들어가지 못한다면 자신과 이웃을 괴롭게 하고 결국 모두를 불행에 빠뜨릴 수 있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9회 말, 인생의 그라운드에서 홈런을 날리다!
촉망 받는 야구 선수로 메이저리그의 꿈을 안고 미국으로 건너갔지만 6년 4개월 동안 마이너리그를 전전해야 해야 했던 강타의 눈물겨운 인생 역전 드라마를 통해서 내면의 중심이 무엇인지, 무엇으로 바로 세워야 하는지 들려준다. 마이너리그의 늪에서 어떻게든 빠져나오려 애써 보지만 잘 됐듯 하다가도 일이 틀어져 실망만 쌓여가던 어느 날, 드림 센텐스를 활용해 간절한 소망을 이루는 방법을 알게 된 강타는 어느 정도 성공하는 듯했다. 그런데 또다시 팀에서 방출되고 만다. 시력이 약한 일곱 살짜리 아들은 사고로 한쪽 눈마저 잃고 악몽에 시달리면서 예언을 하기 시작한다. 아내 미혜는 아들이 악몽을 꿀 때마다 알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린다. 이대로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까?
사면초가의 상황을 강타는 어떻게 돌파할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내면의 중심, 영혼의 중심이란 어려운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추천의 글
자기계발과 영성을 결합시킨 탁월한 책이다. ‘중심’이라는 주제를 메이저리그 선수를 주인공으로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있게 들려준다. 투수가 던진 공이 부딪혔을 때 가장 멀리 날아가는 지점을 뜻하는 배트의 스위트 스팟(Sweet Spot)이나 척추 교정 등을 소재로 삼은 것도 뛰어나다.
이어령_초대 문화부장관

바퀴는 바삐 돌아가도 바퀴의 중심은 고요하다. 지구는 굉음을 내며 자전하고 있지만 그것 때문에 어지럼증을 느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중심』은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빈 공간을 무엇으로 채우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실수가 전공이고 부족이 특징인 우리 인간에게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조정민_CGN TV 대표, 온누리교회 목사, 『사람이 선물이다』 저자

인생이 배트라면 배트의 중심에 공이 제대로 맞아 홈런을 날리는 상상을 누구나 할 것이다. 매일 내게 날아오는 기회라는 공을 제대로 맞추면 홈런이지만 대부분은 파울로 끝난다. 이 책은 파울볼 인생을 홈런 인생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만수_SK 와이번스 감독대행

이 책은 내면의 중심을 시원하게 적셔 줄 생수가 무엇인지 알려 주며 그 생수로 인해 진정한 풍요로움을 맛보게 해 준다.
이홍렬_방송인

『중심』을 펴자마자 “이거, 이거, 내 얘기잖아!”라고 외쳤다. 나도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외쳐 본다. 멘탈 비거러스!
김창렬_가수, 사회인 야구선수

마음 깊이 깔려 있던 간절한 소망을 일깨워 주고 그것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신까지 들게 해 주는 보석 같은 책이다.
봉중근_LG 트윈스 투수

단숨에 읽을 수 있으면서도 흡입력이 있는 책, 『중심』. 인생의 중심을 찾기 위해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창희_KBS 방송작가

<책속으로 추가>

드디어 닥터가 침묵을 깬다.
“미스터 쿠. 자네 몸이 배트가 되었다고 상상해 보게.”
‘나보고 배트가 되라고? 이런 이미지 트레이닝은 처음인데? 보통은 경기 상황을 떠올리라고 하는데 이번엔 좀 다른걸?’
강타가 속으로 중얼거린다.
‘흠, 생각해 보니 배트가 돼서 좋을 게 없겠는걸. 온몸으로 공을 때리는 인생이라니. 되게 아프겠군.’
강타의 얼굴이 일그러진다. 하지만 닥터는 여전히 아무 말이 없다.
강타는 자신이 배트가 된 상상을 계속한다. 병살타를 날린 메이저리그 첫 타석의 배트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타자의 손바닥에 지독한 통증을 남기고 배트는 두 동강이 났다. 쓰라린 기억이다.
‘내가 배트가 된다. 가끔 부러지기도 하는 배트, 그게 내 인생이라면 어떤 느낌일까? 파울볼을 날릴 때 타자의 손바닥이 울리고 아픈 만큼 배트 자신도 꽤나 아플 것이다. 그렇다면 통쾌하게 우월 루타를 날릴 때는 어떨까? 내친 김에 홈런까지 날린다면? 공이 제대로 맞았을 때에는 맞는 소리가 경쾌할 뿐 아니라 손바닥도 전혀 안 아프다. 배트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배트의 중심에 공이 제대로 맞으면 결과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아프지 않아서 좋다. 시원한 느낌, 상쾌한 기분이다. 아마 틀림없이 배트가 느끼는 기분도 딱 그럴 것이다.
“지금쯤 자네 머릿속에는 배트의 중심이 떠올랐을 거야. 그렇지 않나?”
강타가 깜짝 놀라 눈을 뜬다. 닥터와 눈이 마주친 강타는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닥터 홀랜드가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젠체하며 말을 잇는다.
“배트에는 분명히 중심이 있지. 물리적으로 머리끝에서부터 몇 인치 아래에 그 중심이 있다고 콕 짚어서 말할 수는 없네. 타자가 배트를 잡은 손의 위치나 스윙의 궤적에 따라 그 중심이란 것의 위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까 말일세.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분명히 중심이 존재한다는 거야. 그리고 그 중심에 공을 정확히 맞추게 되면 고통이 없을뿐더러 그 결과가 기막히지.”
-[Game#2 진정한 소망] 강렬한 점화

“필승아, 공을 잡아! 뽀로로 쿠, 파이팅! 공을 봐! 머리, 머리 위에 떠 있어.”
미혜가 소리치자 필승이가 깜짝 놀란 듯 고개를 들어 공을 쳐다본다. 그리 높지 않은 평범한 플라이볼이다.
지루했던 수비가 이제야 끝날 모양이다. 미혜와 클럽의 학부모들이 모두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쟈니는 심술 난 표정으로 알루미늄 배트를 땅바닥에 내던지고 1루를 향해 쿵쾅쿵쾅 뛰어간다. 그동안 공은 이미 파울라인을 벗어난 채 날고 있다. 분명한 파울볼이다.
미혜가 가슴을 쓸어내리며 조마조마하게 필승이를 바라본다.
5m
3m
관람석의 모든 눈길이 공이 떨어지는 궤적을 좇아 움직인다.
2m
1m
뽀로로 쿠가 두 손을 쭉 뻗는다. 떨어지는 공을 잡기 위해 글러브를 낀 왼손을 활짝 펼치면서 몸을 앞으로 쭉 뻗는다.
50cm
30cm
10cm
“퍽!”
이건 공이 글러브에 빨려 들어가는 소리가 아니다. 둔탁한 파열음, 뭔가 깨진 듯한 소리다. 관중들이 모두 벌떡 일어선다. 이어서 미혜의 비명 소리가 공기를 가르고 올라간다.
“아아악!”
공이 글러브를 스친 채 뽀로로 쿠의 고글을 정통으로 때리고 나서 튕겨 오른다. 파울 라인에 툭 떨어진다. 필승이는 그대로 뒤로 넘어진다.
미혜의 옆에서 곤히 잠자던 연승이가 엄마의 비명 소리에 놀라서 깼는지 울음을 터뜨린다. 미혜가 날듯이 계단을 서너 개씩 건너뛰어 경기장으로 내려간다. 코치가 달려오고, 여기저기서 학부모들이 루 쪽으로 모여들기 시작한다.
“누구, 의사 없어요?”
미혜가 날카롭게 소리 지른다. 코치가 휴대전화로 구급차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고글의 오른쪽 렌즈가 깨져 있다. 아이의 눈에서 피가 흐른다. 관람석에 혼자 남겨진 연승이가 빽빽 울어 댄다. 심장이 멎을 것 같은 강한 통증이 미혜를 훑고 지나간다. 혈관 속에 고슴도치 다섯 마리가 동시에 뛰어다니며 할퀴고 있다.
-[Game#2 진정한 소망] 중심을 건드리는 순간

“소망이 현실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중심을 건드려야 하고, 중심에 소망이 맞닿는 순간 이미 이루어졌다는 확신이 들게 되는 법이지.”
닥터 홀랜드는 배트를 보물처럼 잘 감싸 자신의 가방에 넣으면서 말했다. 그리고 이것이 자기가 강타에게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했다.
드림 센텐스를 반복하면 어느 순간 임계점에 다다르게 되는데 바로 그때 확신의 문이 활짝 열린다고 했다. 그러나 임계점을 지나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다. 드릴이 중심으로 뚫고 내려가는 과정에서 엄청난 장애물들을 만나게 되기 때문이란다. 그 장애물이란 부정적인 경험을 통해 스스로 학습한 부정적인 생각들이다. 이것이 바로 내면의 적이다. 드림 센텐스는 그 적들을 깨부수는 유용한 창과 검, 때로는 방패가 되는 셈이다.
-[Game#2 진정한 소망] 드림 센텐스

"몰인정한 놈들,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지?“
미혜는 남편이 왜 씩씩거리는지 도무지 짐작할 수가 없다. 무슨 일인지 차근차근 설명해 보라고 눈짓으로 말한다.
“조금만 더 기다려라. 자네 실력은 이미 빅리거감이다. 이렇게 질질 끌어 놓고는 이제 와서……. 도대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배신자들,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들.”
강타는 계속 씩씩 거친 숨소리를 내며 분을 토한다.
“구단이 나를 방출하기로 결정했대. 어젯밤 12시에 나를 팔아 버렸다고 하네.”
미혜는 강타의 말이 꿈속에서 들리는 것처럼 아득하다.
‘꿈일 거야. 꿈을 꾸고 있는 걸 거야. 인생이 왜 이렇게 잔인해. 이건 분명 그냥 악몽일 거야.’
-[Game#3 소중한 약속] 마이클 조셉이 떠나요 아빠도 떠나요

“필승아, 아빠랑 다시 만날 때까지 더 아프지 말고 싹 나아야 한다. 알았지?”
아이가 대답 대신 힘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아빠. 혹시 나 때문에 떠나는 거예요? 내가 아파서?”
“무슨 소리야! 필승아, 그런 거 아니야. 아빠는 이제 더 좋은 곳으로 가는 거야. 조금만 참고 기다려. 알았지? 아빠가 빅리그에 올라가서 날마다 최고의 경기를 보여 줄 테니까. 돈도 많이 벌어서 우리 필승이의 아픈 눈도 싹 고쳐 줄게.”
둘째가 큰 소리로 우는 소리가 들리자 미혜가 달려가서 등에 둘러업고 달래기 시작한다. 엄마가 자리를 비우자 필승이가 아빠에게 귀를 빌려 달라고 한다.
“아빠한테 부탁할 게 있어요.”
강타가 필승이의 키에 맞춰서 자세를 낮추자 아이가 아빠 귀에 대고 속삭인다.
“아빠는 좋은 곳으로 가요. 머리에 깃털을 꽂고 야구해요. 내가 봤어요. 분명히.”
순간적으로 강타의 머릿속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로고가 떠오른다. 머리에 깃털을 꽂은 빨간 인디언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그래, 고맙구나. 꼭 그렇게 될 거야. 그런데 우리 아들, 부탁은 뭐지?”
필승이가 고개를 숙인 채 망설이다가 말한다.
“아빠, 나를 위해 홈런을 쳐 주세요. 딱 한 번이라도 좋아요. 아빠, 내 생일 기억해요?”
전기가 오른 듯 가슴이 찡해 온다. 아이의 생일은 9월 11일이다.
“생일 선물로 홈런을 받고 싶어요. 아빠는 할 수 있어요. 아빠는 홈런을 칠 거예요. 그 사람 머리를 훌쩍 넘는 큰 홈런을요.”
-[Game#3 소중한 약속] 필승이와 아빠의 약속

“바실리 알렉세예프는 러시아 역도계의 떠오르는 혜성이었어요. 하지만 250kg에서 신기록 행진이 멈추고 맙니다. 체육계와 의학계는 250kg이 인간의 한계라고 선언했지요.
그런데 어느 날 스포츠심리학자가 트레이너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원반을 251kg 올리고 바실리에게는 249.5kg이라고 말하세요.’
자, 어떻게 됐을 것 같습니까? 물론, 이런 사실을 알 턱이 없는 바실리가 251kg을 번쩍 들어 올렸지요. 바실리 본인도 믿지 못할 일이었어요. 그 후로 7년 동안 세계 신기록을 80여 차례나 경신했지요.
‘할 수 없다’는 마음의 벽을 무너뜨리고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바꾸자 잠자고 있던 능력이 깨어난 것입니다. 99%의 사람들은 머리가 지나치게 잘 돌아가기 때문에 ‘상식’의 벽에 부딪힙니다. 근사한 꿈일수록 이루기 힘들다고 하지요. 왜? 과거의 자료들을 찾아보면 그렇거든요. 그래서 얼마든지 깰 수 있는 벽인데도 불구하고 쉽게 좌절하고 마는 것입니다.”
-[Game#4 근본적인 이해] 분명한 소망이 있는 인간의 의지


저자 프로필

조신영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J&P 지식발전소 대표
    늘사랑 기독학교 초대교장

2014.1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조신영
J&P지식발전소 대표. 1997년부터 자기계발 분야의 국제 강사로 활동하면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러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홍콩 등을 순회하며 수백 회의 자기계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2001년에는 세계 최초의 온라인 셀프리더십 게임을 발표하였고, 현재는 기업과 조직의 경청 문화 확산을 위한 [경청 워크숍]을 보급 중이다.
저서로는「성공하는 한국인들의 7가지 습관」,「나를 넘어서는 변화의 즐거움」,「플러스 3시간」,「새벽에 만납시다」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The Pregame Show 반짝이는 눈빛

Game #1 꿈의 무대
6년 4개월만의 콜업
한여름 밤의 꿈같은 무대
엘살바도르 홍과의 통화

Game #2 진정한 소망
의심스러운 멘탈 콘퍼런스
강렬한 점화
중심을 건드리는 순간
드림 센텐스

Game #3 소중한 약속
필승이의 오른쪽 눈
마이클 조셉이 떠나요 아빠도 떠나요
버림받은 비둘기 검객
필승이와 아빠의 약속

Game #4 근본적인 이해
분명한 소망이 있는 인간의 의지
근본적인 이해에 도달하려면
인간은 무엇에 충성하는가?

Game #5 사랑의 돌
스스로 사랑의 돌이 되어
현재의 삶은 중심이 원한 것들
지금 할 수 있는 유일한 일

Game #6 완전한 것이 임할 때
두려움이 마음을 할퀼 때마다
예언을 그치게 하는 완벽한 것
겁에 질린 눈망울
동사이지만 늘 명사로 생각하는 것

Game #7 홈 플레이트의 기적
중심이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
피에 젖은 홈 플레이트
가장 위대하고 완벽한 것
오늘 단 한 번만

The Postgame Show 사랑의 지배를 받는 삶
저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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