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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쓰게된다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무엇이든 쓰게된다

이벤트 기간 :  12월 28일 (목) 16시 ~ 01월 27일 (토)

  • 도서정보
  • 출간정보

      2017년 12월 22일 전자책 출간

      2017년 12월 18일 종이책 출간

구매종이책 정가14,800
전자책 정가10,360(30%)
판매가9,330(10%)

책소개

<무엇이든 쓰게된다> 소설가 김중혁이 처음 밝히는 글쓰기 비법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은 뭐라도 쓰고 싶어 참을 수 없게 된다!

사람들이 소설가 김중혁에게 가장 많이 묻는 질문들은 이렇다.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혹은 “주로 어떤 것에서 영감을 받나요?” 같이 난이도가 높은 유형이거나 “하루에 글을 몇 시간 쓰세요?”, “쉴 때는 어떤 일을 하세요?” 같은 생활형 질문들이다. 소설가 김중혁은 그간 할 말이 너무 많아서 대답하지 못했던 질문들에 대해 좀 더 실용적이고 멋있으면서도 정확한 조언을 모아 『무엇이든 쓰게 된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지금 무언가를 만들기로 작정한, 창작의 세계로 뛰어들기로 마음먹은 당신을 존중하며, 그 결과물이 엉망진창이더라도 기꺼이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는 김중혁 작가의 진심 어린 응원은 물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실용적인 글쓰기 비법이 가득하다.


출판사 서평

소설가 김중혁이 처음 밝히는 글쓰기 비법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은 뭐라도 쓰고 싶어 참을 수 없게 된다!

사람들이 소설가 김중혁에게 가장 많이 묻는 질문들은 이렇다.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혹은 “주로 어떤 것에서 영감을 받나요?” 같이 난이도가 높은 유형이거나 “하루에 글을 몇 시간 쓰세요?”, “쉴 때는 어떤 일을 하세요?” 같은 생활형 질문들이다. 소설가 김중혁은 그간 할 말이 너무 많아서 대답하지 못했던 질문들에 대해 좀 더 실용적이고 멋있으면서도 정확한 조언을 모아 『무엇이든 쓰게 된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지금 무언가를 만들기로 작정한, 창작의 세계로 뛰어들기로 마음먹은 당신을 존중하며, 그 결과물이 엉망진창이더라도 기꺼이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는 김중혁 작가의 진심 어린 응원은 물론,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실용적인 글쓰기 비법이 가득하다.

1부 「창작의 도구들」을 펼치면 김중혁 작가의 책상 위에 놓인 창작의 도구들이 인사를 건네온다. 떠오르는 모든 생각을 적었던 노트이자 메모지가 되었던 A4용지, 책 위에 밑줄을 그을 때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연필 등 아날로그 도구부터 펜이 움직이는 좌표를 그대로 디지털화하여 자동으로 입력하는 스마트펜, 해마다 업그레이드되어 온 컴퓨터의 역사까지 지금 이 시대 창작의 도구들이 저마다의 쓸모를 뽐낸다. 더불어 새로운 소설을 쓸 때마다 이야기에 맞는 배경음악을 지정한다는 김중혁 작가는 음악이 소설 속 세계로 곧장 진입할 수 있는 통로가 되는 팁을 공유한다.

2부 「창작의 시작」은 글을 쓰는 창작자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산문을 쓸 때는 ‘실제의 나’와 ‘글 쓰는 나’가 대립하고, 소설을 쓸 때는 ‘글 쓰는 나’와 ‘상상하는 나’가 맞붙는다. 한 번 읽은 책으로 희열을 느끼는 것을 경계하며, 생각이 자유로이 드나들기 위해 생각을 붙드는 메모 대신 생각을 보류한 스크랩을 추천한다.

3부 「실전 글쓰기」에는 김중혁 작가의 모든 글쓰기 노하우가 압축적으로 담겨 있다. 첫 문장은 ‘최선’이 아닌 ‘하는 데까지 해본’ 문장일 것, 근사한 첫 문장은 끝을 보고 온 문장이라는 것, 솔직하고 정직한 글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정리된 마음’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는 것, 문장에 힘을 주기보다는 자신의 세계를 표현하는 문단을 나누는 법을 익힐 것, 내 안의 스타일을 발견하고 깎아나갈 것, ‘대화를 상상하는 힘’이 곧 개성을 만드는 시작점임을 잊지 말 것, 대상과의 거리 조절로 글쓰기의 리듬을 찾을 것 등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은 이후 27년간 글을 쓰며 직접 느끼고 익힌 창작의 비밀들을 하나씩 풀어놓는다.

4부 「실전 그림 그리기」에서는 서툴더라도 일단 선을 긋고 해방감을 느껴보라고 독려한다. 특히 선 하나로 마음대로 결말에 가닿는 한 편의 이야기는 누구나 자연스럽게 대상을 관찰하고 엉망이더라도 무언가 더 많은 것들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5부 「대화 완전정복」은 세상의 모든 ‘대화’에 집중해보는 문제풀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우리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기 위해서 나누는 대화는 글쓰기에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 극본부터 인터뷰, 수상 연설, 편지, 영화 속 대사 등 소설가 김중혁이 고른 지문들을 읽다 보면 어느새 일관성 있는 캐릭터 만들기, ‘글 쓰는 나’에게 좋은 질문 던지기, ‘만약’과 ‘체험’ 사이에서 균형 잡기, 좋은 묘사와 나쁜 묘사를 구분하는 방법 등을 익히게 된다.


저자 프로필

김중혁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1년
  • 학력 계명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 경력 리브로 웹디자이너
  • 데뷔 2000년 소설 '펭귄뉴스'
  • 수상 2012년 제13회 이효석문학상
    2011년 제19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10년 제1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
    2008년 제2회 김유정문학상

2015.03.09 업데이트 정보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 : 김중혁






1971년생으로 ‘김천 3인문(三人文)’으로 통하는 문인 김연수·문태준과 중학교 동기동창이다. 계명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했다. 음악·그림·스포츠·영화·전자제품 등 관심사가 다양하다. 소문난 수집광이기도 하다. 작가의 이와 같은 면모를 작품 곳곳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자전거, 라디오, 지도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기억에서는 잊혀졌던 사물들이 다시 한번 우리 눈 앞에 펼쳐놓는 중편「펭귄뉴스」로 데뷔하였다.

작가가 다루는 소재는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정작 손을 뻗어 잡아본 일은 거의 없는 것들이다. 김중혁은 하나의 상황, 하나의 사건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면서 그것에서 의미와 통찰을 건져내는 단편소설의 본령에 충실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날렵하고 경쾌한 흐름과 표현방식을 구사하는 젊은 소설의 미덕과 섬세하고 깊은 시선을 가진 문장을 사용하고 있다는 평도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소설집 『펭귄뉴스』와 『악기들의 도서관』, 장편소설 『미스터 모노레일』이 있으며 2008년 단편 ‘엇박자 D’로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산문집으로는 『뭐라도 되겠지』『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프롤로그 이제 당신은, 무엇이든 쓰게 된다

Intro. 천천히 보아야 이해가 된다

1. 창작의 도구들
내 책상 위의 친구들
OK, 컴퓨터!
글을 쓰지 않을 때의 나의 친구들
글을 쓸 때의 나의 친구들
서점의 발견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만드는 법

2. 창작의 시작
쓰고 싶은 것을 제대로 쓰는 방법
두 번 읽으면 방향을 찾을 수 있다
붙잡아두면 생각은 썩어버린다

3. 실전 글쓰기
첫 문장 쓰기
글을 쓴다는 것은 시작과 끝을 경험하는 것이다
솔직하고 정직한 글은 무조건 좋은가
문장이 아니라 문단이 중요하다
스타일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나만의 스타일 만들기
글쓰기의 시작
글쓰기는 위험하다

Pause. 당신 안에 당신이 모르는 예술가가 있다

4. 실전 그림 그리기
우연히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아무렇게나 그려보자
다 함께 그림을 그려보자

5. 대화 완전정복
문제를 풀기 전에
언어 영역
1. 시끄럽고, 분주하고, 엉망진창이고, 헛소리가 난무하는 택시 안에서
2. 그냥 한마디 툭 던졌는데, 인생이 들어 있는 경우
3. 재치와 침묵과 웅변과 사생활이 곁들어지는 수상 연설
4. 휴대전화를 잠시 꺼둔 채 읽는 대화
5. 만약으로 시작해서 체험으로 끝나는 이야기
예술 영역
1. 그림은 자신을 표현하는 또 다른 목소리와 같습니다
2. 작업실의 먼지를 모아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습니다
3. 말하는 것의 반대는 듣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는 것입니다
4. 아름다운 추억이 우리를 악으로부터 지켜줄 것입니다
사회 영역
1. 세일즈맨은 물건을 파는 사람이 아니다
2. 젊은 친구, 지구에 온 것을 환영하네
과학 영역
1.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2. 마침표를 잘 찍는 인간이 되는 방법
3. 죽음 이후에 무엇이 남아 있을까

에필로그 당신의 결과물을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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