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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제가 - 강희 원전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수신제가 - 강희 원전

구매종이책 정가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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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제가 - 강희 원전

책 소개

<수신제가 - 강희 원전> <추천평>

'수신제가치국평천하'는 옛부터 동양정신의 핵심과 바탕을 이루며 글공부하는 일개 선비에서 나라의 녹을 받으며 일하는 정치인, 그리고 지존인 황제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닦고 집안을 다스리며 나랏일을 하는 데 있어 최상의 가치로 여겨왔다. 이 책은 그 가치가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 알찬 문장과 풍부한 사례로 보여 주는 귀한 작품이다.
- 이명규(문학박사,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천하가 다스려지고 다스려지지 않고는 나에게 달렸다. 이 한몸을 위해 천하를 고생시키는 일은 하지 않으리라.
- 이창훈(변호사)




"미래의 중국이 과거와 현재보다 더 밝은 것이라면 그것은 강희·옹정·건륭 세 성군이 남긴 지혜의 선물이다!" - 마오쩌둥

중원의 제국 중국 5천 년 역사에는 3대 성세(盛世)가 있었다. 서한의 '문경의 치', 당나라의 '정관의 치', 그리고 청나라의 '강건성세(康乾盛世)'가 바로 그것이다. 3대 성세 가운데 '강건성세'가 가장 길었으니 강희·옹정·건륭, 3대에 걸친 130여 년의 태평성세이다.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는 황제로서 천하를 경영하며 태평성세를 이룬 걸출한 인물들의 생애와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도가 풍부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세상의 흐름에 맞서 살아가는 인간의 온갖 부문에 걸친 지혜의 글들로 완성되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는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 바로 치심지도(治心之道)로부터 비롯된다. 이를 바탕으로 나 자신이 바로 서는 것은 물론 세상사를 대하고 헤쳐나가는 길이 열린다.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는 중원을 평정한 강희제의 반란 평정의 도, 용병의 도, 정치의 도, 관리 다스림의 도, 인재 등용의 도, 수신의 도로부터 강력한 리더십의 전형을 이룬 옹정제의 권력 강화의 비결, 부정부패에 대한 정풍, 용인술의 비법, 그리고 세상을 경영하는 탁월한 이치와 지략을 남긴 건륭제의 관맹술, 상벌술, 은위술, 평형술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성군이자 명군으로 추앙받는 리더가 어떻게 소수민족 출신 군주로서 자신을 갈고닦는 데서부터 사람을 다스리고 대제국을 경영하는 것까지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는지를 역사적 맥락을 따라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강희제 康熙帝(1654~1722)

청나라 제4대 황제(재위 1661~1722). 중국의 역대 황제 중에서 재위기간이 61년으로 가장 길었던 강희재는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중국을 세계적인 제국으로 일구어 대표적인 성군·명군으로 불리우며, 역대 중국의 지도자들과 14억 인민의 존경을 받고 있다. 특히 그의 수신제가의 지혜는 옹정제의 치국, 건륭제의 평천하로 계승되어 130여 년의 태평성세를 이루었다.

문무를 겸비한 대통합의 리더, 강희제의 <수신제가>

'수신제가'라는 바람직한 삶의 도리는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 바로 치심지도(治心之道)로부터 비롯된다. 이를 바탕으로 삶의 모든 부문에서 강함과 유연함을 함께 사영하며 중용을 지킴으로써 세상사를 다하고 헤쳐나가는 길이 열린다. 중국사 5천 년이 낳은 최대의 성군으로 추앙받는 강희제는 수신제가의 지혜의 표본이 되는 인물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려운 일도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는 지혜, 위기에 닥쳐서도 의연함을 잃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지혜, 술수가 아닌 정도를 걸으며 성공을 일구는 지혜를 배울 수 있게 된다. 그리하여 그 지혜는 수신제가를 넘어 '치국'과 '평천하'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둥예쥔
중국의 대표적인 소장 역사학연구 그룹. 대표자 류샤(劉俠)를 비롯한 청장년 학자, 작가로 이루어진 이들은 당대 중국 지식 문화계의 실질적인 주역들이다. 주로 역사 인물을 소재로 한 전기·평전 등 역사 교양서를 기획, 출간해 왔으며, 중국의 오랜 정신문명을 오늘의 시각에서 연구하여 살아있는 지혜로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 <호설암의 관상지도官商之道>, <한비자의 경세기략經世奇略>, <증국번>, <조조>, <이홍장> 등이 있다.

역자 - 허유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와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신속함과 긴장감이 요구되는 통역보다는 글을 곰삭혀 빚어내야 하는 번역에 더 큰 매력을 느껴 출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어 학습서 [쉽게 쓰는 나의 중국어 일기장]을 출간했으며, 옮긴 책으로 [저우언라이 평전], [삼국지와 게임이론], [다 지나간다], [디테일의 힘], [화씨비가], [저탄소의 음모]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제1부 반란 평정의 도 - 천하의 대권은 단 하나로 귀결된다
제1장 반란 평정의 도 1 정치가 바로 서는 길, 군신일체
제2장 반란 평정의 도 2 무너뜨리지도 않고 세우지도 않는다
제3장 반란 평정의 도 3 은혜와 위엄을 함께 사용한다
제4장 반란 평정의 도 4 토벌과 포용을 병행한다
제5장 반란 평정의 도 5 완급을 함께 사용한다
제6장 반란 평정의 도 6 군정을 융합시킨다

제2부 용병의 도 - 용병의 도는 기회 포착에 있다
제1장 용병의 도 1 인자무적이니, 이것이 바로 왕도다
제2장 용병의 도 2 편안할 때 위기에 대비하라
제3장 용병의 도 3 준비하고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야 한다
제4장 용병의 도 4 정확하게 판단하고 기회를 잘 포착해야 한다
제5장 용병의 도 5 인재를 제대로 알고 임용하고 일단 믿으면 의심하지 않는다
제6장 용병의 도 6 목표와 수단을 적절히 활용하라

제3부 정치의 도 - 천하의 이익을 백성에게 돌린다
제1장 정치의 도 1 허와 실을 함께 사용한다
제2장 정치의 도 2 왕권을 중시하고 패권을 억제한다
제3장 정치의 도 3 다스림보다는 덕을 중시한다
제4장 정치의 도 4 법을 중시하고 형벌을 내림에 신중을 기한다
제5장 정치의 도 5 다스리지 않는 것이 다스림이다
제6장 정치의 도 6 각자 스스로의 도리를 행한다

제4부 관리 다스림의 도 - 관대함과 엄격함을 조화시키고 평안함이 우선이다
제1장 관리 다스림의 도 1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도 맑다
제2장 관리 다스림의 도 2 부패를 척결하고 청렴을 장려한다
제3장 관리 다스림의 도 3 엄격한 법률로 부패를 다스린다
제4장 관리 다스림의 도 4 관대함과 엄격함을 겸비한다
제5장 관리 다스림의 도 5 제한과 허용을 융통성 있게 처리한다
제6장 관리 다스림의 도 6 공개적인 조사와 비공개적인 감찰을 적절히 운용한다

제5부 인재 등용의 도 - 배움과 행함이 모두 뛰어나야 등용한다
제1장 인재 등용의 도 1 인재를 잘 골라내 적재적소에 임명한다
제2장 인재 등용의 도 2 덕과 재능을 함께 고려한다
제3장 인재 등용의 도 3 사람을 얻기 위해 그 마음을 먼저 얻는다
제4장 인재 등용의 도 4 관리들이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한다
제5장 인재 등용의 도 5 강경책과 회유책을 병용해서 대권을 장악한다
제6장 인재 등용의 도 6 공평하고 단정하게 공사를 구분한다

제6부 수신의 도 - 남에게는 금지하고 자신은 행한다면, 어찌 남들을 감복시킬 수 있겠는가
제1장 수신의 도 1 마음과 지혜를 함께 수양한다
제2장 수신의 도 2 이성을 중시하고 사욕을 버린다
제3장 수신의 도 3 남에게는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하라
제4장 수신의 도 4 덕으로써 행하고 예로써 다스린다
제5장 수신의 도 5 안목은 높게 두고 손은 낮게 둔다
제6장 수신의 도 6 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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