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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 사선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소동파 사선

대산세계문학총서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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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 사선

책 소개

<소동파 사선> 사체(詞體)의 개혁자, 새로운 사풍(詞風)의 창립자, 소동파
중국 사사(詞史)에 우뚝 선 동파사(東坡詞)의 정수 118편

소동파(蘇東坡)의 사(詞) 가운데 그 정수만을 엄선하여 역주한 『소동파사선(蘇東坡詞選)』이 문학과지성사 대산세계문학총서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사(詞)는 시가(詩歌)의 한 분야로서 송대(宋代)에 유행했던 노래의 가사를 말한다. 음악은 사라지고 현재는 그 가사만 남은 셈인데, 각각의 악곡에 다양한 가사를 입혀 불리어진 문학 양식이다. 소동파의 사(詞)는 현재 편년사(編年詞) 292수, 미편년사(未編年詞) 39수 등 총 331수가 전하는데, 그중에서 정선(精選)한 편년사 116수, 미편년사 2수 등 모두 118수가 이 책에 실렸다. 특히 20여 년간 소동파 문학을 주전공으로 연구한 조규백 교수(제주관광대 중국어통역과)가 적확하게 번역하고 상세하게 해설을 달아 국내 최초로 역주 단행본을 출간함으로써, 국내 소동파 문학 연구에 한 전기를 마련했다.
본명이 소식(蘇軾)인 소동파는 송나라 제1의 시인이며, 문장에 있어서도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시, 사(詞), 산문, 부(賦), 서예, 그림 등 여러 장르에서 모두 뛰어나 각기 시대의 최고봉이었으며, 대표작인 『적벽부(赤壁賦)』는 불후의 명작으로 널리 애창되고 있다. 소동파는 주로 ‘의론’ ‘현실풍자성’이 짙은 내용은 시(詩)로, 강렬한 서정성은 사(詞)로 표현하였는데, 한 시문집의 서문에서 피력했듯 “짓지 않을 수 없어서” 지은 그의 자연발로적인 사(詞) 작품들은 시(詩)나 문(文)보다도 더욱 뛰어난 문학성을 자랑한다. 청말 진정작(陳廷횭)의 “구품(九品)으로서 시문을 논한 예에 따르면 동파의 시와 문은 상품(上品)에 나열된다 해도 상(上) 중의 중(中)이나 하(下)에 불과하다. [그러나] 사의 경우는 거의 상(上)의 상(上)이라고 할 수 있다”는 평(評)은 사사(詞史)에 있어서 동파사(東坡詞)가 차지하는 독보적인 위치를 가늠케 한다. “사체의 개혁자이며, 새로운 사풍의 창립자로서, 중국사사(中國詞史)에 있어서의 동파사의 위치는 더불어 논할 자가 없”는 것이다.
또한 소동파는 문학의 순수성을 최고의 덕목으로 꼽은 바, “독서가 만 권에 달하여도 율(律)은 읽지 않는다”는 말이 빌미가 된 필화사건, 즉 ‘오대시안(烏臺詩案)’으로도 유명한데, 그로 말미암은 긴 유배와 유랑은 그의 사(詞)가 농후한 서정과 수준 높은 예술성을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람, 회고, 송별, 증답(贈答), 설리(說理), 담선(談禪), 애국사상, 농촌생활, 상도(傷悼) 등 다양한 제재가 들어 있는 그의 사(詞)는 예술성이나 서정성이 보다 농후하고 우아미를 지닌 사대부화(士大夫化)를 완성시켜 그 문학적 가치를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동파의 사(詞)는 고려(高麗)시대 문인들의 사(詞)나 당악(唐樂)에도 큰 영향을 미친바, 이번 『소동파사선(蘇東坡詞選)』의 출간은 우리 고려시대 문학 연구에도 중요한 텍스트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투철한 예술적 견해와 고도의 예술적 표현력을 중시한 소동파의 사선(詞選)이 사(詞)의 서정적 아름다움과 시가(詩歌)의 예술적 풍모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 동파사(東坡詞)에 대한 평가들
“동파사는 두보(杜甫)의 시와 유사하니 그 들어갈 수 없는 뜻이 없고, 말할 수 없는 일이 없다. 그 호방의 지극함 같은 것은 때때로 이백(李白)과 가깝다.”_유희재(劉熙載)
“비단같이 향기 나는 태도를 씻어버리고, 감정이 얽히고 말이 은근한 법도를 벗어버렸다.”_호인(胡寅)
“동파사(東坡詞)는 거의 상(上)의 상(上)이라고 할 수 있다.”_진정작(陳廷횭)
“만고를 한 번에 씻어내니 보통의 말(馬)들은 다 없어졌다.”_원호문(元好問)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소동파
자는 자첨(子瞻), 호는 동파거사(東坡居士), 이름은 식(軾)이며, 1036년 중국 사천성에서 태어났다. 부친 소순(蘇洵), 아우 소철(蘇轍)과 더불어 ‘삼소(三蘇)’라 불린다. 송나라 제1의 시인이며, 시, 사(詞), 산문, 부(賦), 서예, 그림 등 여러 장르에 모두 뛰어나 각기 시대의 최고봉으로, 문장에 있어서도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22세에 진사에 급제하고, 구양수(歐陽修)에게 인정을 받아 문단에 등장하였고, 왕안석(王安石)의 ‘신법(新法)’이 실시되자 ‘구법당(舊法黨)’에 속했던 그는 지방관으로 전출되었다. 그의 나이 44세에 “독서가 만 권에 달하여도 율(律)은 읽지 않는다”는 말이 빌미가 된 필화사건으로 감옥에 갇혔고, 호북성 황주(黃州)로 유배되었다가, 50세 되던 해 구법당이 득세하자 그는 승진을 계속하여 57세에 병부상서(兵部尙書), 예부상서(禮部尙書) 등의 고관(高官)을 역임하였다. 황태후(皇太后)의 죽음을 계기로 신법당이 다시 세력을 잡자 광동성 혜주(惠州)와 중국 최남단인 해남도(海南島)로 유배되었다가 귀양살이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강소성 상주(常州)에서 1101년에 사망하였다.

역자 - 조규백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후, 대만대학(臺灣大學) 중문과 방문학인(訪問學人), 중국 복단대학(復旦大學) 중문과 박사후연구원(한국학술진흥재단 지원), 중국 사천대학(四川大學) 고적연구소(古籍硏究所) 연구학자를 역임했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을 졸업했으며, 성균관대·제주대·제주산업정보대·제주교대 강사를 거쳐, 현재 제주관광대학 중국어통역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범례(凡例)
편년사(編年詞)

一. 오대시안(烏臺詩案) 이전
1. 남가자(허리에는 호박 패물을 차고)
南歌子(琥珀裝腰佩)
2. 낭도사(어제 동성을 나가)
浪淘沙(昨日出東城)
3. 완계사(서막은 청주에도 탁주에도 취할 수 있었고)
浣溪沙(徐邈能中酒聖賢)
4. 행향자(일엽편주가 경쾌한데)
行香子(一葉舟輕)
5. 강성자(봉황산 아래 비가 갓 개어)
江城子(鳳凰山下雨初晴)
6. 임강선(사대(四大)의 기운은 예로부터 천지에 두루 가득하거늘)
臨江仙(四大從來都遍滿)
7. 행향자(강 마을에서 손을 마주 잡을 때)
行香子(p手江村)
8. 소군원(그 누가 「환이삼농(桓伊三弄)」을 부는가?)
昭君怨(誰作桓伊三弄)
9. 접련화(비 갠 후 봄빛이 맑아 한결 아름다운데)
蝶戀花(雨過春容淸更麗)
10. 취락혼(엷은 구름 어슴푸레한 달빛)
醉落魂(輕雲微月)
11. 소년유(작년에 그대를 떠나보내던)
少年游(去年相送)
12. 우미인(호수와 산은 실로 동남 지방에서 최고의 풍경)
虞美人(湖山信是東南美)
13. 강성자(수줍음 머금은 푸른 눈썹 미인은 남들이 볼까 두려워)
江城子(翠娥羞黛怯人看)
14. 보살만(가을바람 타고 호수위로 쏴아 비가 내리니)
菩薩蠻(秋風湖上蕭蕭雨)
15. 남향자(뒤돌아보니 여기저기 우뚝 솟은 산들 가로놓이어)
南鄕子(回首亂山橫)
16. 남향자(동무에서 여항 쪽을 바라보면)
南鄕子(東武望餘杭)
17. 정풍파(천고의 풍류객 완보병은)
定風波(今古風流阮步兵)
18. 감자목란화(곰 꿈을 꾸니 길몽이라)
減字木蘭花(惟熊佳夢)
19. 취락혼(헤어짐이 어제 같은데)
醉落魄(分?如昨)
20. 영우락(항상 이별하던 때를 회상하면)
永遇樂(長憶別時)
21. 심원춘(외로운 객사엔 등잔불 푸르고)
沁園春(孤館燈靑)
22. 접련화(등불로 대낮 같은 전당의 정월 대보름 밤은)
蝶戀花(燈火錢塘三五夜)
23. 강성자(십 년 세월 이승과 저승에 아득히 갈라져)
江城子(十年生死兩茫茫)
24. 강성자(늙은이가 잠시 젊은이의 광기 부려)
江城子(老夫聊發少年狂)
25. 감자목란화(어질구나 영윤이여)
減字木蘭花(賢哉令尹)
26. 감자목란화(춘광정 아래)
減字木蘭花(春光亭下)
27. 만강홍(하늘이 어이 무정하리)
滿江紅(天豈無情)
28. 망강남(봄이 아직 다 지나지 않아)
望江南(春未老)
29. 수조가두(밝은 달은 언제부터 떴느냐고)
水調歌頭(明月幾時有)
30. 강성자(함께 있을 땐 느끼지 못했는데 또 벌써 초겨울이라니)
江城子(相從不覺又初寒)
31. 양관곡(저녁 구름 다 사라지니 맑고 싸늘한 기운 천지에 넘치고)
陽關曲(暮雲收盡溢淸寒)
32. 수조가두(사안석은 옛날 동해에 은거해 있다가)
水調歌頭(安石在東海)
33. 완계사(붉은 햇빛에 따스해진 다홍빛 연못물 속에 물고기 보이고)
浣溪沙(照日深紅暖見魚)
34. 완계사(서둘러 붉은 연지로 곱게 화장하고 태수를 보러 가는 시골 아낙들)
浣溪沙(旋抹紅?看使君)
35. 완계사(삼 잎은 겹겹이 우거지고 모시풀은 잎새마다 윤기로 빛이 나고)
浣溪沙(麻葉層層턔葉光)
36. 완계사(대추꽃 사각사각 옷과 두건 위로 떨어지는데)
浣溪沙(梟衣巾落棗花)
37. 완계사(연한 풀과 사초는 비 온 뒤라 산뜻하고)
浣溪沙(軟草平莎過雨新)
38. 영우락(밝은 달은 서리처럼 희고)
永遇樂(明月如霜)
39. 양관곡(수항성 아래 붉은 수염의 장군)
陽關曲(受降城下紫髥郞)
40. 강성자(하늘가를 유랑하니 이내 수심 끝이 없거늘)
江城子(天涯流落思無窮)

二. 황주(黃州) 유배와 강회(江淮) 유랑
41. 복산자(성긴 오동나무엔 조각달 걸려 있고)
卜算子(缺月掛疏桐)
42. 보살만(단청 처마 끝에는 구부러진 초승달이 걸렸는데)
菩薩蠻(??初掛彎彎月))
43. 보살만(바람이 태양수레를 몰고 오니 구름은 부cot살처럼 펼쳐지고)
菩薩蠻(風!仙馭雲開扇)
44. 수룡음(꽃인 듯한데 다시 보면 꽃 아닌 듯)
水龍吟(似花還似非花)
45. 남향자(강가엔 서리 내려 강물이 줄어든 흔적이 가려지고)
南鄕子(霜降水痕收)
46. 만강홍(장강과 한수는 서쪽에서 흘러와)
滿江紅(江漢西來)
47. 완계사(보리 싹은 흙덩이 속에서 아직 파릇파릇한 싹을 내밀지 못하고)
浣溪沙(覆塊靑靑麥未蘇)
48. 수룡음(작은 배 타고 봄 강을 가로질러 건너다가)
水龍吟(小舟橫截春江)
49. 강성자(꿈속이 선명하여 취중에 깨어보니)
江城子(夢中了了醉中醒)
50. 정풍파(숲을 뚫고 나뭇잎 때리는 빗소리엔 개의치 말고)
定風波(莫聽穿林打葉聲)
51. 완계사(산기슭 냇가에 난초의 새 움이 터 계곡물에 젖고)
浣溪沙(山下蘭芽短浸溪)
52. 서강월(달빛은 들판의 출렁이는 얕은 강물을 비추고)
西江月(照野??淺浪)
53. 남가자(햇빛 나는데 서산에는 비 내리니)
南歌子(日出西山雨)
54. 남가자(술병을 차고 산 속에서 비를 뚫으며 길을 재촉하다가)
南歌子(帶酒衝山雨)
55. 완계사(서새산 가에 백로 날고)
浣溪沙(西塞山邊白鷺飛)
56. 어부(어부가 술을 마시러)
漁父(漁父飮)
57. 어부(어부가 취하여)
漁父(漁父醉)
58. 어부(어부가 깨어나니)
漁父(漁父醒)
59. 어부(어부가 웃으니)
漁父(漁父笑)
60. 조소령(어부여)
調笑令(漁父)
61. 초편(쌀을 얻기 위해 허리를 굽히고)
哨2(爲米折腰)
62. 정풍파(비에 씻기니 연한 잎들 곱게 반짝이고)
定風波(雨洗娟娟嫩葉光)
63. 염노교(큰 강물은 동으로 흘러가며)
念奴嬌(大江東去)
64. 동선가(얼음 같은 피부 옥 같은 자태)
洞仙歌(?肌玉骨)
65. 염노교(높은 곳에 올라 멀리 바라보니)
念奴嬌(憑高眺遠)
66. 취봉래(우스워라 아등바등 사는 인생 한바탕 꿈인 것을)
醉蓬萊(笑勞生一夢)
67. 서강월(서하루 앞에 방울방울 내리는 보슬비)
西江月(點點樓頭細雨)
68. 감자목란화(얼마나 아름답고도 요염한지)
減字木蘭花(嬌多媚?)
69. 감자목란화(검푸른 쪽머리 두 갈래로 드리우고)
減字木蘭花(雙?綠墜)
70. 감자목란화(천진하고 우아하며)
減字木蘭花(天眞雅麗)
71. 감자목란화(부드럽고 온화한 기품)
減字木蘭花(柔和性氣)
72. 서강월(용배차는 금년의 천하명품이요)
西江月(龍焙今年絶品)
73. 취옹조(낭랑한 소리)
醉翁操(瑯然)
74. 만정방(달팽이 뿔처럼 헛된 명예)
滿庭芳(蝸角虛名)
75. 정풍파(늦잠 자는 것 즐기다가 게으름 피운 터니 때늦게 피었다고 미워하지 마시오)
定風波(好睡i開莫厭遲)
76. 임강선(동파에서 밤늦도록 술 마시다가 깨어나면 다시 취해)
臨江仙(夜飮東坡醒復醉)
77. 만정방(삼십삼 년, 지금까지 생존하신 분은 누구인가)
滿庭芳(三十三年, 今誰存者)
78. 자고천(수풀이 끊어지자 산은 밝고 담장은 대숲 속에 숨겨져 있는데)
?天(林斷山明竹隱牆)
79. 십박자(백주로는 새로 구온주를 만들었고)
十拍子(白酒新開九H)
80. 수조가두(낙조에 비단 주렴 걷고 열어보니)
水調歌頭(落日繡簾捲)
81. 임강선(그대의 시구가 진실로 나의 둔함을 갈아주는데)
臨江仙(詩句端來磨我鈍)
82. 무수가해(백년 세월)
無愁可解(光景百年)
83. 만정방(돌아가자꾸나, 나는 지금 어디로 돌아갈거나?)
滿庭芳(歸去來兮, 吾歸何處)
84. 어가오(용이 웅크리고 호랑이가 걸터앉은 천고의 땅)
漁家傲(千古龍蟠幷虎踞)
85. 감자목란화(정장은 손님 맞기를 좋아하여)
減字木蘭花(鄭莊好客)
86. 보살만(양선 땅에 밭을 사서 나 여기서 늙으리)
菩薩蠻(買田陽羨吾將老)
87. 서강월(세번째 평산당을 지나노라니)
西江月(三過平山堂下)
88. 여몽령(물과 때는 어찌 서로 받아들이나)
如夢令(水垢何曾相受)
89. 여몽령(자신이 맑아야 남도 맑게 할 수 있나니)
如夢令(自淨方能淨彼)
90. 완계사(보슬비 비낀 바람에 새벽녘 썰렁하고)
浣溪沙(細雨斜風作曉寒)
91. 만정방(삼십삼 년 동안을 강해에 표류하니)
滿庭芳(三十三年, 飄流江海)
92. 만정방(돌아가리라, 맑은 시냇물은 바닥 없이 깊고)
滿庭芳(歸去來兮, 淸溪無底)
93. 접련화(구름과 시냇물은 계곡가에 난 길을 휘돌고)
蝶戀花(雲水1回溪上路)

三. 한림(翰林)에 들어간 이후
94. 정풍파(누가 인간 세상에서 소문난 옥골선풍의 사내 선모하는가)
定風波(誰羨人間琢玉郎)
95 여몽령(날 위해 동파 땅을 향해 말 좀 전해주게나)
如夢令(爲向東坡傳語)
96. 여몽령(내가 심은 설당 앞의 복숭아와 오얏나무)
如夢令(手種堂前桃李)
97. 행향자(잔치 자리는 이제 막 끝났지만)
行香子(綺席?終)
98. 남가자(어느덧 세월은 흘러 중추절은 지나고)
南歌子(苒苒中秋過)
99. 점강순(한가로이 의자에 기대어 있노라면)
點絳脣(閒倚胡牀)
100. 호사근(호수에 비 개니)
好事近(湖上雨晴時)
101. 임강선(도성의 성문을 하직하고서 벌써 해가 세 차례나 바뀌었는데)
臨江仙(一別都門三改火)
102. 팔성감주(정감 있게도 만리 밖의 조수를 몰고 왔던 바람이)
八聲甘州(有情風萬里捲潮來)
103. 만강홍(동쪽으로 흘러가는 맑디맑은 영수 위로)
滿江紅(淸潁東流)
104. 목란화령(가을 서리 이미 내려 어느 사이 넓디넓던 회수 강물 줄어듦에)
木蘭花令(霜餘已失長淮闊)
105. 행향자(휘영청 맑은 밤 티끌 하나 없으니)
行香子(淸夜無塵)
106. 완계사(국화 향기 은은하고 연꽃은 시들고 밤새도록 서리는 내리는데)
浣溪沙(菊暗荷枯一夜霜)
107. 완계사(깁버선엔 공연스레 낙포의 먼지만 날리고)
浣溪沙(羅襪空飛洛浦塵)
108. 접련화(붉은 꽃잎이 지니 파란 작은 살구가 맺히고)
蝶戀花(花褪殘紅靑杏小)
109. 감자목란화(민계의 보배로운 헌상품을 싣고)
減字木蘭花(?溪珍獻)
110. 체인교(흰머리에 파리한 얼굴)
?人嬌(白髮蒼顔)
111. 완계사(살짝 솟은 땀이 푸른 명주옷에 배어나는구나)
浣溪沙(輕汗微微透碧紈)
112. 서강월(깨끗한 옥골 매화가 어찌 독기 어린 안개를 근심하랴)
西江月(玉骨那愁霧)
113. 서강월(세상사는 한바탕 큰 꿈)
西江月(世事一場大夢)
114. 감자목란화(입춘날 흙으로 만든 소와 쟁기를 든 흙 사람이 마련되니)
減字木蘭花(春牛春杖)
115. 천추세(해남도 섬 변두리는 하늘 밖 저 먼 곳)
千秋歲(島邊天外)
116. 자고천(입가에 미소 띠고 홍매를 만지작거리며)
??天(笑撚紅梅?翠翹)

미편년사(未編年詞)
117. 남향자(슬픈 눈길로 송춘의 술잔을 바라보노라니)
南鄕子(!望送春杯)
118. 우미인(술잔 잡아 멀리 하늘가의 달에게 권하며)
虞美人(持杯遙勸天邊月)

부록(附錄)
옮긴이 해설 소동파와 소동파사의 문학적 의의
주요 참고 문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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