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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 한국 현대사 산책 1970년대 (전3권)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역사

합본 | 한국 현대사 산책 1970년대 (전3권)

평화시장에서 궁정동까지

구매전자책 정가23,400
판매가23,400
합본 | 한국 현대사 산책 1970년대 (전3권)

리디 info

* 본 도서는 합본 도서로, 시리즈 도서가 한 권으로 다운로드 됩니다.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합본 | 한국 현대사 산책 1970년대 (전3권)> 우리의 현대사를 조명하는 〈한국 현대사 산책〉 시리즈 1970년대편 전3권 세트. 정치, 외교, 경제, 사회, 스포츠, 대중문화, 언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한국 현대사를 아우르는 시리즈이다. 1970년대편에서는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로 꼽히는 1970년대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평화시장에서 궁정동까지 중요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복잡다단한 70년대의 모습을 살펴본다.


저자 프로필

강준만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6년 1월 5일
  • 학력 1988년 위스콘신대학교메디슨캠퍼스 대학원 신문방송학 박사
    1984년 조지아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
    1980년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학사
  • 경력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교수
  • 수상 2005년 제4회 송건호 언론상

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강준만(康俊晩)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한국 사회에서 '유별나다'라는 평가를 받는 얼마 안되는 지식인 중의 한명. 사실 한국 사회에서 지식인에게 '유별나다'는 평가는 흠이 되지는 않을 지는 몰라도 듣기에 좋은 소리는 아니다. 모름지기 지식인이라면 '젊어서는 관직에 나아가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물러나서는 후학 양성에 힘쓰는' 선비와 같아야 한다는 생각이 아직도 지배적인 한국 사회에서 강준만은 '유별난' 지식인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강준만은 그런 소리들에 별로 개의치 않는 듯하다. 끊임없이 글을 쓰고 입바른 소리를 누구에게나, 그리고 어느 세력에게나 퍼부어대며 책을 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유별나다'는 사람은 강준만의 입바른 소리가 성가신 사람들에게서 나왔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지식인이라면 겸손하고 자신의 의견을 직선적이고 감각적으로 표출하기보다는 논리적이고 냉철하게 제시해야 한다는 지식인 상에서 강준만은 완전히 반대쪽 극에 서있다. 강준만의 문체는 매우 직선적이고 도발적이라는 점에서 읽는 이를 통쾌하게 만드는 면이 있다.
그리고 강준만에 제기하는 문제 또한 그의 문체를 닮아 있다. 왜냐하면 강준만이 문제삼는 부분은 많은 부분이 한국 사회에서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준만의 비판은 더욱 전투적이고 신랄할 수 밖에 없다. 지역주의와 연고주의, 학벌 중심 주의, 비합리주의 등의 요소는 현재의 한국인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것들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한국 사회에 있어서 일종의 행동 규칙으로 정착된 면이 있다. '좋은 것이 좋다'라는 말은 바로 이러한 상황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강준만의 비판은 바로 그러한 '은밀한 합의'를 불편하게 만드는 면을 가지고있다. 그런 점에서 강준만이 제기하는 문제들은 직설적이고 도발적인 그의 문체와 맞닿아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점들은 강준만의 비판의 근거로 사용되어 왔다. 너무나 직선적인 문체가 오히려 설득력을 떨어뜨리고 나아가서는 문제 제기 자체에 대해 동의하는 사람까지도 동의 의사를 표현하기에 부담스럽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 공격적이 방식은 논리와 합리성에서 벗어난 수준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목차

1권
머리말: 1970년대의 두 얼굴
제1장 도시에 빨려 들어가는 농촌 / 1970년
제2장 박정희 1인 체제의 완성 / 1971년
제3장 영구집권을 위한 '10월 유신' / 1972년

2권
제4장 수출전쟁과 안보전쟁 / 1973년
제5장 긴급조치와 민주화투쟁 / 1974년
제6장 폭력과 고문이라는 이름으로 / 1975년

3권
제7장 히스테리와 광기 속에서 / 1976년
제8장 '1백억 달러'의 빛과 그림자 / 1977년
제9장 동일방직과 현대아파트 / 1978년
제10장 박정희 시대의 종말 / 1979년
맺는말: 두 얼굴을 가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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