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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 꽃은 아직 피지 않았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스물일곱, 꽃은 아직 피지 않았다

6년차 CEO 전아름의 솔직담백한 벤처 이야기
소장종이책 정가13,800
전자책 정가35%9,000
판매가10%8,100

스물일곱, 꽃은 아직 피지 않았다작품 소개

<스물일곱, 꽃은 아직 피지 않았다> 군내 나는 신림동 고시촌에서 문화벤처사업 CEO가 되기까지

세상에 성공한 여성 CEO는 많다. 그러나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은 20대 여성 CEO는 많지 않다. 여기 남친과 손잡고 연애할 풋풋한 22살에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군내 나는 신림동 고시촌에 간판을 내걸었던 당당한 20대 여자 대표가 있다. 회사를 운영하는 6년 동안 숱하게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힘든 시간들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올라온 뚝심 있는 그녀의 이야기에 빠져 보자.

벤처, 창업, 스타트업의 민낯을 밝히다!

스펙을 떠나 아이디어 하나로 승부하는 스타트업! 그러나 스타트업도 결국 사업이다. 사업은...생각보다 화려하지 않다. 한 회사의 대표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담은 이 책은 27살 전아름 대표가 6년간 직접 경험한 이야기이기에 더욱 사실적이다. 벤처, 창업, 스타트업의 열풍을 타고 얇은 귀가 사정없이 펄럭이는 이들에게 솔직한 벤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나아가야 할 현실적인 방향을 잡아준다.

성공한 벤처 대표 10인에게 사업에 대하여 묻다!

다양한 벤처 선배, 창업 선배들의 인터뷰를 통해 사업자가 놓일 수 있는 다양한 경험 및 사례를 소개하며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그들이 술자리에서만 주고받을 법한 귀중한 정보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만 활짝 오픈한다.
직접 발로 뛰는 사장님이 말해 주는 벤처, 창업, 스타트업을 꼼꼼하게 뜯어보자.

추천사

20대 평범한 여대생이 청년 CEO가 되어 학업과 창업의 길을 동시에 걸어가며 그동안 겪었던 경험들을 책으로 엮어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대학생들에게 선사하는 선물과 같은 책이다. 스펙만을 좇아 꿈을 잃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열정을 회복하고 도전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 서울여대 총장 전혜정

전아름 대표님의 평소 한결같이 겸손하고 밝으신 모습에 놀랍도록 진솔한 이야기까지 더해지니 감동이 있습니다. 창업을 고민하는 혹은 저처럼 꾸준히 창업을 해오고 있지만 여전히 배움이 필요한 우리들에게 귀감이 되는 고백입니다. 솔직한 경험담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 국대떡볶이 대표 김상현

대학생 신분으로 창업해 5년 동안 속된 말로 개고생을 다해 본 전아름 대표의 스토리이기에 스타트업을 꿈꾸는 젊은 독자 분들에게 정말 생생한 경험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오늘도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젊은 사업가의 열정스토리를 통해 성공에 앞서 실패하지 않는 내공부터 배워보기 바랍니다.
- 희망재무설계 대표 이천

70년대 대한민국의 경제를 일으켰던 새마을 운동처럼 21세기, 대한민국을 일으킬 새마을 운동은 바로 창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용을 창출하고, 전문분야를 개발하는 한편 국가의 경제적 향상을 도모하는 창업에는 여러 제반 사항이 필요한데 그중 가장 으뜸이 되는 것은 바로 ‘기업가 정신’입니다. 창업을 고려하거나 준비중인 분들 모두에게 창업을 위한 기본적인 준비와 분명한 철학이 바로 기업가 정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전아름 대표처럼 안정된 직장과 편안한 미래가 보장되었어도,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이 필요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창업에 도전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 제닉 대표 유현오

전아름 대표, 우리는 그녀를 여성능력개발원 3~4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문화콘텐츠 아이템으로 창업에 성공해 오늘까지 열심히 달려온 자랑스러운 이름으로 기억합니다. 그녀의 이야기가 열정과 빛나는 아이디어로 부단히 도전하는 후배들에게 지치지 않는 에너지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원장 서미경


출판사 서평

우리는 정말 우리 삶의 주인공일까?


20대, 젊음 하나로 세상과 치열하게 부딪쳐 아트 가이드라는 새로운 직업을 탄생시킨 젊은 CEO가 있다. 그녀는 ‘써니사이드업’이 문화벤처기업으로 성장한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풀어내면서 벤처, 창업, 스타트업은 막연한 꿈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을 밝힌다.

스펙을 중시하는 사회에 대한 반작용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창업을 하고자 하는 대학생 및 직장인들이 많다. 그러나 패기 하나만으로 뛰어들게 되면 사업은 백이면 백 망하게 된다. 전아름 대표는 자신이 지난 6년간 겪었던 소중한 경험을 통해 뿌리부터 튼튼하게 자라 꽃을 피우기까지의 경영 노하우를 아낌없이 털어놓는다.

뚜렷한 목표 없이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잡초가 꽃으로 성장하기까지 견뎌야 했던 수많은 비바람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벤처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벤처기업을 운영하며 겪었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저자 소개

저자 - 전아름

여대생 CEO, 문화 복덕방 매니저, 닥치고 공격하는 청년, 아트가이드라는 직업을 만든 사람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남자친구와 연애하기도 바쁜 22살에 겁도 없이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6년간 ‘써니사이드업’이라는 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다. 30살이 되면 이직 또는 권태로움에 빠질 수 있는 인생을 걱정하는 또래 친구들과는 달리, 이 분야에서 10년을 걸었다는 자부심을 느끼고 싶어 빨리 30살이 되기를 바란다.
어릴 적부터 평범하게 부모님 말 잘 들으면서 공부하는 것과 동시에 코스프레, 밴드 활동, 글쓰고 그림 그리는 것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습관적으로 해왔다. 조금은 힘들었던 어릴 적 삶을 항상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쌓아온 것들이 강렬한 영감이 되어 지금의 자신이 되었다고 믿는다. 문화 생활은 어쩌다 한 번 하면 재밌었어, 또는 지루했어라는 느낌만 받을 수 있지만, 다양한 문화 생활을 향유하면 무언가는 좋은 아웃풋이 꼭 생긴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래서 ‘전 국민의 문화 생활 습관화’를 목표로 문화 생활을 대중들에게 쉽게 접할 수 있기 위한 서비스를 만들며 지금도 열심히 달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점점 힘들고 팍팍해지는 청년들의 삶에서 그녀의 이야기가 어쩌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집필 - 이종철

한국잡지협회 산하 잡지교육원 연수생 수료를 시작으로 에디터를 시작해 현재는 월간 웹(w.e.b.)에서 편집장 및 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단행본, 잡지, 소셜 미디어, 온라인 등 서식에 맞게 다른 글을 쓴다. 각종 기업 웹사이트에 필진으로 참여 중이며, 이커머스 디자인 브랜딩, 캐스트형 콘텐츠 사이트 기획 및 실무, 잡지교육생 교육 등으로 바쁘게 지내는 중이다. 아직 전성기가 오지 않은 것이 가장 큰 특징. 글의 힘을 맹신한다.

목차

프롤로그 성공은 위기를 겪으며 만들어지는 것


Part 1 벤처 창업, 가장 치열했던 5년간의 스토리

제1장. 꽃을 피우기로 결심한 잡초 - 우연히 흘러 들어간 창업 생활 이야기
1.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었다
2. 어둡고 축축한 신림동굴 속 불 피우기
3. ‘성공한 젊은 CEO 3인’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4. 도피여행, 전화위복이 되다
5. 소꿉장난을 끝내다
6. 꽃을 피우게 해준다더니 커 보이게 당겨만 놓았다
7. 따뜻한 온실보다 드넓은 땅으로

제2장. 야생에서 자라기 위해 뿌리부터 튼튼하게 - 사업의 시작
1. 인맥은 금맥이다 - 인맥 관리하기
2. 직원은 최고의 인맥이다 - 직원 관리하기
3. 서류 말고 편지를 써라 - 문서 관리하기
4. 20대도 모든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메모하라 - 투두리스트 관리하기
5. 사업가의 필수 항목 - 리스크 관리하기
6. 내가 없으면 이 사업도 없다 - 자기 관리하기
7. 고객과 만나는 채널을 늘려라 - 홍보 및 마케팅하기
8. 수익은 용돈이 아니다 - 자금 관리하기
9. 창업의 절반은 여자가 한다 - 여성 대표자로 사업하기

제3장. 그래도 아직 꽃은 피지 않았다 - 2030 창업자에게 보내는 메시지
1. 내가 누구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2. 가장 무겁고 무서운 ‘빚’
3. 젊음의 장점을 활용하라
4. 창업하지 않았으면 자라지 못했을 나의 키
5. 너는 세상 속의 일부이다
6. 창업의 성공은 사람의 행복


Part 2 벤처 선배들에게 창업 노하우를 묻다
● 같이, 오래 _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
● 창업으로 시장을 만든 디자이너 - 바이스버사 김묘영 대표
● ‘멋남’ 쇼핑몰로 세운 기업 - 부건에프엔씨 박준성 대표
● 간절함이 영업의 성공을 만든다 - 쉘위애드 조재민 대표
● 생태계까지 디자인한다 - 자몽커뮤니케이션즈 정우열 대표
● 5천만 다운로드를 일으킨 국가대표 청년 CEO - 젤리버스 김세중 대표
● 사업은 뽀대가 아닌 모든 패를 다 까는 것 - 지원 인스티튜트 허지원 대표
● 여전히 ‘열정’은 통한다 - 청년장사꾼 김윤규 대표
● ‘애견 강남 교복’ 브랜드 만드는 예술가 - 코즈모유닛 김두향 대표
● 보석으로 수놓은 브랜드 - 헤이즐 성 성은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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