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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ME 더 게임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   자기계발

THE GAME 더 게임

발칙한 남자들의 위험하고 도발적인 작업이 시작된다

구매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9,000(40%)
판매가9,000

책 소개

<THE GAME 더 게임> 온라인상에 떠도는 흔한 작업남 이야기?
픽업아티스트! 여자 유혹하는 것을 업으로 삼는 '선수들'. 인터넷에서 은밀하게 떠돌 것 같은 이 주제를 가지고 쓴 책이 뉴욕타임스와 아마존닷컴의 베스트셀러 목록 상위에 이름을 올리더니 1년이 지난 지금도 아마존닷컴 상위권(145위)에 랭크되어 있다. 도대체 어떤 책이 길래….
이 책은 여자를 사귀는 일을 먼 달나라 이야기처럼 느끼는 숙맥 같은 남자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다. 이 책을 지은 닐 스트라우스(Neil Strauss)는 『뉴욕타임스』 기자로 활동했고, 현재는 『롤링스톤즈』의 에디터다. 그는 '픽업아티스트의 세계'를 취재하다 자신이 최고의 픽업아티스트가 되었다. 머리카락이 잡초처럼 듬성듬성 나 있는 머리, 좁은 어깨, 그리고 큰 코, 키가 170센티미터도 안 되는 약골 같은 이 남자. 매력적으로 생겼다고 말하기 힘들던 그가 어떤 여자든지 유혹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픽업아티스트'로 거듭난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온라인상에서 그의 추종자는 인종을 막론하고 수백 명에서 수천, 수만 명으로 늘어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1980년대 출간되었던 『규칙(The Rule)』이라는 책 때문에 많은 여자들이 의도적으로 남자의 전화를 받지 않았던 유행병 같은 충격적인 일이 앞으로 여성들에게 닥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LA타임스』는 이 책이 『코스모폴리탄』 같은 잡지나 드라마 『섹스&시티』의 지식으로 무장된 여자에 맞서는 남자들의 최초의 움직임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Esquire Magazine』의 한 서평자는 '나는 내 아내의 반경 100미터 안에 저자인 닐 스트라우스를 접근시키지 않겠다'고 평했다.

여자를 유혹하는 픽업아티스트의 세계
자칭 픽업아티스트들은 여자를 유혹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로버트 그린의 『유혹의 기술』, 존 그린더와 리처드 밴들러가 지은 NLP의 고전 『왕자가 된 개구리들』,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 앤서니 라빈스의 『무한능력』, 매트 리들리의 『붉은 여왕』,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로빈 베이커의 『정자전쟁』 등을 읽는 괴짜들이다.
이들은 '프로젝트 할리우드'라는 비밀 아지트에 모여 여자를 유혹하기 위해 고안된 가장 효과적이고 유용한 기술들을 교환하고 그 기술을 배우려는 사람들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그리고 그 기술로 무장한 채 주말 밤마다 여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술집과 나이트클럽을 배회한다. 수강료는 2백만 원을 넘는데 3일 동안 시뮬레이션을 통한 교육과 현장 실습, 마지막 날은 보충설명과 복습을 한다. 최근 국내 한 일간지에서도 보도된 적이 있는,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카리스마 아츠(Charisma Arts) 같이 여성에게 작업하는 기술을 가르치는 '남성용 차밍스쿨'의 원조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픽업아티스트들의 게임이 시작된다
평범하고 소심한 기자, 닐 스트라우스는 스스로 평가하기에 매력남과는 거리가 멀다. 코는 얼굴에 비해 너무 길고, 대머리는 아니지만, 탈모치료제 덕분에 그나마 정수리 부분에 머리카락이 잡초처럼 드문드문 덮여 있다. 눈은 너무 작아 아무도 안경 너머에 있는 진실어린 그의 눈을 보지 못한다. 이마 양쪽이 약간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데, 실제로 칭찬을 들은 적은 없지만, 스스로 자신의 얼굴에 개성을 더해준다고 믿으며 흡족해 한다. 170센티미터도 안 되는 작은 키에, 아무리 먹어도 야윈 몸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영양결핍으로 보일 정도다.
이런 그에게 여자를 만나는 것은 그야말로 일이다. 클럽이나 바에서 여자와 낄낄거리며 농탕치다가 취기와 흥분에 젖어 여자를 집으로 데려가는 일 따위는 그에겐 먼 달나라 이야기이다. 록스타처럼 여자들에게 나눠줄 명성도, 떠벌릴 자랑거리도,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그 많은 남자들처럼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지도 않다. 그가 가진 것은 마음이 전부이지만 아무도 그것을 보지 못한다. 하지만 잡지사 편집자로터 걸려온 한 통의 전화가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 편집자는 '여자들을 유혹하는 법'이란 글을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했다. 그 글은 거의 십여 년 동안 온라인 커뮤니티 속에서 여자를 유혹하는 기술을 서로 교환하며, 그런 유혹의 기술을 과학으로 바꾸기 위해 비밀리에 활동해 온 픽업아티스트들의 지혜를 망라해 놓은 일종의 가이드였다. 편집자는 이 정보를 책으로 다시 써야 할 적임자로 닐을 지목했던 것이다.
강한 호기심을 느낀 닐은 온라인에서 그들을 접하게 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그는 모니터 뒤에 존재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실제로 그들을 관찰하고, 그들이 누구인지 알아내야 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픽업아티스트들을 헌팅하는 것을 새로운 미션으로 결정했고 이리하여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기이한 2년 동안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닐은 마술사 출신의 픽업아티스트인 '미스터리'의 워크숍에 참가하면서 '스타일'이라는 별명으로 여자를 유혹하는 기술에 관한 수업을 받게 된다. 픽업아티스트들이 말하는 소위 '게임'에 뛰어들게 된 것이다. 닐은 미스터리 외에도 여러 명의 픽업아티스트들에게서 유혹의 기술을 전수받는다. 그 중에는 영화 『매그놀리아』에서 톰 크루즈가 열연한 배역의 실제 인물이라는 소문이 떠도는 최면술사 '로스 제프리스'도 있었고, 패리스 힐튼을 유혹하여 전화번호를 받아내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 '파파'도 있었다.
명석한 두뇌와 노력 덕분에 자신만의 작업방법을 터득한 닐은 여자를 유혹하는 일에 정통하게 되고, 예전 같았으면 꿈도 못 꿨을 아름다운 미인들을 유혹해 그들과 잠자리를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작업의 기술을 이용하여 톰 크루즈, 브리트니 스피어스, 코트니 러브와 같은 유명인들과의 인터뷰에도 성공한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순진남들이 "여자와 같이 자는 것이 어떤 것인지 경험"하기 위해, "매일 밤 새로운 여자를 만나기" 위해 "완벽한 아내를 구하기" 위해 픽업아티스트들이 만든 '프로젝트 할리우드'로 몰려들었다. 그러나 그들에게 작업은 사소한 승리에 도취하게 만드는 게임일 뿐이었다. 선택한 여자의 전화번호를 얻고 하룻밤 잠자리를 꿈꾸는.
스타일을 포함하여 수많은 픽업아티스트와 학생들은 점점 원래의 자신을 잃어버린 채 작업 로봇으로 변해간다. 결국 열정이 배신을 낳고, 배신이 폭력을 낳는다. 픽업아티스트들은 홀로 남거나, 미치거나, 거리에 나 앉거나, 게임의 세계를 떠난다. 처음에는 여자를 유혹하는 일에 성공을 거두지만, 그들은 여전히 패배자였고, 유혹에 성공한 여자들과 진실한 사랑의 관계를 유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마침내 저자는 유혹의 기술만으로 얻을 수 없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 게임의 세계를 떠난다.
작업남 '스타일'이 아닌 '스트라우스'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배운 것이 있다면, 남자는 여자를 선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남자는 다만 그녀에게 자신을 선택할 기회를 줄 수 있을 뿐이다."

작업의 정석
픽업아티스트들은 여자를 유혹하기 위해 '작업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유용한 기술들을 고안해냈다. 그들의 작업 세계를 살짝 맛보자.
그들이 말하는 작업의 기본 패턴은 FMAC, 다시 말해 찾아라(FIND), 만나라(MEET), 유혹하라(ATTRACT), 끝내라(CLOSE)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남자가 목표물로 정한 여자에게 말을 걸기까지 3초가 소요된다는 '3초 규칙', 여자가 관심을 사려고 애쓰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고양이-노끈 이론', 촌스러워 보이지만 화려한 장신구를 사용해 관심을 끄는 '공작새 이론', '그룹이론', '네거티브 기술' 등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작업의 기술이 소개된다.

진실한 사랑에 대한 역설
세상에 반은 여자라는 희망 찬 말이 있다면, 나머지 반은 라이벌이라는 진실이 있다. 남들과 달라야 한다는 건 강박관념이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남들과 다르다는 건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숙명이다. 픽업아티스트들은, 이리저리 흘리고 다니는 난봉꾼을 꿈꾸지 않는다. 다만 여자한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제대로 보여줄 기회를 만들어가는 부류라고 스스로 정의한다. 저자는 미운 오리새끼인 자신이 어떻게 백조로 변했는지, 작업도사들이 여성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세밀한 방법을 모두 공개한다. 그러나 저자는 겉모습으로 유혹하는 가벼운 사랑이 아니라 진실한 사랑이야말로 오랫동안 지속되는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소개

저자 - 닐 스트라우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픽업아티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뉴욕타임즈》와 《롤링 스톤즈》의 기자로 활동했다. 평범하고 소심했던 자신이 픽업아티스트의 세계에 입문해 매력적인 남자 ‘스타일Style’로 변신하고, 수많은 여성들과 교제하는 이야기를 그린 저서『The Game』을 펴낸 이래 수천수만 남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The Game』의 실천편인 본작 『룰즈 오브 더 게임』, 『Emergency』, 『Everyone Loves You When You're Dead』등이 있다.

역자 - 한정은

목차

STEP 1 목표물을 정하라
STEP 2 다가가서 열어라
STEP 3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라
STEP 4 장애물을 제거하라
STEP 5 목표물을 고립시켜라
STEP 6 정서적인 교감을 하라
STEP 7 유혹의 장소로 유도하라
STEP 8 가지고 싶도록 만들어라
STEP 9 신체적인 접촉을 하라
STEP 10 최후의 저항선을 날려버려라
STEP 11 희망을 관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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