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1권무료] 공소시효는 없다 1권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1권무료] 공소시효는 없다 1권

판매가 무료
  • 선물하기
[1권무료] 공소시효는 없다 1권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1권무료] 공소시효는 없다 1권작품 소개

<[1권무료] 공소시효는 없다 1권> 30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범이 다시 나타나다!
끔찍한 연쇄살인의 역사, <공소시효는 없다>

30년 전 화성 연쇄살인의 주인공인 강재형, 정진태, 민태준. 그들은 고등학교 동창이자 동네 친구들이다. 세 친구들은 여학생들과 문란하게 놀다가 태준의 아버지에게 들켜 도망을 나오던 길에 동네 노파에게 심한 꾸지람을 듣는다. 쉽게 사라지지 않는 분노와 수치심에 진태는 홧김에 할머니를 죽이고 만다. 재형의 기지로 가까스로 위기를 넘긴 그들은 사건이 잊혀 지길 원하며 각자의 길을 걷는다.
재형은 형사가 되었으나, 진태와 태준은 그 뒤로도 살인을 멈추지 않는다. 진태는 자신과는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재형이가 밉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결정적으로 여자친구에게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들켜버리고 버림을 받고 만 진태는 여자친구인 경숙의 마음이 재형에게 향하는 것을 보고 이성을 잃어 그를 위험에 빠뜨릴 위험한 계획을 세우고, 결국 재형은 그 덫에 걸려들고 만다.
그렇게 3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다시 나타난 연쇄살인범은 한층 더 교모해진 모습으로 잔혹한 살인을 저지르는데. 메시지를 담은 연쇄살인. 과연 범인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 사건을 담당하게 된 재형의 아들 강대형 형사는 점점 가까워지는 범인의 실체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복수에 복수가 꼬리를 물어, 얽히고설켜 어디서부터 실타래를 풀어야 할지 모르는 슬픈 비극이 시작되었다! 확인되지 않은 오해와 잘못된 호기심이 얼마나 지독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판단은 당신의 몫이다.

공소시효는 없다 / 은복 / 추리 / 전2권 완결



저자 프로필

은복

2015.02.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은복 (이명헌)

이 책이 나오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전문적인 작가도 아니고, 따로 글을 배운 적이 없는 초보자로서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소설을 완성하고도 수십 번을 고치고 또 고쳐도 완벽해지지 않더군요. 막상 글을 완성하고도 여러분들에게 보이기까지의 과정도 쉽지 않았고요.
하지만 세상이 변하면서, 꼭 종이책이 아니더라도 예전보다 쉽게 나의 소설이 세상과 마주할 수 있다는 사실이 다시금 펜을 잡게 만들었습니다.

목차

1. 강형진 - 다시 시작된 살인
2. 정진태 - 살인을 추억하다 (1)
3. 강형진 - 또 다시 살인


리뷰

구매자 별점

4.2

점수비율
  • 5
  • 4
  • 3
  • 2
  • 1

5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