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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자치통감 청나라 필원 1 상세페이지


책 소개

<속자치통감 청나라 필원 1> 속자치통감 [續資治通鑑] 220권. 사마 광(司馬光)의 《자치통감》에 이어 960년~1368년에 이르기까지 26제(帝) 409년 동안의 일을 기록했다. 송(宋) ·요(遼) ·금(金) ·원(元) 등 네 왕조의 정사(正史)에 바탕을 두고, 《속자치통감장편(續資治通鑑長編)》 《거란국지(契丹國志)》와 문집류(文集類) 등을 참고로 하여 만들었다. 송기(宋紀)와 원기(元紀)의 2부문으로 분류되었다.(두산백과)

<예시문>

宋紀一】 起上章涒灘(庚申)正月,盡十二月,凡一年。
송나라 기록 1 경신년 정월부터 시작하며 12월까지이며 모두 1년이다.
涒滩:tūn tān :ㄊㄨㄣ ㄊㄢ歲陰申的別稱。古用以紀年。《爾雅·釋天》:“﹝太歲﹞在申曰涒灘。”고갑자에서, 지지의 하나인 ‘신’을 이르는 말
송나라 기 1 윗 문장 경신 정월로 모두 12월이며 1년이다.
○太祖啓運立極英武睿文神德聖功至明大孝皇帝建隆元年(遼應曆十年。庚申,九六零年)
태조는 운을 열고 궁극을 세우며 무력이 뛰어난 문장이 총명한 신과 덕스런 공을 가진 지극히 현명한 매우 효도를 한 황제인 계운립극영무예문신덕성공지명대효황제로 건륭 원년이다. 요나라 응력 10년, 경신년으로 960년이다.
帝諱匡胤,姓趙氏,涿郡人。
황제의 피휘는 광윤으로 성은 조씨이며 탁군 사람이다.
高祖朓,唐幽都令;曾祖珽,唐御史中丞;祖敬,涿州刺史;考弘殷,周檢校司徒、天水縣男,贈太尉;母杜氏。
朓(그믐달 조; ⽉-총10획; tiǎo)
珽(옥홀, 옥이름 정; ⽟-총11획; tǐng)
幽都:베이징, 당대에는 유도현이라고 했고, 요나라때에는 유도부라고 했습니다.
고조부는 조조이며 당나라 유도 현령이었다. 증조부 이름은 조정이며 당나라 어사중승이었다. 조부인 조경은 탁주의 자사이며, 아버지 조홍은은 주나라 검교사도이며 천수현 남작으로 태위벼슬을 받고 모친은 두씨이다.
後唐天成二年,帝生於洛陽夾馬營,赤光繞室,異香經月不散。
후당의 천성 2년에 태조황제는 낙양 협마영에서 태어나니 적색 광채가 산실을 둘러싸며 기이한 향기가 한달이 지나도 흩어지지 않았다.
旣長,容貌雄偉,器度豁如,識者知非常人。
器度:재기(才器)와 도량(度量).
이미 성장해서 태조는 용모가 웅장하며 그릇과 도량이 활달하여 아는 사람들은 보통이 아닌 사람으로 알아보았다.
事周世宗,累官殿前都點檢;
*都點檢: 황제 금위군인 전전(殿前) 제반(諸班)의 최고지휘관. 지금의 경호실장 겸 수도방위사령관
주나라 세종을 섬기고 관직이 전전도점검으로 승진했다.
恭帝卽位,改宋州節度使,進封開國侯,依前都點檢。
공제가 즉위하여 송주절도사로 이직하여 승진해서 개국후에 봉해지니 앞서처럼 도점검이 되었다.

春,正月,乙巳,周歸德軍節度使、檢校太尉、殿前都點檢趙匡胤稱帝。
봄 정월 을사일에 주나라 귀덕군절도사 검교태위인 전전도점검 조광윤은 황제를 호칭했다.
先是辛丑朔,周群臣方賀正旦,鎭、定二州馳奏,遼師南下,與北漢合兵,周帝命匡胤率宿衛諸將禦之。
正旦 [zhēngdàn] :① 정단 ② 원단 ③ 정월 초하루
이보다 앞서서 신축월 초하루에 주나라 여러 신하가 새해 첫날을 축하하며 진주, 정주 이주에서 상주가 오길 요나라 군사가 남하하여 북한과 병사를 합친다고 하니 주나라 황제가 조광윤에게 명령하여 숙위의 여러 장수를 거느리고 적들을 막아내게 했다.
匡胤掌軍政六年,得士卒心,數從世宗征伐,屢著功績,爲人望所歸。
조광윤이 군정을 장악한지 6년만에 사졸의 마음을 얻어서 몇 번 주나라 세종을 따라 정벌해 자주 공적이 현저하여 타인의 명망이 귀의하게 되었다.
至是主少國疑,將士陰謀推戴。
主少國疑: 임금이 어리면 나라의 기틀이 흔들린다
군주가 어리고 나라가 의심하여 장사들이 추대할 음모를 꾸몄다.
壬寅,殿前副點檢、鎭寧軍節度使太原慕容延釗將前軍先發;癸卯,大軍繼之。
임인일에 전전부점검 진녕군절도사 태원 모용연쇠가 전군을 먼저 출발시켰다. 계묘일에 대군이 이어서 행군했다.
時京師多聚語云:“策點檢爲天子。”
이 때 수도에서 많이 모인 자들이 말했다. “조점검을 천자로 책봉하자.”
軍中知星者河中苗訓,見日下復有一日,黑光摩盪,指謂匡胤親吏楚昭輔曰:“此天命也。”
蕩(쓸어버릴 탕; ⾋-총16획; dàng)의 원문은 盪(씻을 탕; ⽫-총17획; tāng)이다.
摩盪: 창공을 어루만진다는 뜻으로 곧 기세(氣勢)의 웅장함
군중에 별을 보는 하중묘훈이란 자가 태양 아래에 다시 한 태양이 있고 흑색 광채의 기세가 웅장하니 조광윤의 친한 관리인 초소보에게 지적하여 이는 천명이다라고 했다.
是夕,次陳橋驛,將士相與謀曰:“主上幼弱,我輩出死力破敵,誰則知之!不如先立點檢爲天子,然後北征。”
이날 저녁에 진교역에 행차하여 장사들이 서로 모의하였다. “주상께서 어리고 나약하니 우리 무리가 사력을 다해 적을 격파하여도 누가 그것을 알아줄 것인가? 먼저 조점검을 천자로 세운 연후에 북쪽을 정벌함만 못하다.”
都押衙李處耘,具以其事白匡胤弟內殿祗候供奉官都知匡義及歸德節度掌書記薊人趙普,語未竟,諸將露刃突入,大言曰:“軍中定議,欲策太尉爲天子。”
도압아인 이처운이 그 일을 조광윤의 아우인 내전지후공봉관도지인 조광의와 귀덕절도사인 장서기 계땅 사람인 조보에게 아뢰며 말이 아직 다하기 전에 여러 장수가 칼날을 노출하며 돌진해 들어와 큰 소리를 쳤다. “군중에서 논의를 결정했으니 태위를 천자로 책봉하려고 하오.”
匡義因曉之曰:“興王異姓,雖云天命,實繫人心。汝等各能嚴飭軍士,勿令剽掠,都城人心安,則四方自定,汝等亦可共保富貴矣。”
严饬 [yánchì]:①엄하게 타이르다 ②엄하게 명령하다 ③신중하고 엄밀하다
조광의가 깨닫고 말했다. “다른 성을 왕으로 흥기하려면 비록 천명을 말하지만 실제는 사람 마음에 연계하오. 당신들이 각자 군사를 엄밀히 명령해 노략질 하지 않게 하며 도성 인심이 편안하면 사방이 스스로 평정될 것이니 당신들 또한 함께 부귀를 보장받을 것이오.”
衆許諾,乃共部分。
여럿이 허락하고 부분을 같이하였다.
夜遣衙隊軍使郭延贇馳告殿前都指揮使石守信、殿前都虞候王審琦,守信、審琦皆素歸心匡胤者。
贇(예쁠, 아름답다 윤{빈}; ⾙-총18획; yūn)
밤에 아대군사 곽연윤을 보내 전전도지휘사인 석수신, 전전도우후 왕심기에게 고하니 석수신과 왕심기 모두 평소 조광윤에게 마음이 귀의했었다.
將士環列待旦。
*环列 [huánliè]:빙 둘러 서서 열을 짓다
장사들은 둥글게 싸고 새벽을 기다렸다.
匡胤醉臥,初不省。
조광윤이 취해 자며 초기에 깨어나지 못했다.
甲辰,遲明,諸將擐甲執兵,直叩寢門曰:“諸將無主,願策太尉爲天子。”
遲明: 날이 밝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날이 밝아 올 즈음
擐(입을, 갑옷을 몸에 걸치다 환; ⼿-총16획; huàn)
갑진일에 날이 밝아올 즈음 여러 장수가 갑옷을 입고 병기를 잡고 곧장 침소문을 두드리며 말했다. “여러 장수가 주인이 없으니 원컨대 태위를 천자로 책봉하려고 합니다.”
匡胤驚起,未及應,卽被以黃袍,羅拜,呼萬歲,掖乘馬南行。
羅拜:①여럿이 죽 늘어서서 함께 절함 ②죽 늘어서서 함께 절하다
掖(겨드랑, 부축하다 액; ⼿-총11획; yè,yē)
조광윤이 놀라 일어나 아직 응답도 하기 전에 황색 곤룡포를 입히고 빙 둘러싸 절하며 만세를 부르며 부축해 말을 태워 남쪽으로 갔다.
匡胤度不能免,乃攬轡誓諸將曰:“汝等貪富貴,立我爲天子,我有號令,汝等能稟乎?”
揽辔 [lǎnpèi]:말고삐를 잡아당기다
조광윤이 면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고삐를 잡아당기며 여러 장수에게 맹세해 말했다. “너희들이 부귀를 탐해서 나를 천자로 세우니 내가 호령이 있다면 너희들이 받겠는가?”
衆下馬曰:“唯命。”
wéi mìng shì tīng惟命是听(시키면 시키는 대로 절대 복종하다)
여러 부하가 말을 내려 말했다. “명령을 받들겠습니다.”
匡胤曰:“太后、主上,吾北面事之;朝廷大臣,皆我之比肩也。汝等不得驚犯宮闕、侵淩朝貴及犯府庫。用命有厚賚,違則孥戮。”
侵凌 [qīnlíng]:침해하여 욕보이다
孥(자식 노; ⼦-총8획; nú) 戮(죽일 륙{육}; ⼽-총15획; lù) [núlù] :죄가 자손에게까지 미쳐 살해당하다
조광윤이 말했다. “태후와 주상은 내가 북면하고 그들을 섬겼다. 조정의 대신은 모두 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사이이다. 너희들은 궁궐을 범해 놀라게 하며 조정의 귀족을 침해해 욕보이고 부고를 범하여서는 안된다. 명령을 따르면 두터운 재물을 내리며 위반하면 처자까지 죽이겠다.”
皆應曰:“諾。”
모두 대답했다. “예, 알겠습니다.”
乃整軍自仁和門入,秋毫無所犯。
군사를 정비해 인화문에서 들어가니 털끝만큼도 범함이 없었다.
翼日,先遣客省使大名潘美見執政喻意,又遣楚昭輔慰安家人。
喻意 yù yì ㄧㄩˋ ㄧˋ :指用什么物体来表明意思
다음날 먼저 객성사 대명반미를 시
켜 정치하는 의사표명을 하며 또 초소보를 보내 집안 사람을 위안했다.
時宰相大名範質,太原王溥,早朝未退,聞變,質下殿執溥手曰:“倉卒遣將,吾輩之罪也。”
이 때 재상이 대명범질과 태원 왕부는 일찍 조정에서 물러나지 않다가 변고를 듣고 대명범질은 대전을 내려와 왕부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갑자기 장수를 파견한 것은 우리들 죄요.”
爪入溥手幾出血。
손톱으로 왕부 손을 넣어 몇 번 출혈이 났다.
溥噤不能對。
왕부는 입을 다물고 대답을 못했다.
天平節度使、同平章事、侍衛馬步軍副都指揮使太原韓通,自內庭惶遽奔歸,將率衆備禦。
천평절도사 동평장사 시위마보군부도지휘사 태원 한통은 안 조정에서 황급히 돌아가 여럿을 인솔하고 방어하려고 했다.
散員都指揮使洛陽王彥昇遇通於路,躍馬逐之,馳入其第,殺通及其妻子。
산원도지휘사인 낙양 왕언승은 한통을 길에서 만나서 말을 달려 쫒아내버리고 그 집에 들어가 한통과 그의 처자를 죽였다.
諸將翼匡胤登明德門,匡胤令甲士還營,退歸公署,釋黃袍。
公署 : [gōngshǔ] 관공서
여러 장수는 조광윤을 도와 명덕문에 오르게 하니 조광윤은 갑사를 시켜 군영으로 돌아가게 하며 관공서로 돌아가 황색 도포를 벗었다.



저자 소개

저자 - 필원 (畢沅, 1730 ~ 1797)
청나라 강소(江蘇) 진양(鎭洋) 사람. 자는 양형(纕蘅) 또는 추범(秋帆)이고, 호는 영암산인(靈巖山人)이다. 건륭(乾隆) 25년(1760) 진사(進士)가 되고, 섬서순무(陝西巡撫)와 호광총독(湖廣總督) 등을 지냈다. 심덕잠(沈德潛)과 혜동(惠棟)에게 수학했다. 경학에 있어서는 한유(漢儒)를, 문자학에 있어서는 허신(許愼)을 종주로 했다.『경전문자서(經典文字書)』와 『음동의이변(音同義異辨)』, 『설문해자구음(說文解字舊音)』 등을 지어 문자, 음운의 변천을 상세히 징험했고, 『산해경(山海經)』을 교정하고 『진서(晉書)』 「지리지(地理志)」를 보정(補正)하여 지리(地理)와 사학(史學)을 상호 보완해 연구했다. 『관중금석기(關中金石記)』와 『중주금석기(中州金石記)』를 지어 금석으로 경사(經史)를 고증했다. 그 밖의 저서에 『통경표(通經表)』와 『안자춘추음의(晏子春秋音義)』, 『묵자교주(墨子校注)』, 『여씨춘추교정(呂氏春秋校正)』 등이 있는데, 대부분 경훈당총서(經訓堂叢書)에 수록되어 있다. (중국역대인명사전, 이회문화사)

역자 - 홍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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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판권 페이지
1권 송나라 기록 1
2권 송나라 기록 2
3권 송나라 기록 3
4권 송나라 기록 4
5권 송나라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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