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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백과사전 2 상세페이지

허풍백과사전 2작품 소개

<허풍백과사전 2> “지식과 권력으로 무장한 거짓말쟁이들의 허풍에 속지 않기 위해서는 평범한 상식으로 판단해야한다.” 허풍백과사전은 대중에게 이러한 깨우침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도대체 거짓말은 어디까지 가능한가?’하는 거짓말의 한계에 도전했던 허풍백과사전은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알찬 분량과 파격적인 가격정책에 걸맞은 작은 화제를 불러온 것 같습니다. 일부 독자들이 보내온 뜨거운 반응과 후속작에 대한 요청은 필자로 하여금 다시금 펜을 잡게 만들었습니다. 애독자들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 더 많은 자료를 조사하고 더 많은 고민을 담았습니다. 픽션도 논픽션도 아닌 허풍백과가 엉뚱하고 황당하게 느껴질 독자들이 많겠지만,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허풍백과에 가깝습니다. 매스미디어를 통해 쏟아지는 수많은 사건사고들이 과연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그것들은 매우 교묘하게 섞여 있기에 실체를 알기 힘듭니다. 허풍백과를 읽다보면 이 세상의 거짓말이 어떻게 진실로 둔갑하는지 그 원리를 깨우칠 수도 있을 겁니다. 이건 그냥 훈련이라고 생각하세요. 현실은 더욱 교묘하고 그럴 듯해서, 당신이 알아차리기 더욱 어렵습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SF소설가, 풍자소설가, 칼럼니스트. 장편 <둔갑팬더>, 단편 <메다스>, <루시의 이기적인 몸매> 등 다수. 2013년 출간한 <허풍백과사전>은 주요서점 e-book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목차

판권 페이지
1. 이슬람무장조직 IS는 일간스포츠의 약자였다.
2. 기독교와 이슬람의 신은 고대인이 만든 인공지능이다.
3. 국정원 댓글은 북한에서 달았다.
4. 셰익스피어는 조선사람이다.
5. 펜타곤에는 DNA역술인이 산다.
6. 전세계 금융산업은 ‘1원 도적’들이 장악했다.
7. 알파고는 원래 알까기 프로그램이었다.
8. 국회의사당에는 거대 로봇이 숨어 있다.
9. 별주부전의 용궁은 잠수함 기지였다.
10. 월드컵은 브래지어 사이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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