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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한 번은 동양고전에 미쳐라_지식(知識)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CEO/리더십 ,   인문/사회/역사 역사

죽기 전에 한 번은 동양고전에 미쳐라_지식(知識)

다시 시작하는 동양고전의 인문학 개론

구매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9,000(40%)
판매가9,000

책 소개

<죽기 전에 한 번은 동양고전에 미쳐라_지식(知識)>

인문학의 정수 중국 고전으로 배우는 주체적 인간의 자격
우리에게 필요한 네 가지 도덕의식 예(禮), 의(義), 염(廉), 치(恥)
전략의 비법은 감추어져 있다. 승산 없는 싸움을 벌이지 마라!

현실에 입각하면서도 이상을 향해 당당하게 살아간 인간의 기록

이 책은 『손자』를 비롯하여 『십팔사략』에 이르는 우리에게 비교적 친숙한 중국 고전 15권을 한 권 안에 정리해 놓았다. 이 책의 특징은 중국 고전이 한결같이 주장하는 지도자론에 초점을 맞췄다는 데 있다.

원래 중국 고전은 사회 지도층이 같은 지도자층을 대상으로 쓴 글들로, 옛날부터 사회 지도자들에게 인격을 형성하는 기본 교양서로 읽혀 왔다. 중국 고전은 특히 3000년 역사의 세월을 견디고 살아남은 지혜의 결정체이다. 그런 만큼 패자, 제왕, 재상, 지략가, 장수 등의 인물됨과 그들이 살았던 시대 배경과 사건들에는 현대인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
지도자의 인격이란 어때야 하는지, 고대 중국의 지도자들은 목숨이 풍전등화 앞에 놓인 난세를 어떻게 살아 나갔는지를 보면 지금의 난세를 살아 낼 대답이 들어 있다. 자아를 주체적으로 형성하는 일에 실패한 사람은 타인에 휘둘리며 자기 인생을 낭비하는 일이 잦다.

인간으로서 상상할 수 있는 온갖 사건들이 벌어진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지도자들이 어떻게 판단하고 조정하며 그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내었는지 총 15권의 고전으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3000년간 전해져 온 중국의 힘을 발견하고 우리 삶을 능동적으로 살아내는 데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기본 방침이 잘못되면 아무리 노력해도 목적지에서 멀어진다

이 책은 정치와 처세, 병법과 지도자, 역사서에서 얻는 가치라는 3가지 주제와 맞는 중국 고전 15권을 선별해 정리해 놓았다. 본문을 보면 느껴지는 바이지만 고대 중국의 패자, 제왕, 재상, 지략가, 장수들이 지략을 펼치고 세상과 싸워 나간 목적은 각기 다르다. 나라를 위해서, 일문을 위해서,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복수를 위해서…. 지략을 펼치고 세상과 싸워 나간 방법 또한 다채롭고 영특하다.
둘째가라면 서러울 지모의 선두에 선 이 지도자들에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주체적’ 삶이다. 주체적 삶이 아무런 목적도 노력도 없이 거저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목적이 없다면 문제를 헤쳐 나갈 길을 찾지도 않을 테고, 목적은 있더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제자리걸음이거나 엉뚱한 선택을 반복적으로 할 테니 말이다.
그런데 자유는 주어졌지만 현실적 압력 때문에 꿈을 잃고 길들여져 사는 사람들이 많은 이 시대를, 주체적인 인간이 되지 않고서 과연 행복하게 살아 낼 수 있을까. 중국 고전이 지도자들을 위해 쓰여졌다고는 하지만, 이 시대에는 개개인 모두가 자기 인생의 주체, 즉 지도자가 되어야만 한다. 기업을 경영할 때는 물론이고 인생을 살아갈 때도 끊임없이 기본 방침을 제대로 세웠는지 확인하고 실행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를 게을리하면 애써 흘린 땀도 헛수고가 된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안이하게 생각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해 저지른다.

재화와 복록은 문이 없다. 오직 사람이 불러들이는 것일 뿐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고전이 이렇게 재미있는 책인 줄 어렸을 때 알았다면…”이라고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고전 자체가 사람 사는 이야기이며, 지금으로 치면 우리가 수시로 접하는 뉴스들이다. 그중 우리가 읽는 중국 고전은 3000년의 역사를 살아남은 정수로서 탐욕, 거짓, 저열함, 권모술수부터 대의, 선 등에 이르기까지 인간사의 전부를 담고 있다.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잊지 말아야 할 마음가짐’을 제대로 보여 준 인물로 장양호가 있다. 그는 송나라 출신으로 몽고족에 멸망당해 원나라의 지배 아래 살아야 했다. 하지만 장양호는 몽고족에 인정받아 높은 벼슬살이를 하면서도 지조를 잃지 않았고, 자리에 얽매여 어리석은 불의를 저지르지 않았으며, 사재를 털어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고, 범죄자가 갱생할 수 있도록 힘썼으며, 파벌 다툼에 열중해 있는 몽고인 실력자에 대해서도 당당하게 규탄하였다. 그런 장양호는 이렇게 말했다.
“부귀영달을 추구하고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는 천명에 얽매여서 스스로 자기를 망치고 마는 수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불행을 자초하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서글픈 일이 아닌가?”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타인과 관계를 맺는다. 그런데 인간관계의 많은 부분은 정치적이기에 상하관계에 횡적인 관계가 추가되어 적자생존처럼 비치게 된다. 그렇지만 인간사의 본질을 꿰뚫고 인간존재를 이해하게 되면 삶이 달리 보인다. 이 책은 인간관계의 비법을 습득하는 기술서가 아니라, 수많은 사건의 과정과 결과들 속에서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고 평생에 걸쳐 걸어가야 할 길을 발견하게 해 준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편저자 소개

이현성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엘지전자 오사카 지점 근무, 일본 종합상사 한국 파트에서 근무하였다. 이후 중국어를 공부하며 제2의 삶을 시작하여 『고전의 숲에서 경세지략을 만난다: 능수능란하게 돌파하는 난세의 교과서』 『죽기 전에 사기를 공부하고 삼국지를 통하고 홍루몽을 즐겨라』 『죽기 전에 논어를 읽으며 장자를 꿈꾸고 맹자를 배워라』 『15살부터 만나는 논어』 『고전 카페: 인간경영의 지혜와 경세지략의 모든 것』 『조금 비겁해도 괜찮은 지혜』 등을 기획하였다.
심리학에 대한 개인적 관심으로 전문적인 공부 또한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현재 동양고전, 심리학, 대화법 관련 저서의 기획과 번역, 저술 작업을 함께하고 있다. 번역서로 『리더를 위한 손자병법』 『융의 심리학 해설』 『경영자의 심리학』 『성공으로 이끄는 인간관계』 『상대를 기쁘게 하는 대화법』이 있으며, 편저서 『하지 않으면 좋은 말』 『말 잘하는 사람의 10가지 습관』에서는 말하기의 기술도 명쾌하게 정리해 놓았다. 저서로는 자신의 젊은 시절을 돌아보며 20대를 위한 도전 과제를 심리학적으로 풀어 낸 『지금 청춘이라면 심리학에 미쳐라』와 다양한 이론과 사례로 심리학을 설명한 『마음의 탱고』가 있다.

목차

△ 머리글 - 중국 고전은 지도자의 인격을 양성하는 기본 교양서이다
△ 시작하면서 - 중국 3000년 역사가 만들어 낸 현실의 힘

▶ 제1장 정치와 처세

1. 강한 설득과 유연한 논리를 내세운 정치ㆍ외교ㆍ병법론 《관자》
관포지교, 돈독한 우정 • 확고한 이상 • 위정자의 마음가짐 • 천하를 얻고자 하는 자는 먼저 사람을 얻어라 • 신의를 중시한 외교 • 관중의 병법론 • 관자의 명언

2. 인간 불신의 관점에서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자세 《한비자》
인간 불신의 지도 철학 • 묵묵히 위엄을 지켜라 • ‘술’로 부하를 통솔하라 • 지도자가 자멸하는 원인 • 윗사람의 노여움을 사지 말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라 • 한비자의 명언

3. 책사들의 언론과 행동을 대표하는 ‘응대사령’의 학문 《전국책》
응대사령의 보고 • 상대의 의표를 찌르는 설득법 • 뛰어난 술책 • 인간관계의 원만한 이치 • 부하의 의욕을 높이는 방법 • 먼저 ‘외’부터 시작하라 • 전국책의 명언

4. 예리하게 인간을 통찰하고 분석한 전형적인 ‘인간학’ 《제갈량집》
‘삼국지’의 주역 • 제갈공명의 통솔력 • 제갈공명의 지도자론 • 조직을 활성화하는 지혜 • 부하를 지도하고 인재를 감정하는 방법 • 평범함으로 일관된 비범함 • 제갈량집의 명언

5. ‘정관의 치’라는 평온한 시기를 이룬 정치의 요체 《정관정요》
수성 시대의 제왕학 • 부하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 • 자신을 먼저 다스려라 • 초심을 유지하라 • 자신을 철저하게 관리하라 • 겸허하게 행동하고 신중하게 말하라 • 정관정요의 명언

6. 지도자가 잊지 말아야 할 마음가짐 《삼사충고》
절의에 산 장양호 • 자신에게 엄격하라 • 위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인재 등용을 도모하라 • 자기도 살리고 남도 살린다 • 깨끗이 물러나라 • 삼사충고의 명언

7. 사회적 입신을 말해 주는 가정생활 《안씨가훈》
난세를 살아남는 뛰어남 • 가정의 예절 교육 • 학문을 권장하다 • 극단을 싫어하다 • 사회인으로서의 마음가짐 • 건강관리를 말하다 • 안씨가훈의 명언

▶ 제2장 병법과 지도자

8. 인간 통찰에서 나오는 승부에 관한 행동 법칙 《손자》
승산 없는 싸움은 하지 말라 • 싸우지 말고 이겨라 • 전쟁의 형태는 물과 같아야 한다 • 곡선 사고를 하라 • ‘지’ ‘용’ ‘신’ • ‘엄’과 ‘인’의 절충 • 손자의 명언

9. 싸움의 전략과 위정자가 갖춰야 할 실전적 가르침 《오자》
뛰어난 병법가 오기 • 조직의 기강을 잡아라 • 조직 관리의 핵심 • 신상필벌과 온정주의 • 유연한 전략과 전술 • 자고로 장수는 이래야 한다 • 오자의 명언

10. 용병의 핵심이 고스란히 담긴 대표 병법서 《육도삼략》
태공망과 관련 깊은 병법서 • 정치의 핵심은 무엇인가 • 인재를 등용하는 높은 안목 • 중국 병법의 비법 •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 장수의 조건 • 육도삼략의 명언

11. 중국 병법가들의 지혜가 담긴 결정체 《삼십육계》
심리적 계략 비법 • 제1부 승전계 • 제2부 적전계 • 제3부 공전계 • 제4부 혼전계 • 제5부 병전계 • 제6부 패전계 • 삼십육계의 명언

▶ 제3장 역사서에서 얻는 가치

12. 동란기 정치ㆍ외교ㆍ전술의 구체적 사례 《좌전》
‘좌전’의 흥미로움 • 진나라 문공의 조직 강화법 • 서융의 패자 진나라 목공 • 무덤을 판 양공의 ‘인’ • 오월의 싸움이 주는 교훈 • 안영의 외교교섭 • 좌전의 명언

13. 단순한 자료집을 뛰어넘은 뛰어난 역사문학서 《사기》
지도자의 필독서 ‘역사서’를 읽어라 • 배짱 두둑한 초나라의 장왕 • 오기의 부하 통솔법 • 강유의 조직 관리 • 협객의 인심수람술 • 범여의 명철보신 • 사기의 명언

14. 천하 통일에 이르는 방대한 역사를 기록한 책 《삼국지》
‘삼국지’의 묘미 • 난세의 간웅 조조 • 덕망 높은 유비 • 끝까지 살아남은 손권 • 신중한 계략가이자 앞장서 모범을 보인 명재상 제갈량 • 제갈량의 적수 사마의 • 삼국지의 명언

15. 역사에 발자취를 남긴 이들의 삶에서 얻은 지혜 《십팔사략》
뛰어난 보좌역의 올바른 정치 자세 • 항우와 유방의 대결 • 한신과 소하의 활약 • 지모의 군사 장양 • 재상은 사소한 일에는 개의치 않는다 • 지도자가 자멸하는 구도 • 십팔사략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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