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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렇게 늙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우리는 그렇게 늙지 않는다

마흔 이후, 우리 앞에는 어떤 삶이 펼쳐질 것인가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33%10,000
판매가10,000

우리는 그렇게 늙지 않는다작품 소개

<우리는 그렇게 늙지 않는다> 당신을 드러내고 새로운 호흡으로 숨 쉬어라
마흔 이후, 우리 앞에는 어떤 삶이 펼쳐질 것인가?
앞으로의 삶을 회피할 것인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젊음’이나 ‘동안’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는 시대, 온갖 매체들에서 날마다 ‘동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나이 들어가는 것’에 맞서 ‘젊어지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나이 들었어도 여전히 아름다움을 잃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기사를 보며 ‘그래 이렇게 우아하게 늙어가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면서 다음 순간 우리는 더 젊어 보이기 위한 방법들을 찾는다. 그렇게 우리의 사고는 세뇌되어가서, 모든 것의 기준과 가치를 ‘젊음’과 ‘아름다움’에 둔다. 그래서 ‘늙음’은 추한 것이 되고, ‘늙어가는 것’과 ‘늙어 보이는 것’은 될 수 있으면 감추고 지연해야 할 수치스러움이 된다. 하지만 젊은이들과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 그리고 이미 늙은 사람들 모두가 늙음을 부인할 때, 우리 사회에는 결국 ‘연장자’들 대신 ‘노인’들만 남게 될 것이다.

평균 수명 백세를 앞둔 현실, 그렇게 회피하고 싶은 노인의 모습으로 50년이라는 긴 세월을 살아야 하는 미래를 생각할 때, 그것은 생각만 해도 암울한 광경일 것이다. 저자의 표현대로라면 그런 세상은 “마른나무처럼 완전히 고갈되고” “패배하고” “끝장난” “쓸모없는” “늙은이”들이 넘쳐나는 세상일 것이고, 멘토를 찾아볼 수 없는 젊은이들은 시행착오 속에서 또 그처럼 ‘연장자’가 아닌 ‘장수 노인’이 되어갈 가능성이 짙다.

그러나 그 암울한 그림을 밀쳐내며 저자는 우리에게 “늙어가는 것은 젊음 이상의 것”이라고 단언한다. 저자는 우리가 잘 늙어갈 수 있는 방법과 잘 죽어갈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으며, 그것을 알고 하나하나 준비하고 실천해나가면 그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의 그런 강력한 확신은 의학, 생물학, 사회학, 철학, 통계, 임상 사례를 통한 다각적인 연구와 조사, 그리고 인류애가 바탕에 깔린 그의 깊은 사유에서 비롯된다.


출판사 서평

허물어져야 한다
_거부할 수 없는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저자는 릴케의 시를 인용하면서 잘 늙어가기 위해서는 노화를 회피할 게 아니라 오히려 “허물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허물어지는 것’은 궁극의 자유와 완성을 위한 아름다운 통과의례라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젊음의 덫에 휘말려드는 대신, 어느 날 갑자기 혹은 서서히 우리를 찾아온 변화들과 피할 수 없는 고통들을 자신의 몫으로 받아들이고 당당히 겪어 나올 때, 그 고통은 삶의 완성을 위한 자양분이 된다고 우리를 격려한다. 그는 추상적인 사변이나 관념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잘 늙어갈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진정한 연장자가 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멋진 신세계, 놀라운 노년을 발견하고 인간으로서 자신을 완성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죽음을 잘 맞이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과학적 근거들과 함께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그가 안내하는 길을 따라가면서 제대로 잘 늙어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그러나 단지 늙어가는 것이 왜 경이로울 수 있는지, 노화 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통과 슬픔이 우리에게 왜 필요불가결한 것인지, 죽음이 어떻게 우리를 완성하고 또한 우리의 죽음이 어떻게 세상에 건네는 고귀한 선물이 될 수 있는지, 그것을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할 것이다.

‘나이 드는 것’에 대한 무지에 맞서
_신경생물학과 뇌과학에 관한 최신 연구, 20년간 수천 명의 내담자들과의 임상 사례로 완성한
‘노화 단계 패러다임’

우리의 문화는 유년기, 성년기, 중년기, 그리고 죽음과 같은 인생의 단계들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와 지식을 쌓아왔지만, 노년기에 대해서만큼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우리는 노화에 대항하는 강력한 방법들로 벽을 쌓아왔다. 50세 이후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또 다른 50년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데도, 우리의 문화는 그 50년을 그저 ‘노년기’로 뭉뚱그린다. 인생의 전반기는 충분한 관심과 인식을 기울여 다양한 방식으로 정의하고 있음에도 인생의 후반기에 대해서는 ‘늙은 채로 그저 살아가는 시기’ 이상으로 정의하지 못하는 것이 노년기를 대하는 우리 문화의 현실이다. 50세 이후의 삶에 대한 논의가 대부분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라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그런 것들이 잠재적으로 도움이 되긴 하지만, 노화를 새롭게 정의해주지는 못한다. 이 책은 신체적인 변화에 국한된 논의를 넘어서 정신적, 감정적, 심리적 차원에서 50세 이후의 삶을 실제적으로 탐사하고 있다. 신경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뿐만 아니라 20여 년에 걸쳐 그를 찾아온 수천 명의 내담자들의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노화를 마흔 이후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기회로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저자는 50세 이후 삶에 뚜렷한 발달상 단계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제2의 반평생을 3단계로 나눈 ‘노화 단계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40대 후반부터 약 65세까지의 ‘변화의 시기’, 65세부터 70대 후반까지의 ‘관록의 시기’, 그리고 삶의 여정의 마지막 단계에 해당하는 ‘완성의 시기’가 바로 그것이다(저자는 퀴블러 로스 박사의 ‘성장의 단계’를 기초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각종 데이터를 종합하여 이 패러다임을 완성했다).
‘변화의 시기’는 두려움, 특히 무능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시기로 나이 들어가는 것의 경이로움을 받아들이는 중요한 첫 기회이다. ‘관록의 시기’는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만들어냈는가’를 탐구하면서 자신만의 유산을 정의 내리고 이를 통해 더 이상 경쟁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시기, ‘완성의 시기’는 ‘깊은 포기’를 받아들이며 마침내 연장자의 길을 완성하는 시기이다. 저자는 각각의 단계에서 나타나는 발달상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각 단계의 심리적, 신체적, 정신적인 변화들을 살펴봄으로써 각 시기에 예상되는 어려움과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넘어가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여자와 남자는 다르게 늙어간다
_사랑의 새로운 현실, 삶을 지속시키는 아름다운 차이들

성차(gender difference) 연구의 전문가인 저자는 50세 이후, 여자와 남자가 각각 폐경기와 남성 갱년기를 겪으면서 다르게 늙어간다고 말한다. 이 시기에 어떤 차이들은 이전보다 더 커지고 어떤 차이들은 감소한다. 저자는 우리가 이 차이들을 이해하고 수용할 때, 노년의 단계들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고, 개인적인 자유를 더 깊이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고 말한다.
우리는 남자와 여자로 살아오면서 수십 년 동안 무의식적으로 서로 경쟁하고, 상대에게서 결함을 찾고, 상대를 변화시키려 애쓰고, 상대에게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입증하려 애쓰는 한편 상대로 하여금 나에게 그 자신을 입증하게 만들려고 애써왔을 수 있다. 그러나 저자는 50세 이후에 우리는 새로운 사랑의 현실에 직면한다고 말한다. 이전처럼 열정이 불타오르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삶에 있어서 사랑이 더욱 중요해지는 현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저자는 이 시기에 보다 관대한 유형의 사랑인 ‘친밀한 독립성’(intimate separateness)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친밀한 독립성은 배우자와의 유대감, 친밀함을 유지하면서도 서로 얽매이거나 휘둘리지 않고 서로의 개인적이고 자유로운 정체성이 각자의 궤도 안에서 발전해갈 수 있는 견고한 관계의 본질이다. 저자는 50세 이후 맞닥뜨리는 사랑의 새로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이 시기에 친밀한 독립성이 왜 중요한지, 어떤 식으로 유지할 수 있는지를 임상 사례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다.

죽음을 선택하기 위하여
_죽음, 안도감과 깨어 있음에 관하여

노화의 모든 발달 단계를 거친 우리는 신체적으로 쇠락하고,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맞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죽어가는 과정과 죽음에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그 과정이 무시무시하고 고통스럽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것은 말 그대로 악취를 풍길 수 있다. 그 과정에서 고결함도 존엄성도 거의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분별력을 잃고 우리가 얻고 사랑했던 모든 것을 잃는다. 모든 사람들이 다 죽음을 담담하게 또는 기꺼이 맞이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되지도 않는다. 그것이 바로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은 죽음을 맞이하는 당사자에게만 냉혹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장수의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은 제2의 인생을 새로이 살 기회를 선물 받았다는 기적인 동시에 한편으로는 자기 파괴적이고 무시무시한 죽음의 과정을 수십 년 동안 더 오래 겪게 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하며, 이것은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를 보살피는 가족, 공동체, 사회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죽음의 마지막 과정을 대하는 우리의 문화에 커다란 두려움이 도사리고 있음을 지적한다. 그것은 바로 ‘버렸다고 느끼거나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불안’이다. 저자는 삶의 마지막 단계에서 소생할 수 없는 심각한 질병에 빠져 있는 사람을 ‘보내주지’ 못하는 데에는 관계된 사람들과 시스템의 깊은 불안이 작용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이에 대해서 ‘올바른 방법은 없지만 더 나은 방법은 있다’고 말한다. 그가 제시하는 더 나은 방법이란 우리 사회에서 다소 파격적일 수 있고 법적으로 복잡하고 미묘한 문제이지만, 이 단계에서 ‘자신의 마지막 모습을 지키기’ 위해서는 당사자와 가족이 심리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다.
죽음을 앞둔 우리는 이제 끊임없이 자아를 확장해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아를 축소해야 하는 일이 남았다. 버렸다고 느끼거나 버려졌다고 느끼는 불안을 이해해야 한다. 병과 죽어가는 과정과 죽음을 다음 단계로의 초대, 예행연습으로 받아들이며 충분히 오래 살고, 충분히 천천히 죽어가는 기적을 경험해야 한다. 죽어가는 과정이 버려지는 과정이라는 것은 분명한 진실이지만, 또한 죽음과 죽어가는 과정이 우리를 완성시키는 과정이라는 것 또한 분명한 진실이기 때문이다.


저자 프로필

마이클 거리언 Michael Gurian

  • 국적 미국
  • 학력 1985년 이스턴 워싱턴대학교 대학원 석사
    1980년 곤자가대학교 철학 학사
  • 경력 거리언 연구소 공동 대표
  • 링크 공식 사이트

2015.0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 : 마이클 거리언


Michael Gurian
가족 치료사, 사회 철학자, 임상의학자, 교육자, 베스트셀러인『경이로운 소년들(The Wonder of Boys)』을 비롯, 여러 권의 저서를 낸 청소년 발달학과 성 다양성의 세계적 권위자다. 그는 미국에서 각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청소년 협회, 그리고 사법부와 언론사를 다니며 줄기차게 지도와 상담활동을 해왔고, 청소년 교육에 관한 정책의 입안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부모와 교육 상담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그가 만든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테이프는,《빅 브러더 & 시스터 협회》의 주관으로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보급되고 있다. 또한 그가 개최한 워크숍과 세미나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항상 수천 명의 청중을 동원하기도 했다. 거리언은 유럽과 동인도, 중동 등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연구활동을 한 덕분에, 그의 저술은 동서양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적 관점을 포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96년 공동설립한 거리언연구소는 성 다양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시스코시스템즈, 보잉, 브룩스 스포츠 등 기업과 워싱턴 주 환경청, 미국 법무부 등을 컨설팅해 주고 있다. 또 대학 최초로 성 생물학 강의를 했으며 하버드, 존스 홉킨스, 스탠포드, UCLA 등 여러 대학의 정책수립에도 참여했다.「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저자이며 CNN 등 주요언론이 그의 활동을 주목하고 있다.

그는 일상생활에 과학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신경생물학과 두뇌 연구를 가정, 학교, 직장, 공공 정책에 도입해 왔다. 아동 발달에 관한 그의 저서들인 『남자 아이의 경이』,『멋진 젊은이』,『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는 다르게 배운다!』,『여자 아이의 경이』등은 미국 내에서 큰 논쟁을 일으켰다. 또한 그의 저서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는 남자의 두뇌와 행동을 신경생물학적으로 이해하는 혁신적인 기준을 제공했다. 그외 저서로 『남자아이 심리백과』,『남자아이의 뇌 여자아이의 뇌』,『아들이 아니라 학교가 문제다』,『회사 속의 남과 여, 그 차이의 심리학』,『강한 아들 만들기』『소년의 심리학』등이 있다


역 : 윤미연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 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캉 대학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마음속 1인치를 찾는 심리실험 150』, 『내 아기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심리실험 100』, 『더 나은 직장생활을 위한 심리실험 100』, 『가면을 쓴 과학』, 『콜럼버스는 아메리카를 발견하지 못했다』, 『나의 라디오 아들』, 『첫 번째 부인』, 『홍당무』, 『구해줘』, 『피카소』, 『뒤피』, 『장미』, 『옥소도시』, 『자연은 살아 있다』, 『제2의 순수』, 『초록색 정원에서 보내온 편지』, 『불타는 세계』, 『사랑을 막을 수는 없다』, 『마지막 숨결』, 『라디오 쇼』, 『우리는 함께 늙어갈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물원』, 『어느 완벽한 2개 국어 사용자의 죽음』, 『어느 완벽한 국어 사용자의 죽음』, 『허기의 간주곡』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 새로운 호흡으로 숨 쉬어라

1부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가?

1장 우리 앞에 놓인 절박한 질문들
블루존에서 발견한 네 가지 질문 | 스트레스, 당신의 현실을 알려준다 | 현실적 낙관주의, 인생이 우리를 공격할 때 | 친구들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준다 | 나는 그저 나이만 들어가고 있는가? | 누구나 연장자가 되길 원한다 | 노화 단계 패러다임

2장 변화의 시기-무능함에 대한 두려움
노화를 부정하고 변화를 외면한다면 | 폐경기와 갱년기, 당신만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 근원적인 두려움에 집중하라

3장 관록의 시기-중요한 삶을 살겠다고 선택하라
당신의 물병을 바위에 대고 깨뜨려버려라 |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만들어냈는가 | 자신 이외에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 때 비로소 당신은 늙었다

4장 완성의 시기-깊은 포기가 시작되고 있다
우리는 패배하지도 끝장나지도 않을 것이다 | 이해하는 것의 덧없는 아름다움 | 산니아신은 어떻게 산니아신이 되는가 | 포기에 저항할 때 | 나의 아버지

2부 여자와 남자는 다르게 늙어간다

5장 삶을 지속시키는 아름다운 차이들
우리는 선천적으로 다르다 | 나이 들어가는 여자와 남자에 관한 몇 가지 불공평한 사실 | 여자와 남자는 어떤 식으로 다르게 갈등할까 | “도대체 왜 그렇게 화를 내는 거야?” | 여섯 가지 차이점, 차이를 즐겨라 | 성공한 남자는 외롭다

6장 당신들은 지나치게 가까이 있지는 않습니까
친밀한 독립성, 사랑의 새로운 현실 | 지나치게 친밀한가 vs. 너무 독립적인가 | 섹스와 친밀한 독립성 | 50세 이후의 섹스에 관한 일곱 가지 진실 | 새로운 사랑법

3부 죽음을 선택하기 위하여

7장 도착했다는 안도감과 깨어 있다는 자유로움
「에바의 노래」 | 완성과 영성 | 자신에게 물어보라, “나는 최선을 다해 살았는가?” | 고통을 되돌아보라 | 자신의 영혼을 이해하라 | 나의 안식처

8장 그 일이 나에게는 언제 일어날까
올바른 방법은 없지만 더 나은 방법은 있다 | “날 보내줘. 그리고 넌 네 인생을 살아.” | 당신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라 | 버렸다고 느끼거나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불안 | 신과의 만남으로서의 죽음 | 충분히 오래 살고, 충분히 천천히 죽어가는 기적 |「캐시의 노래」

나오면서 | 당신을 드러내기로 선택하라
옮긴이의 글 | 허물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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