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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순정남 소유욕 상처남
* 남자주인공: 대운그룹 회장 / 순정남, 소유욕이 강한 남자, 상처 있는 남자, 자신의 인형이라고 생각한 어린 여주한테 지독한 사랑에 빠져 있는 남주인공.
* 여자주인공: 일편단심녀, 기고한 운명적사랑에 사랑하는 남주인공을 떠나려고 했지만 여전히 남주인공의 인형이 되고 싶은 여주인공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아직......아직...나한테.... 내몸에 관심이 있나요?"
"애석하지만 ......그래."
"오늘 밤, 함께 있고 싶다."
"좋아요. 하지만 .....당신이 나를 갖는 게 아니에요. 내가 당신을 갖는 거예요."
'단 한번. 평생 후회할지 모르지만 일생에 딱 한번만. 엄마, 언니, 이남자를 가지고 싶어. 이남자가 욕심나 미치겠어. 한번이라도 이 남자의 여자가 되고 싶어. 딱 한번........'


연작 가이드

「굴레」 : '채미유' 는 사고로 혼자가 되자 이복언니를 따라 부잣집에 도우미로 일하게 된다. 그곳에서 주인집 아들인 '윤 건' 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생각치도 못한 악연으로 둘은 엇갈리게 된다.
「다른 사람 아닌 너」 : 인도계 혼혈의 '반윤지' 는 대운중공업 이사인 '김태웅'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다. '김태웅' 은 자신의 은인인 대운 그룹 회장 '윤건' 에게 충성을 하는데..
「고양이를 올라탄 문어」 : 초절정 섹시 가이이자 세상이 알아주는 바람둥이, 바스띠엥 드 부쉐. 어느 날 거만한 그의 앞에 새하얀 피부에 까만 눈동자를 가진 미유의 이복언니 민다혜가 나타나 섹시 발랄한 밀당을 시작하는 이야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굴레작품 소개

<굴레> “감출 생각은 없다. 넌…… 나를 흥분시켜. 그리고 내가 수컷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네 갈색 눈동자가 가장 마음에 들어.”
그의 노골적이고 적나라한 시선에 다인은 전율했다. 눈빛이 아니라 뜨거운 손길이 훑고 지나간 듯, 그의 시선이 훑고 지나간 곳마다 열꽃이 피어올랐다.
“오늘 밤, 함께 있고 싶다.”
“좋아요. 하지만…… 당신이 나를 갖는 게 아니에요. 내가 당신을 갖는 거예요.”
단 한 번. 평생 후회할지 모르지만 일생에 딱 한 번만. 엄마, 언니…… 미안, 정말 미안해……. 하지만 한 번만 나, 이 남자를 가지고 싶어. 이 남자가 욕심나 미치겠어.

건의 눈이 가늘어졌다. 다인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을 하는지 보고 싶지 않아도 훤히 들여다보였다. 오늘 밤 한 번으로 너와 나 사이의 이 들불처럼 거센 욕망을, 감정을 갈무리하자는 것이냐? 하룻밤의 치정으로 우리 사이를 치부하자고?
건은 화르륵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차가운 이성으로 내리 눌렀다.
그래, 못할 것 없지. 어디 한번 두고 볼까? 하룻밤으로 꺼질 불인지 아닌지.

또 다시 도망칠 생각 따위는 하지 마라. 고작 며칠만으로 끝낼 인연이었으면 널 품지도 않았다. 만약 다시 너를 감추려는 자가 있다면 그 자가 누구든 용서하지 않겠다!!


저자 프로필

김도경

2015.01.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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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김도경
책에 파묻혀 살다가 뒤늦게 주체할 수 없는 충동에 이끌려 글을 쓰기 시작.
해피엔딩을 선호하면서도 자꾸 무거운 주제에 매료되고 마는 구제불능.
때문에 아무 죄 없는 주인공들만 수난을 면치 못한다.
언젠가는 한없이 밝고 가벼운 얘기를 써보고 싶음.
<깨으른 여자들>, <KISS AND LOVE>에 상주하고 있으며, 가끔 <로망띠끄>에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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