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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좋은것 같은데 생각보다 등장인물들의 말투가 좀 유치한 느낌에 몰입도가 떨어져서 슬퍼요..
음 리디에선 출간 예정작을 다른 플랫폼에서 재밌게 읽어서 작가님 다른 작품이 책으로도 있다길래 읽었는데 그냥 쏘쏘합니다.. 읽는 동안 다음권이 보고싶어지긴했는데 다읽고나니 음.. 그냥 그렇다는 느낌.. 소재가 신선한듯아닌듯... 엄청 복수에 타올라서 다 뿌셔뿌셔로 진행하는게 아니라서 시원시원하지도 않고 중간에 조금씩 다 엮어서 완성시키기 위한 준비단계로 학원물이 나오는 것같은데 조연들이 그닥 매력있게 나오진 않네요 주로 비중있는 건 주인공 심리라서.. 여주가 조연들을 좋아하는 건지 아닌지도 밍숭맹숭한 태도라서 잘 모르겠곸ㅋㅋ 숨기는게 많은 여주인데 왜 읽는 동안 별로 쫄리는 느낌이 안들었는지.. 그리고 여주가 어떤 성격인지 확실히 잘 모르겠어요.. 그 이능으로 남주 기억 조작한 게 잘 풀리긴 하지만 쫌 뻔한 느낌이었고 남주가 여주한테 너무 첨부터 맹목적이니까 나중에 이능 관련해서 풀릴때 남주심리가 납득이 덜가기도 하고.. 끝도 남주가 잘 통치한다는 내용이 딱히 안나오고 그나마 결혼식은 해서 좋았습니다만.. 왜 9권으로 나눴는지 모르겠고.. 연혁나오는데 왜 넣었을까 싶었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냥 결혼식 분량 좀 줄여서 연혁에 해당하는 이야기 풀어주셨으면 좋았을 것같네요 스토리 진행이 정말 8권 9권 가야 복수가 겨우 이뤄지는데 거기까지 진행이 정말.. 권당 양은 적다치지만 권수는 꽤 많았으니까 차곡차곡 쌓여서 폭발시키는 건가 싶었는데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별로 폭발적이다라는 느낌이 안났어요 김이 푸쉬시식 샌 느낌이었습니다 요건 몰랐지?하는데 그거 너무 간단해서..ㅋㅋㅋㅋ그전에 황제 생각 알아채는 부분부분은 몰입도가 높긴했는데 진짜 절정이다싶은 부분이 오히려 약한 느낌이었어요 솔직히 설정도 여신이랑 현실과 소설 속 연결되는게 두루뭉술해서.. 뭔진 대충 알겠는데 속시원하진않음... 그냥 여주가 주가 되어서 푸는 서사니까 거기에 의의를 두려고요
이벤트있길래 구매하고 봅니다. 소재는 좋은데 이렇게 길어야 하는지.. 좀 늘어지네요. 완결읽고 다시 리뷰할께요.
걍 쏘쏘. 1권 이후에 바로 5권 읽어도 될 것 같아요. 갑자기 학원물. 전개는 5권부터~ 문투가 좀 끊어져요.
못쓰는글이 아닌데 넘나 지루해
가격대비 읽을만합니다~~
시작이 엄청 처절해서 기대하고 3권에서..내립니다..2권에서부터 뜬금없는 학원물...심지어 어정쩡한 비글들...
설정이 좋아서 일단 4권까지 질렀는데.. 2권 앞부분부터 막히네요.. 뭔가 여주가 엄청 똑똑한 척 나오는데 유치하고 어색해요;;; 스포있어요 . 갑자기 이능? 무슨 초능력써서 남주가 자기를 좋아했었다고 기억 조작하는데 헐... 같이 고생하면서 마음 쌓는게 아니라 보자마자 능력써서 자기 편 만들어서 시작부터 마음 뜨네요ㅠㅠ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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