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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여국 상세페이지

탐라여국

  • 관심 0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4,200원
전권
정가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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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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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9.04.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4057960
ECN
-
소장하기
  • 0 0원

  • 탐라여국 4권 (완결)
    탐라여국 4권 (완결)
    • 등록일 2019.04.04.
    • 글자수 약 14.4만 자
    • 4,200

  • 탐라여국 3권
    탐라여국 3권
    • 등록일 2019.04.04.
    • 글자수 약 14.5만 자
    • 4,200

  • 탐라여국 2권
    탐라여국 2권
    • 등록일 2019.04.04.
    • 글자수 약 14.8만 자
    • 4,200

  • 탐라여국 1권
    탐라여국 1권
    • 등록일 2019.04.05.
    • 글자수 약 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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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여국

작품 정보

잠녀는 남자를 보고 가슴이 떨리면 안 된다. 가슴이 떨리는 사내와는 시작하면 안 된다.
그러나 살면서 처음으로 남자를 본 화슬은 자신이 주운 남자에게 속절없이 끌리고 만다.

“남저는 처음이야.”

바다 잠녀 화슬이 바다에서 구해낸, 용왕님의 선물.

“남저는 이제 나 꺼야.”

그러나 한양 선비 한사개는 그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

“누구든 사람을 소유할 수는 없는 거다.”

생명을 구한 은인이라고 생색을 내며 자신을 가지겠다니, 자신을 책임지겠다니. 선비 체면이 말이 아니다.

“그러니까 나는 네 것이, 아니다.”

아버지의 부탁을 들어드리기 위해 얼굴도 모르는 정혼녀를 찾아 중도까지 온 한양 선비, 한사개.
여자들만 모여 사는 섬에서 바다를 터전으로 삼아 살아왔으며 대상군이 되는 게 평생의 꿈인 잠녀, 고화슬.

고지식한 육지 선비와 순진한 바다 여인의 ‘내 것’ 논쟁은 과연 누구의 승리로 끝날 것인가!

작가

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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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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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냥 저냥 해요 딱 확 끌리진 않네요

    eve***
    2020.07.20
  • 중반에 한양 가고나서도 괜찮았는데 정채신이 본격적으로 나오면서부터 줄거리가 이해가 안돼요ㅠㅠ (이하 스포 질문) 대상군인 고수란이 정채신이랑 중도 밖에서 결혼해서 화슬이를 낳았고 매화가 키움 중도가 천민의 땅이라서 중도 사람들은 조선에 중도가 알려지지 않길 바라고, 어쩌다가 육지로 나가게? 된 여인들이 여자아이를 가지면 중도에서 기르는데 칠구가 남자여도 중도에 살 수 있던건 곰치가 중도에 물자를 수송하기로 약속해서 근데 고수란이랑 정채신이 화슬이를 낳은건 알겠는데 어쩌다 만났고 정채신은 뭘 숨기고싶은거야....; 왜 5년간 입을 다물었는지도 모르겠고 당비랑 이혁인? 그사람은 뭔 관계고 왜 화슬이는 다시 중도로 가야했던건지 진심 1도 모르겠음... 해적 소탕은 또 뭐고ㅠㅠ 대충 육지에서 낳아온 여아만 기르는 땅이고 조선에 알려지지 않길 바라는 여인들의 땅이란것만 알겠고 나머지는 하나도 모르겠어요ㅠㅠ 누가 이거 줄거리 좀 자세히 써주세요... 궁금해서 다 읽긴했는데 분위기 갑자기 추락하면서부터는 뭔 소린지 모르겠음ㅜㅜ

    yon***
    2019.07.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nj***
    2019.04.25
  • 읽어보고 별점 수정할께요.

    bwi***
    2019.04.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ks***
    2019.04.17
  • 소재도 독특하고 평들도 좋아서 일단 구매했어요 읽고난후 별점 수정할게요~

    kan***
    2019.04.16
  • 저에게 4권은 약간 길었지만~~ 귀엽지만 강단있는 여주와 여주만 바라보는 멋진 남주~ 전 괜찮았어요.

    min***
    2019.04.16
  • 아직 완독은 아니지만, 초반부는 괜찮네요.

    lai***
    2019.04.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kg***
    2019.04.15
  • 재미있어요.. 좋습니다 :D

    kah***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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