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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술 걸쳐 놓고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밥 한술 걸쳐 놓고

김묘진 수필집
소장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40%6,000
판매가6,000
밥 한술 걸쳐 놓고 표지 이미지

밥 한술 걸쳐 놓고작품 소개

<밥 한술 걸쳐 놓고> 50대의 나이. 한번쯤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보고 그리고 남은 날들을 그려보아야 할 나이다. 그런 의미에서 50대에 접어든 김묘진 씨의 살아가는 이야기는 가슴에 많은 여운을 남긴다. 한 인간으로서의 '나', 혼인 적령기의 딸을 둔 어머니로서의 '나'의 이야기들을 잔잔하게 풀어내고 있다. '밥 한술 걸쳐 놓고'에서는 신·구세대 간의 정서의 다름을, '수건을 접으며'에서는 죽는 순간까지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는 우리들 마음을, '유치처럼'에서는 행복하게 살다 세상 마지막 날에는 잠을 자듯 조용히 떠나고픈 사람들의 바람을 소박하게 담아내고 있다.


저자 프로필

김묘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학 석사
    숭의여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학사
  • 경력 한국문인협회 인천지회 사무국장
  • 데뷔 계간 자유문학

2015.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묘진
인천에서 출생했으며 계간 자유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동국대학교 문예대학원에서 문학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문인협회인천광역시지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중국동포 취업연수생에게 '한국문화의 이해'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노내기의 꿈[양서원. 2001], 샨티샨티 김묘진의 인도기행[열린나무. 2006―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우수문학도서]이 있으며 다수의 共著가 있다.

목차

부끄러움 앞에서
봄을 맞이하며
유치처럼
밥 한술 걸쳐 놓고
현대판 지킬 박사와 하이드
가구 바꾸기
김치 예찬
일본여행 1
일본여행 2
일본여행 3
일본여행 4
수건을 접으며
안뇽하쎄요
조선족
인종차별
함께 차리는 밥상
태백산맥을 읽고
무 제
겨울장미

남과 여
늙어 간다는 것
마음의 뜰
진정한 아름다움
잊지 못할 추억
월미도 단상
갈 등
불로소득의 계절
시장을 보며
아버지
유년의 뜨락
야무진 나의 꿈
잊지 못할 선생님
자연을 닮고 싶다
친 구
딸들아, 보아라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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