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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을 배우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   자기계발 여성

서른을 배우다

대한민국 여성들의 멘토 남인숙의 서른 살 응원가

  • 도서정보
  • 출간정보

      2017년 05월 30일 전자책 출간

      2017년 01월 02일 종이책 출간

구매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9,000(31%)
판매가9,000

책소개

<서른을 배우다> 이 책은 『서른에 꽃피다』의 개정판으로, ‘여성들의 멘토’ 남인숙이 여자의 또 다른 사춘기 서른을 응원하며 쓴 글이다. 서른은 젊음과 삶에 대한 익숙함이 공존하는 절묘한 시기이며, 경험에서 우러난 위로와 지혜를 스스로에게 선물할 수 있는 시기이다. 인간으로서의 매력이 절정에 달하며 가장 일을 잘할 수 있는 나이지만, 많은 여자들이 ‘아무 것도 몰라 차라리 편했던’ 스무 살 그 시절을 그리워하며 서른 살을 맞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서른의 여자들은 남은 평생 어떤 여자로서의 삶을 선택할지 결정하는 중요한 갈림길에 선다. 기존의 세상이 요구하는 여자의 삶 속으로 타협해 들어갈지, 힘들더라도 나만의 길을 계속 가야할지, 꿈만 꾸고 살지, 아니면 꿈을 이루고 살지 고민한다.
20대를 힘들게 지나오며 “왜 아무도 그때 나에게 이런 말을 들려주지 않은 거지?”라는 안타까움에『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를 썼다면, 서른의 문턱을 지나 마흔으로 달려가는 지금, 저자는 갈림길에서 방황하고 주저앉은 여자들에게 “서른은 인생에서 가장 예쁜 나이, 그러니 뭐든 할 수 있는 때”라는 것을 알려주며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만개한 삶을 살라”고 응원하고 있다. 스무 살을 넘어 서른 살 문턱에 들어선 인생 2막의 주인공, 또 다른 사춘기를 맞은 모든 여자들에게 바치는 작가의 응원가이다.


출판사 서평

진짜 어른이 되는 갈림길에 선 서른 살 여자들에게 들려주는 인생 응원가!

이 책은『서른에 꽃피다』의 개정판으로, ‘여성들의 멘토’ 남인숙이 여자의 또 다른 사춘기 서른을 응원하며 쓴 글이다. 서른은 젊음과 삶에 대한 익숙함이 공존하는 절묘한 시기이며, 경험에서 우러난 위로와 지혜를 스스로에게 선물할 수 있는 시기이다. 인간으로서의 매력이 절정에 달하며 가장 일을 잘할 수 있는 나이지만, 많은 여자들이 ‘아무 것도 몰라 차라리 편했던’ 스무 살 그 시절을 그리워하며 서른 살을 맞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20대를 힘들게 지나오며 “왜 아무도 그때 나에게 이런 말을 들려주지 않은 거지?”라는 안타까움에『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를 썼던 저자는, 서른의 문턱을 지나 마흔으로 달려가는 지금, 갈림길에서 방황하고 주저앉은 여자들에게 “서른은 인생에서 가장 예쁜 나이, 그러니 뭐든 할 수 있는 때”라는 얘기를 들려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인생 2막의 주인공인 서른 살 여자들에게 바치는 작가의 응원가를 들어보자.

꿈만 꾸는 서른은 꿈을 이루지 못한다
“하루하루 생존하기 바쁜 생활인으로 살 것인가
아니면 자기 삶의 절정으로서의 꽃피는 서른 살을 살 것인가.”
세상에 나와 경험을 쌓은 여자들이라면 안다. 삶을 경영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그래서 현명한 여자들은 바깥세상의 장애에 민감하게 대응하느라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과 자신을 탐구해야 하는 스무 살에는 좀 거칠어도 좋다. 에너지가 충만하고 잃을 것도 없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른 살부터는 다르다. 딱딱한 껍질을 가지고 있지만 안으로는 맹탕인 어린 시절과는 다르게 속부터 단단하게 살을 찌워야 한다. 그래야 어떤 일에서는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다.
한편 성숙한 서른 살 여자는 정의에 어긋나는 일을 맥 놓고 당하지도 않고 자신의 능력이 닿는 범위를 벗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차차 마음을 내려놓을 줄도 안다. 그래서 마음속에서 폭풍이 이는 이십대 때보다 더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서른 살은 이런 내공을 바탕으로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나서야 하는 시기이다. 이제 꽃 같은 이십대를 수업료로 내고 공부한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머지 인생의 방향을 정할 때이다. 일상의 모든 지표가 ‘너무 늦었다’고 말할지라도 독한 마음을 품고 앞으로의 삶을 기획해야 한다. 십년 후, 그렇게 한 여자와 그렇지 않은 여자의 삶은 완전히 달라져 있을 것이다.
서른 살은 이제 ‘꿈을 위한 꿈’이 아니라 ‘내 삶을 위한 꿈’을 꿀 때이기도 하다. 꿈을 한정할 때는 유연하고 온화하되, 꿈을 향해 나아갈 때는 진득하고 독해야 한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집중력이 필요하지만, 아무리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도 오랫동안 늘 집중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가던 길을 갈 수 있는 뚝심이 있어야 한다. 서른 살에 필요한 것은 단 한 번 물을 끓일 수 있는 열기보다는 끓인 물을 식지 않게 하는 온기인 것이다.

온화한 독종으로 사는 당신은 이미 꽃피는 서른이다
“나에게는 독하게, 남에게는 부드럽게
이미 청춘을 힘들게, 열심히 살아낸 서른 살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을 향해 채찍을 드는 것이 아닌 끊임없이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종류의 독함이다.”
서른이 된 여자는 점점 단순해져야 한다. 사고와 행동이 단순해지면 덜 힘들면서 더 생산적이 될 수 있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어떤 상황에서든 힘들이지 않고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그 판단을 한 스스로를 지지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를 완벽한 내 편으로 만든다는 것은 굉장히 든든한 일이다.
또한 서른 살부터는 단순해지기 위해서 많은 경험을 자처하고 그 경험을 통해 무언가 배우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생산적인 편견을 갖는다는 것은 온화한 독종이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서른 살이 되어 자신의 자리를 찾고자 한다면 수박보다는 망고 같은 여자가 되라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하지만 누군들 태어나면서부터 망고였겠는가. 지금 서른 살을 만족하며 사는 여자들은 대부분 한때 수박이었다가 몇 번 깨져 속살을 다치고는 안으로 씨를 키워 망고로 변신한 여자들이다. 이 험한 세상에서의 생존, 또는 그 이상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부드러움이다. 또한 이미 청춘을 힘들게, 열심히 살아낸 서른 살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을 향해 채찍을 드는 것이 아닌, 끊임없이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종류의 독함이기 때문이다.
그저 아름답기만 했던 이십대 시절보다 운신의 폭이 넓어지고, 불꽃같은 열정보다는 절대로 불씨를 꺼뜨리지 않으려고 분투하는 독기가 아름다운 나이, 서른. 이십대가 살짝 덜 핀 모습이 매혹적인 장미나 튤립과 같다면 삼십대는 만개했을 때 숨 막히게 예쁜 매화나 수국과도 같다. 이 땅의 모든 삼십대들이이 책을 읽고 저마다 자기 예쁜 걸 알고 나 보란 듯 활짝 피어나는 꽃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소설가, 에세이스트. 출간 이후 80만부 이상이 판매되어 여성 에세이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한 베스트셀러『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를 비롯,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실천편』『여자, 거침없이 떠나라』『여자의 인생은 결혼으로 완성된다』 등의 2030 여성을 위한 에세이를 펴내어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공감을 얻었다.
저자의 여성 에세이는 중국과 대만, 베트남, 태국, 몽골에 번역 출간되었고, 특히 중국에서는 150만부의 판매고를 보이며 자국 위주의 중국 출판계에서는 드물게 비소설 분야의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는 등 여자에게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해주는 멘토의 지침서로서 언어와 문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동시대 아시아 여성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여성들의 멘토’ 남인숙이 여자의 또 다른 사춘기 서른을 응원하며 쓴 글이다. 20대를 힘들게 지나오며 “왜 아무도 그때 나에게 이런 말을 들려주지 않은 거지?”라는 안타까움에『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를 썼다면, 서른의 문턱을 지나 마흔으로 달려가는 지금, 저자는 갈림길에서 방황하고 주저앉은 여자들에게 “서른은 인생에서 가장 예쁜 나이, 그러니 뭐든 할 수 있는 때”라는 것을 들려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 꽃피는 서른이다
01 부드러운 사람이 이긴다
나에게는 독하게, 남에게는 부드럽게|남의 감정을 다치지 말라|수박보다는 망고 같은 여자가 되어라
02 외로우니까 서른이다
모든 인생에는 외로움이 존재한다|서른 살, 외로움을 받아들이다|혼자 있는 시간을 즐겨라
03 적을 만들지 말라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지만, 누구에게도 집착은 하지 말라|상황에 맞게 가면을 바꿔 쓸 줄 알아야 한다|오래된 관계는 재정비하라|당신이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04 사랑하기엔 너무나 많은 것을 알아버린
그 많던 남자들은 어디로 갔을까|결혼이 어렵다면 사랑이라도 하고 싶다|사랑에 빠지기엔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린|결혼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인연을 찾아 나서라
05 드디어 삶에 익숙해지다
경험은 그 자체로 능력이다|진짜 어른이 되는 삼십대|연륜은 큰 차이를 만든다|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나이가 되다
06 현실과 친구가 되는 즐거움
드라마가 재미없어지면 서른이 된 것이다|점이 아닌 면으로 살라|과거의 기억에 매달리지 말고 현재의 삶을 즐겨라
07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면 그 누구도 실패자가 아니다
할 수 있는 일, 잘하는 일, 하고 싶은 일|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경험은 나 자신을 더 잘 알 수 있게 해준다|서른은 어른이 되기엔 젊은 나이, 서른
08 스무 살보다 서른 살에 시작하는 것이 더 쉽다
여자들은 왜 모두 서른 살에 떠나는가|모든 사람은 서른에 다시 시작한다
09 서른엔 꿈을 꾸면 안 되는 것일까?
꿈, 목표, 그리고 집착을 구분하라|‘내 삶을 위한 꿈’을 꾸라
10 꿈만 꾸는 서른은 꿈을 이루지 못한다
간절함이 있다면 꿈은 이루어진다|실전에 뛰어드는 용기가 필요하다|가장 쉬운 일은 내가 좋아하는 일이다|꿈에 손실제한 주문을 걸라|지금 이 자리에서 새로 시작하라
11 서른 살의 의무, 세상을 명확하게 살기
애매함은 미성숙의 특징이다|일상생활에서 모호함을 방치하지 말라|현명한 여자는 나이 들수록 단순해진다|잡동사니를 버리듯 인간관계도 과감하게 정리하라
12 스스로 결정하지 않는 자는 아무것도 누릴 수 없다
결정하지 못하는 병에 걸린 사람들|나는 스스로 결정하고 있는가|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진다
13 품위 있게 극성맞은 여자로 살기
너의 행동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내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행동에 옮겨라|외향적인 사람보다는 극성맞은 사람이 되라|작은 행동이 나를 구원한다
14 나는 나와 결혼하고 싶은가?
소중한 나,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더 나은 나’가 되고 싶다면|부러운 사람이 없어지다
15 스스로 우주의 중심이 되는 연습을 하라
자신감보다는 자존감을 키우라|나를 사랑하기 위한 몇 가지 연습들|나에게 아부하되 거짓말은 하지 말라
16 서른, 자신에게 반하다
뭐든 혼자 하는 여자는 강하다|나 자신과 사귈 준비가 되었는가|독종들은 책에서 충고를 얻는다|서른이 제일 예쁘다|자신의 얼굴을 만들어가라
17 너무 기 쓰고 살지 않기
나 자신과 바꿀 수 있는 성공은 없다|천천히 가라, 그러나 뒤로 가지는 말라
18 인생의 겨울, 어른스럽게 보내기
지옥을 통과하는 중이라면 계속 걸어가라|고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독한 자신을 믿어라|당신도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라
에필로그 – 한없이 유연한 대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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