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우리아

    우리아 프로필

  • 데뷔 2005년 『번개, 아자! 아자!』
  • 수상 2014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2013년 천강문학상
    2005년 부산아동문학신인상

2019.08.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해운대에서 ‘행복한 글쓰기 교실’을 운영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동화를 읽으며 울고 웃었다. 2005년 <번개, 아자 아자!>로 부산아동문학신인상을, 2013년 <천 개의 돌탑>으로 천강문학상을 받았고, 2014년 <동물원이 된 버스>로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역사동화 <돌아온 자선당 주춧돌>,<소년 의병과 비녀꽂은 할머니 장군>, <왜관으로 간 아이들>, 옛이야기 책으로는 <한호가 들려주는 의령 옛이야기>, 그림책 <행복한 버스> 등을 출간했다./감성이 느껴지는 그림으로 어린이들과 만나고 싶어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곰팡이 빵>,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선생님 얼굴 그리기>, <고양이네 미술관>, <나 집에 가야 해>, <무엇이든 문구점>, <우리 동네 만화방>, <열세 살 봉애>, <조국에 핀 도라지 꽃> 등이 있다. 광저우 한중일 현대미술전과 대한민국 한국화 국제 페스티벌 등에 참여했다./부산시 기장군에서 출생했으며, 2005년 <문예운동> 시 부문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다. 2009년에 시집 <일광 바닷가>를, 2018년에는 애향 산문집 <달음산 그늘 1, 2>를 출간했다. 기장문인협회장과 정관면장을 지냈다.

<나가사키로 간 아이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