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임정자
월간 『어린이문학』에 단편동화 「흰곰인형」을 발표한 이래, 동화책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 『하루와 미요』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 『오국봉은 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나』 『동동 김동』 『물이, 길 떠나는 아이』 『흰산 도로랑』 등을 썼습니다. 이 밖에 어린 강아지 수호가 어엿한 개가 되기까지의 시간을 담은 사진 이야기책 『진도에서 온 수호』, 그림책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발자국개』를 냈습니다.
그린이 이인아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습니다. 그림이라는 언어로 나누는 대화가 즐거워 좋은 영향을 끼치는 대화에 대해 고민하며 그립니다. 『잉아의 순우리말 그림 사전』을 쓰고 그렸으며, 『그곳에 한 아이가 있었다』 『2024 봄 제3회 우리나라 좋은동화』 『카메라와 워커』 『나의 낯선 가족』 『딱 한마디 영화사』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할머니의 마지막 손님>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