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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자

    임정자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6년
  • 데뷔 1998년 어린이 문학 단편소설 `흰 곰인형`

2015.01.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임정자
1998년 월간 [어린이문학]에 단편 ‘흰 곰인형’을 발표한 뒤로 지금까지 동화 작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은표주박 하나 주워서]는 도깨비의 은표주박을 주운 욕심쟁이의 욕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글에는 생태와 환경을 생각하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드러나 있습니다. 첫 동화집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를 낸 뒤,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동동 김동][물이, 길 떠나는 아이][흰산 도로랑][마지막 수수께끼] 등 다수의 동화와 그림책 [내 동생 싸게 팔아요][누나와 남동생] 등을 썼습니다.

저자 - 장문식
1948년 전라남도 화순에서 태어난 장문식 선생님은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전남일보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한 선생님이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누나와 징검다리],(창비 1991), [신기료 할아버지], [방귀쟁이 풀빵장수], [도둑 마을], [멍순이], 장편동화 [가슴마다 뜨는 별], [출렁이는 물그림자]가 있으며, 한국아동문학상과 세종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저자 - 정채봉
1946년 전라도 순천의 작은 바닷가에서 태어났다. 동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73년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간결함 속에 깊은 울림과 여운을 주는 문체로 '성인동화'라는 새로운 문학용어를 만들어 냈으며,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한국 아동 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평생 섬마을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았던 정채봉은, 사람과 사물을 응시하는 따뜻한 시선과 생명을 대하는 겸손함을 우리에게 선물하고, 2001년 1월 하얗게 눈이 내리는 날, 동화처럼 짧은 생을 마감했다.
http://chaebong.isamtoh.com/

저자 - 정호승
1950년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으며, 경희대 국문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서울의 예수][새벽편지][별들은 따뜻하다][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외로우니까 사람이다][이 짧은 시간 동안][포옹][밥값], 시선집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산문집 [정호승의 위안][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어른을 위한 동화집 [항아리][연인][모닥불][의자]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동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상화시인상,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조한순
저서
[뚱뚱이 안경] 등

저자 - 채인선
1996년 창비에서 주관한 제1회 ‘좋은어린이책원고공모’에서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당선작인 [전봇대 아저씨]를 비롯해[내 짝꿍 최영대][시카고에 간 김파리][아빠 고르기] 등의 동화책과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딸은 좋다][나는 나의 주인][도서관 아이][어른이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위험이 닥쳐도 걱정할 것 없어요][내가 이렇게 생긴 건 이유가 있어요][엄마 아빠는 우리를 사랑해요][서로 도우며 살아요]등의 그림책이 있습니다. 그 밖에 어린이 교양서 [아름다운 가치사전]과 [아름다운 감정학교](시리즈 5권), 4~7세 어린이용 국어사전인 [나의 첫 국어사전]을 펴냈습니다.

저자 - 현덕
현덕은 1909년 2월 15일 서울 삼청동에서 현동철(玄東轍)과 전주 이씨의 3남 2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현경윤(玄敬允)이고 본관은 연주(延州)다. 제일고보 학적부에는 아버지의 직업은 상인이고, 출신 성분은 양반이며, 본적은 경성부 통의동 38번지로 기록되어 있다. 현덕의 조부 현흥택은 민영익의 수행인 자격으로 1883년 최초의 대미 외교 사절단 보빙사에 참여했고, 1895년에는 시위대 연대장에 임명된 바 있다. 또한 그는 정동구락부의 일원으로 독립협회에도 참여했다. 현덕은 1950년 9·28 서울 수복 때 월북했다. 호적부에는 1951년 9월 2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38번지에서 사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1951년 북한에서 여러 작품을 발표한 것으로 미루어 보면 월북 이후에도 꽤 오랫동안 작품 활동을 한 것을 알 수 있다. 현덕은 1962년 북한에서 한설야가 숙청될 때 그의 추종 세력들과 함께 숙청되었고, 이후의 삶에 대해서 알려진 바가 없다.
193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고무신]이 가작으로,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남생이'가 당선작으로 뽑히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년조선일보]와 월간 [소년] 등에 소년소설과 동화 들을 발표하며 많은 작품을 남겼다. 소년소설집 [집을 나간 소년](1946), 동화집 [포도와 구슬](1946) [토끼 삼 형제](1947), 소설집 [남생이](1947)를 냈다.

저자 - 황선미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경기도 평택에서 보냈고, 16년 동안 [나쁜 어린이 표][내 푸른 자전거][마당을 나온 암탉][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샘마을 몽당깨비][희망의 단지 DMZ][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등을 펴냈습니다. 앞으로도 오솔길을 열심히 걸으며 사는 게 멋지다는 걸 알 수 있는 작품을 쓰려고 합니다.

그림 - 조미자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뒤, 줄곧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자연을 가까이 하며 살고 싶어, 강원도 춘천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지내고 있습니다. 자연을 통해 느끼는 기쁨을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보여 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그림책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바람이 살랑][동물이 좋아][보글보글 퐁퐁] 들을 지었으며, [우리 마당으로 놀러 와], [도토리나무 육 형제], [지구를 위한 한 시간]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학교에 간 할머니> 저자 소개

임정자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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