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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원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한영 번역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불문학과
    연세대학교 학사

2014.12.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F. 스콧 피츠제럴드 Francis Scott Key Fitzgerald
1896년 미국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1913년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하여, 에드먼드 윌슨, 존 필 비숍 등과 교우하며 습작 시기를 거쳤다. 1917년 육군 소위로 임관되어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전후 1920년,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의 감수성을 그려낸 처녀작 『낙원의 이편』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같은 해에 단편집 『아가씨와 철학자』가, 1922년 두 번째 장편소설 『아름다운, 그리고 저주받은 사람들』과 단편집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그리고 또 다른 재즈 시대 이야기들』이 출간됨으로써, 당대의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발돋움했다. 피츠제럴드는 만화경처럼 화려했던 당시 미국인들의 생활과 문화의 장면들, 놀라운 속도로 스치고 지나가던 ‘재즈 시대’라고 알려진 그 시대를 전형화했고, 그와 아내 젤다는 화려하게 과시하며 사는 매력적인 커플이 되어, 지성과 카리스마 있는 개성까지 결합된 ‘재즈 시대’의 모델로 자리 잡는다. 그러나 대표작 『위대한 개츠비』(1925) 이후 10여 년간 피츠제럴드의 생활은 무질서했고 불행했다. 그는 알코올에 의존하기 시작했고, 젤다는 신경쇠약 증상을 보였으며, 평생 회복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피츠제럴드는 세 번째 장편소설 『밤은 부드러워』를 1934년에야 비로소 출간할 수 있었고, 다음 해에 단편집 『기상나팔』도 발표했으나 큰 반응을 얻지 못했다. 작품의 실패와 젤다의 정신질환으로 절망에 빠진 피츠제럴드는 회복 불가능한 알코올중독자가 되지만, 빚을 갚기 위하여 1937년 할리우드로 가서 시나리오 작가로 일하게 된다. 1936년 피츠제럴드는 《에스콰이어》에 자전적 에세이들을 실었는데, 그것은 ‘신경쇠약’이라는 제목으로 사후 출간되었다. 알코올중독과 병고에 시달리면서 재기를 위하여 마지막 장편 『최후의 대군』을 집필하던 중에 1940년 44세의 나이에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역자 - 박찬원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서 영한번역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그리고 또 다른 재즈 시대 이야기들』, 『지킬박사와 하이드』, 『내셔날 지오그래픽 세계사』, 『매직 랜턴』 등이 있다.

<아가씨와 철학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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