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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 크리스텔 프티콜랭 Christel Petitcollin
신경언어학, 에릭슨 최면요법, 교류 분석 등을 공부하고 심리치료사, 자기계발 강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간관계에 특히 관심을 갖고 20년간 모든 종류의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조종을 다루어 왔다. 국내에는 2014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출간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나는 왜 네가 힘들까》 등 ‘생각이 많은 사람’과 ‘심리 조종’에 대한 심리학 서적을 출간했다. 프랑스 국영. 및 지역 방송에 출연하고 여러 매체에 칼럼을 쓰며 활발한 활동을 통해 독자와 청중을 만나고 있다.
옮긴이 | 이세진
서강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크 리스텔 프티콜랭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와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를 비롯해서 《유혹의 심리학》 《나르시시즘의 심리학》 《나라서 참 다행이다》 《내 안의 어린아이》 등 심리 학 서적을 우리말로 옮겼다..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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