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 및 자기계발 전문가로서 심리상담실을 운영하면서 작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도움이 되는 책들을 써서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심리 조종자와 이혼하기』, 『심리 조종자의 자녀들』은 장기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으며,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와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는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서강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와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를 비롯해『유혹의 심리학』『나르시시즘의 심리학』『나라서 참 다행이다』『내 안의 어린 아이』『도덕적 인간은 왜 나쁜 사회를 만드는가』 등 심리학 관련 서적을 여러 권 우리말로 옮겼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