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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네 얀손 Susanne Jansson

    수산네 얀손 프로필

2019.11.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스웨덴 오몰에서 태어났다. 광고업계에서 일하다 뉴욕으로 건너가 사진을 공부했다. 이후 스웨덴으로 돌아와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일하면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지난 20년 동안 사진작가 겸 저널리스트로 일하며 문화예술 분야에서 탐사보도를 통해 사회문제를 파헤치거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링곤베리 소녀(Offermossen)』는 미지의 공포에 잠식된 스웨덴의 작은 마을 모스마르켄을 배경으로 한 스릴러다. 저자는 자신의 의도에 맞춰 자연을 잡아내는 사진작가로서 감각을 발휘해 늪지를 섬세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 마치 현장에 있는 듯 음산한 공포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을 받았다. 북유럽 스릴러 하면 떠오르는 잿빛 도시와 잔인한 사건 대신 늪지라는 익숙지 않고 특수한 배경을 이용, 섬뜩한 분위기를 만들어낸 독창적인 데뷔작이다. 출간 즉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 24개국에 출간 계약되었다.
현재 예테보리 외곽의 레룸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링곤베리 소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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