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4.12.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스테파니 배런 (Stephanie barron)
1963년 뉴욕 주 빙엄튼에서 여섯 딸 중 막내로 태어났다. 본명은 프랜신 스테파니 배런(Fracine Stephanie Barron)으로, ‘스테파니 배런’과 ‘프랜신 메튜스(Francine Mathews)’라는 두 개의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워싱턴 D.C에서 자란 그녀는 프린스톤 대학에 진학해 역사학(유럽 역사)을 전공하며 프랑스 나폴레옹 시대를 연구했다. 대학 시절의 경험은 그녀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대학 신문에 뉴스 기사를 쓰며 글쓰기를 배웠으며 퓰리처 상을 받은 작가이자 뉴요커 잡지의 필진인 존 맥피 교수의 강의를 수강했다. 대학 시절의 경험은 그녀의 글에 큰 영향을 미쳤다. 스탠퍼드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그녀는 CIA에 지원하여 1년 동안 버지니아 북부에서 임시직원으로 근무하였다. 그 후 훈련을 거쳐 4년 동안 CIA의 정보분석가로 활약했으며, 이때 스코틀랜드에서 일어난 팬암 103 항공기 폭파 사건(1988년)을 조사하기도 했다. 스테파니 배런은 1992년에 첫 번째 책을 출간했으며 책 출간 1년 후 CIA를 그만두었다. 작가로서의 그녀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이끌어낸 ‘제인 오스틴 미스터리’ 시리즈로 유명해졌으며, 프랜신 매튜스라는 필명으로 CIA 시절의 경험을 살린 첩보 소설도 발표하고 있다. 이 중 《알라바이 클럽The Alibi Club》은 미국 출판계의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2006년 최고의 소설 중 한 권으로 선정한 바 있다. 2013년 현재 콜로라도 덴버에서 살고 있다.
<제인 오스틴 미스터리>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