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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트 폰 자허마조흐 Leopold von Sacher-Masoch

    레오폴트 폰 자허마조흐 프로필

  • 국적 오스트리아
  • 출생-사망 1836년 - 1895년
  • 경력 렘베르크대학교 역사학 교수
  • 수상 1886년 프랑스 훈장

2018.12.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_레오폴트 폰 자허마조흐(Leopold von Sacher-Masoch)
1836년 오스트리아 제국의 먼 변방, 현재 우크라이나 지역에 있는 렘베르크(리비프)에서 경찰국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라츠대학교에서 법학, 역사, 수학을 공부하여 박사 학위를 받고, 역사학 교수 자격 논문에 통과한 뒤 렘베르크대학교에서 역사학 교수로 일했다. 이후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작가 생활에 전념하면서 주로 갈리시아 지방을 무대로 하여 역사적 테마를 다루는 작품들을 썼다. 민속적 소재를 다루는 소설들은 이국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작품들로 평가받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자허마조흐는 하나의 틀을 가지고 사랑, 재산, 국가, 전쟁, 죽음을 테마로 하여 여섯 권의 책을 쓰기로 하고, 거기에 ‘카인의 유산’이라는 제목을 붙인다. 이 연작 중 첫 작품이 바로 ‘사랑’을 테마로 한 『모피를 입은 비너스』(1870)이다. 이 작품은 자허마조흐의 극단적인 감각주의를 그려 낸 일종의 자전적 소설로, 그의 삶과 문학 전반을 지배한 피학적인 성적 취향을 전형적으로 보여 준다. 이 작품으로 인해 그는 도덕적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고, 경제난에 시달리며 사회적 몰락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1886년 프랑스에서는 훈장을 받고 『르 피가로』의 대대적인 조명을 받기도 했다.
1891년 독일 헤센 지방에 칩거하기 시작해 1895년 린트하임 성에서 세상을 떠났다. 위고, 졸라, 입센 등의 대문호들이 경의를 표했을 정도로 19세기 독일 사실주의와 자연주의 문학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환상과 서스펜스의 면에서는 독일 낭만주의의 면모를 드러낸다. 대표작으로 『갈리시엔 이야기』, 『가짜 모피』, 『4세기 간의 사랑 이야기』 등이 있다.
옮긴이_김재혁
고려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쾰른대학교에서 수학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릴케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튀빙겐 대학 방문 교수를 역임했다. 1994년 『현대시』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 『내 사는 아름다운 동굴에 달이 진다』, 『아버지의 도장』(세종도서 우수 교양 도서), 『딴생각』이 있다. 저서로 『릴케와 한국의 시인들』(세종도서 우수 학술 도서), 『릴케의 시적 방랑과 유럽 여행』(세종도서 우수 교양 도서), 『서정시의 미학』이 있고 『노래의 책』(대산문화재단 번역 지원), 『푸른 꽃』, 『넙치』,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두이노의 비가』, Gedankenspiele(한국문학번역원 번역 지원) 외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서정시학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독문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명예 교수로 재직하며 핵심 교양 ‘한국 시 속에 살아 있는 독일 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국제릴케학회 정회원이다.

<모피를 입은 비너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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