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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혁

  •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독어독문학 박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독어독문학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독어독문학 학사
  • 경력 고려대학교 번역인문학연구원 원장
    고려대학교 출판부 부장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과장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2014.11.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는 174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태어났다. 라이프치히 대학에 들어가 신비주의에 관심을 보이다가, 슈트라스부르크에서 J. G. 헤르더를 만나 셰익스피어의 작품과 민속 시를 접하게 된다. 짧은 산문과 서정시를 습작한 뒤, 스물네 살의 나이에 희곡 『괴츠 폰 베를리힝엔』을 쓴다. 이 작품으로 명성을 얻고, ‘슈투름운트드랑(질풍노도)’ 운동의 중심인물이 된다. 1774년 독일 근대소설의 시초이자, 계몽주의로 대변되는 이성 만능의 조류에 감성의 우위를 운위하며 새로운 사랑의 방식을 창출하고 정체된 시민사회 구조를 개인의 주체성의 시각에서 비판한 비극적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쓰고 더욱 큰 성공을 거둔다. 이후 비극 『파우스트』와 『에그몬트』를 집필하기 시작하고 바이마르 공국에 초청을 받아 공직에 종사한다. 1786년 고전주의에 관심을 두고 이탈리아로 갑작스러운 여행을 떠나 그곳에서의 여행 경험을 회상하며 『이탈리아 기행』을 쓴다. 희곡 『타우리스 섬의 이피게니아』, 『타소』 역시 이 시기에 쓰기 시작한다. 바이마르로 돌아와 프리드리히 실러의 격려를 받으며 『파우스트』 2부를 쓰기 시작한다. 이 시기 동안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를 완성하고, 『친화력』을 비롯한 다른 많은 작품을 집필했다. 궁정 극장 총감독으로 일하기도 했으며 식물학과 해부학, 색채학을 비롯한 과학 이론을 연구했다. 1831년에 이르러 『파우스트』 2부를 완성한다. 집필 구상에서부터 완성까지 그 생성의 역사가 시인의 평생 수명과 맞먹는 70여 년이 걸린 『파우스트』는 괴테 삶과 문학의 총체이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쳐 고전주의 작가의 대표로 자리한 괴테의 면모가 『파우스트』라는 저장고에 고스란히 들어 있다. 대단히 현실적인 시대감각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고대 신화와 성경의 모티브를 아우르며 다양한 예술 표현 방식을 수용한 이 작품은 독일은 물론 세계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파우스트』의 완성과 아울러 지상에서의 괴테의 인생도 종결되어 1832년 3월 22일 정오쯤 바이마르의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영원히 눈을 감았다.

역자 - 김재혁
역자 김재혁은 현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시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고 세계릴케학회 정회원이다. 그동안 낸 저서로 『릴케와 한국의 시인들』, 『바보여 시인이여』, 『릴케의 작가정신과 예술적 변용』, 『아버지의 도장』(시집)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릴케전집1-기도시집 외』, 『릴케전집2-두이노의 비가 외』, 『말테의 수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겨울 나그네』, 『푸른 꽃』,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모피를 입은 비너스』 외 다수가 있다.

<파우스트 1>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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