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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뵐 Heinrich Boll

  • 국적 독일
  • 출생-사망 1917년 12월 21일 - 1985년 7월 16일
  • 학력 쾰른대학교 독문학과 학사
  • 경력 1974년 국제펜클럽 회장
  • 데뷔 1949년 소설 `열차는 정확했다.`
  • 수상 1972년 노벨 문학상
    1967년 게 오르크 뷔히너상

2015.0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하인리히 뵐 Heinrich Böll
1917년 독일 쾰른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서점에서 일하다 이듬해 쾰른 대학에 입학해 독문학과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나치 군에 징집되어 육 년간 프랑스, 소련, 헝가리 등 여러 전선에서 복무했다. 전쟁이 끝난 후 미군 포로수용소에서 풀려나 쾰른에 정착,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기차는 정확했다』(1949)를 시작으로, 참혹한 참전 경험과 전후 독일의 참상을 그린 작품들을 발표했다. 1951년에 47그룹 문학상을 받으면서 문인으로서의 위치를 다졌고,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1953)로 비평가와 독자 모두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소비 사회의 세태에 대한 회의가 담긴 이 작품을 계기로 그 전까지 전쟁과 비인간성에 주목하던 뵐 문학의 주제는 불균형한 사회 발전과 물질주의의 폐해로 옮겨 갔다. 1975년에 발표해 사회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문제작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를 비롯해 『9시 반의 당구』, 『어느 광대의 견해』, 『신변 보호』 등의 대표작들이 있다.
1967년에 독일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게오르크 뷔히너 상을 받았고 1971년에 독일인 최초로 국제펜클럽 회장에 선출되었다. 이미 독일 내에서도 정치적, 사회적 현안에 대해 거침없이 의견을 표명하던 그는 국제펜클럽 회장이 된 후 박해받는 여러 나라의 작가들을 돕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현실적으로나 문학적으로나 항상 소외받고 억압당하는 약자의 편에 서고자 했던 그의 작품 세계는 1972년 노벨 문학상 수상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1985년에 세상을 떠났다.

옮긴이 김연수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 대학교 독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에서 HK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박사 논문 「현대 서사 카테고리로서의 양태성」을 비롯해 「상호문화적 문학작품에 나타난 문화번역의 문제」, 「유럽의 오리엔탈리즘에 대한 카프카의 문학적 유희」 등의 논문을 썼고, 옮긴 책으로 『내쫓긴 아이들』, 『체스 이야기·낯선 여인의 편지』 등이 있다.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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