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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선

2019.12.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유형선

마흔 즈음 인생의 큰 고비를 맞아 인문고전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주로 출퇴근 전철에서 책을 읽는다. 5년째 회사에서 동료들과 독서모임을 하고 있다.
큰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가족이 함께 인문고전 읽기를 시작했다.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나눌 때 가장 행복하다. 중학생 자녀와 함께 인문독서를 즐기고 지속하는 실전 노하우를 이 책에 생생하게 풀어놓았다. 『가족에게 권하는 인문학』을 아내 김정은과 함께 썼다. 파주지역신문 <파주에서>와 <가톨릭일꾼>에 칼럼을 쓰고 있다.
이메일: morningstar.yoo@hanmail.net

저 : 김정은

두 아이와 함께 매일 동네 도서관에 발도장을 찍으며 책을 읽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7년 동안 '책 읽어주는 엄마'로 활동했다. 지역 여성들과 책읽기 모임을 꾸리고 있다. 전국 도서관과 초중고교에서 인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 『가족에게 권하는 인문학』(공저), 『엄마의 글쓰기』, 『엄마가 시작하고 아이가 끝내는 엄마표 영어』, 옮긴 책으로 『소녀들을 위한 내 몸 안내서』가 있다.

<중1 독서 습관 : 책과 멀어진 아이가 다시 책에 빠지는 가족 독서의 힘>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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