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류재향
대학에서 국문학과 스토리텔링,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소설과 드라마 극본을 쓰다가 지금은 어린이 논픽션과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자신의 세계를 성장시켜 나가는 데 밑거름이 되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짓고 싶습니다. 쓴 책으로 『재난에서 살아남는 10가지 방법』, 『비밀클럽 흩어진 지도를 모아라』, 『욕 좀 하는 이유나』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하늘에 별이 된 곰』이 있습니다.
그림 : 김성라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림책을 짓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다. 그림과 글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귤 사람』, 『고사리 가방』 등을 쓰고 그렸고 『고르고르 인생관』, 『오늘부터 배프! 베프』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우리에게 펭귄이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