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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이덕화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홍익대학교 애니메이션 학사
  • 수상 2010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015.05.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 곽재구
『곽재구의 포구기행』을 통해 대중에게 한발짝 더 다가선 시인. 이방인의 머리 속에, 고만고만한 배들이 들고나는 포구의 어스름은 스산함이나 적막함으로 각인돼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시인 곽재구는 먹빛 바다를 바라보며 술잔을 돌리는 거친 사내들의 왁자함이나 마치 등대처럼 노란 불빛을 밝히고 있는 여염집을 바라보며 어둠을 감싸고 있는 '인간의 따뜻함'을 발견해낸다.

글 : 김기정
『바나나가 뭐예유?』를 통해 널리 알려진 작가로, 1969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기획, 편집 일을 했다. 늘 놀이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좋은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그 노력의 결실로 2004년 『해를 삼킨 아이들』로 제 8회 ‘창비 좋은 어린이 책 공모전’에서 창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글 : 김남중
1972년 익산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제9회 MBC 창작동화상, 2004년 「덤벼라, 곰!」으로 제5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했고,『기찻길 옆 동네』로 창비 제8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공모 창작부문 대상을, 동화집『자존심』으로 2006년 ‘올해의 예술상’을 받았다. 좋은 글만 쓰기 위해 직장을 그만 두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동화작가. 자전거로 국토 순례를 하며 환경운동에 관심이 많다. 『황토』 『꼬리 꼬리』 『들소의 꿈』 『붕어 낚시 삼총사』 『주먹곰을 지켜라』 『하늘을 날다』 『빨주노초파남보똥』(공저) 『살아 있었니』들을 썼으며, 『간디의 뒤를 따라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글 : 강정규
1941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5년 월간 [소년]과 [현대문학]에 동화와 소설이 각각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다섯시 반에 멈춘 시계][짱구네 집][큰 소나무][병아리의 꿈][돌이 아버지][작은 학교 큰 선생님]등이 있다. 현재 숭의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 교수이며 아동문학 계간지 [시와동화]의 주간 겸 발행인을 맡고 있다.

글 : 강정훈
현재 과천고등학교 교사로 재임 중이다.

그림 : 이덕화
어릴 때 언니를 따라 그림을 그리면서 그림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수학왕 기철이> 저자 소개

이덕화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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