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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5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1984년 『민중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만국의 노동자여』 『동트는 미포만의 새벽을 딛고』 『인간의 시간』 『길은 광야의 것이다』 『초심』 『길 밖의 길』 『거대한 일상』 『그 모든 가장자리』 『폐허를 인양하다』 등이 있다. 이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오장환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대산문학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 저자 소개
참여
백무산
창비
시
<책소개> 응축된 결의로 삶의 비참을 보듬는 뜨겁고 믿음직한 손길 무엇 때문에 인양할 것인가 인양할 이유가 사라진 것 무엇 때문에 구출할 것인가 구출의 이유가 사라진 것//(…)//무엇 을 인양하려는가 누구는 그걸 진실이라고 말하고 누구는 그걸 희망이라고 말하지만 진실을 ...
소장 5,600원
5.0점1명참여
<책소개> “씨앗처럼 정지하라, 꽃은 멈춤의 힘으로 피어난다” 사람이기에 해야 하는 말, 세상의 독촉과 맞서는 시인 백무산의 신작 시집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한국 노동시를 대표하는 백무산 시인의 신작 시집...
소장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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