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상윤

    김상윤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데뷔 1998년 일간스포츠 신촌문예 소설 "VERSUS"

2014.12.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준영
대구 거주. 창작집단 매드클럽 소속으로 호러, 미스터리 장르의 글들을 꾸준히 쓰고 있다.
2007년 『두 번째 방문-한국공포문학단편선2』에 「통증」 수록
2008년 『나의 식인 룸메이트―한국공포문학단편선3』에 「붉은 비」 수록
2013년부터 네이버 웹소설 『미안하지만 소름 1,2』, 『그냥 장난이었어』 연재
2014년 『완벽한 요괴를 만나는 방법』출간
2015년 『엘리베이터』(이재익 공저) 연재

저자 - 강지영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숭의여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장편 『프랑켄슈타인 가족』, 『하품은 맛있다』, 『엘자의 하인』, 『심여사는 킬러』, 『신문물검역소』, 작품집 『굿바이 파라다이스』를 출간했다.
때때로 쓰는 일이 고단하다고 느끼지만 기왕 쓰는 글, 당신의 마음에 들고 싶다.

저자 - 김지아
서울 출생. 국민대학교 문창대학원졸업. 2008년 「여름휴가」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수상. 이후 「나는 행복하다」, 「잠」, 「범인은 누구?」를 발표.
삶이란 되돌림 없이 앞으로만 가야 하는 길. 따뜻한 햇살을 기대해본다. 아니면 말고......

저자 - 우상원
2014년 한국 추리작가 협회 응모 《계간 미스터리》 겨울호 신인상 수상.

저자 - 김상윤
72년생.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과 및 동국대 영상대학원 영화영상제작학과 졸업.
1998년 일간스포츠 신춘대중문학상 공포스릴러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 소속 작가로 활동중.
본업은 게임기획자.

저자 - 조나단
장르 드라마와 장르 시나리오를 쓴다. 그리고 장르 소설을 쓴다.

저자 - 조동신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원, 2010년 「칼송곳」으로 제12회 여수 해양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대상 수상하며 등단. 장편 『내시귀』, 『금화도감』 외 단편 다수 발표.

저자 - 양수련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2013년 여름, 바리스타 탐정 환을 주인공으로 한 「14시 30분의 도둑」을 《계간 미스터리》에 발표하면서 미스터리소설에 발을 디뎠다. 「살인자의 얼굴을 보고야 말 것이다」, 「루이의 정비소」, 「유령작가」, 「현관 앞 방문객」, 「그리고 예외는 없다」가 KBS 2R 라디오독서실의 드라마로 각색 방송된 바 있다. 장편 『하얀 심장을 가진 사람들』, 『용화에서 숨바꼭질하다』 외 『시나리오 초보작법』, 『시나리오 Oh! 시나리오』, 『소설과 영화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등이 있다. 제7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우수상, SK텔레콤 모바일영화시나리오공모 대상, 제2회 추계시나리오공모전 우수상 등. 시나리오작가, 한국추리작가협회 편집위원, 은평구평생학습관 판샘 활동 중.

저자 - 김범석
《계간 미스터리》 2012년 여름호로 등단. 발표한 단편으로는 「찰리 채플린 죽이기」, 「죽마고우」, 「챔피언」, 「골목의 살인미수 사건」, 「왕산장 사건」 등이 있다. 첫 장편『복어관 살인사건과 아마추어 탐정의 프로 데뷔』를 연재 중.

저자 - 장량
1989년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
1990년 스포츠 서울 신춘문예 추리소설 당선
펴낸 책 『대통령의 밀사』, 『예술가의 연인』, 『핵심』, 『사랑특급』, 『자살궁전』, 『소설 위조지폐』 외, 단편 다수

<한국추리 중단편선- RED & BLACK 세트> 저자 소개

김상윤 작품 총 4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