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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주

2020.04.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줄리엔 반 룬(Julienne van Loon)
호주 울런공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퀸즈랜드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로열멜버른공과대학 창작/출판 프로그램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아이오와대학 명예창작회원이다. 오스트리안/보겔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인터뷰어로서 전방위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작품으로는 『로드스토리』(Road Story) 『유칼립투스나무 아래서』(Beneath the Bloodwood Tree) 『무해한』(Harmless) 등의 소설이 있다.
2016년 호주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여성 사상가와 활동가들을 인터뷰하고 이들의 생각을 일상과 엮어 대중에게 소개하는 ‘삶을 위한 생각: 생각하는 여자를 위한 대중철학’(Ideas for Living: Popular philosophy for the thinking woman)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생각하는 여자』는 그 결과를 담은 책으로 죽은 백인 남성 철학자들이 아닌 동시대 여성 사상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일상에 도전하는 철학적 관점을 제시한다.

박종주(朴鍾宙)
대학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에서 기획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종주 혹은 안팎, 두개의 이름을 쓴다. 『배틀그라운드: 낙태죄를 둘러싼 성과 재생산의 정치』를 함께 썼고 『경계 없는 페미니즘』에 글을 실었다.

<생각하는 여자> 저자 소개

박종주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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