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밥티스트 볼리유
그림 : 자크 콕 (Jack Koch)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 대학에서 심리학 학위를 받은 후 알자스에서 28년 동안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쳤다. 학교에서의 일상을 기록한 자신의 블로그와 그림책을 통해 이름을 알렸고, 이후 본격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장난스러움과 감수성이 돋보이는 그의 그림 세계는 SNS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100만 회 이상 공유되기도 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완전 위험 학교》 《거의 완벽한 해》 《나비 정신》 《작은 자크는 겨울을 좋아한다》 등이 있다.
역 : 김수진
이화여자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한 후 공공기관에서 통번역 활동을 해왔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완경기, 그게 뭐가 어때서』, 『로맨틱, 파리』, 『언제나 당신이 옳다』, 『어떻게 미래를 예측할 것인가』, 『네오르네상스가 온다』, 『본질에 대하여』, 『세계 문화 여행: 스페인』, 『감사』, 『이터너티』, 『프랑스 육아의 비밀』 등 다수가 있다.
<여전히 사랑이라고 너에게 말할 거야>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