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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천선란
환경 파괴, 동물 멸종, 바이러스를 중심 소재로 잡고 있다. 언제나 지구의 마지막을 생각했고 우주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꿈꿨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일들을 소설로 옮겨놔야겠다고 생각했다. 2019년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로 데뷔, 『천 개의 파랑』 으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 『천 개의 파랑』, 소설집으로는 『어떤 물질의 사랑』이 있다.
박해울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뉴턴》을 읽으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2018년에 『기파』로 제3회 과학문학상 장편부 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오늘의 SF #1》에 단편소설 「희망을 사랑해」를 발표했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책장을 덮고 나면 새로운 눈으로 현실을 바라볼 수 있는 글을 쓰길 소망한다.
박문영
소설`만화`일러스트레이션을 다룬다. 제1회 큐빅노 트 단편소설 공모전을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리면서 놀자』, 『봄꽃도 한때』(공저), 『천년만년 살 것 같지?』(공저), 『3n의 세계』, 『주마등 임종 연구소』 등을 냈다. 제2회 SF어워드에서 『사마귀의 나라』 로 대상을, 제6회 SF어워드에서 『지상의 여자들』로 우수상을 받았다. SF와 페미니즘을 연구하는 프로젝트 그룹 ‘sf×f’에서 활동 중이다.
오정연
한국과 미국의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미학, 영화연출, 영상물기록관리학, 한국어교육 등을 공부했다. 영화 전문기자, 도서관 사서, 시간 강사 등으로 일했다.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을 통해 SF작가가 되었고 「마지막 로그」, 「단어가 내려온다」, 「행성사파리」 등의 단편을 발표했다. 이야기를 쓰고 읽을 때 마음에 일어나는 변화가 늘 경이롭다.
이루카
여성과 소수자, 환경에 관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서로 다른 ‘옳음’이 움직이는 방향에 관심이 많다. 중편 「독립의 오단계」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 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SF와 페미니즘을 연구하는 프로젝트 그룹 ‘sf×f’에서 활동하며, 주체 적이고 새로운 여성상과 그들의 연대를 그리는 일러스트 전시회 <Welcome to sisLAND>를 연간 기획 전시로 진행 중이다.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 저자 소개
3.7점25명참여
한국소설
대여 1,000원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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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점22명참여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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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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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000원
5.0점2명참여
SF 소설
소장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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