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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모과

2020.05.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황모과

일본으로 이주해 만화가 스튜디오에서 제작 스태프로 일했고, 만화 관련 통·번역 및 매니지먼트 일을 병행해왔다. 생활고를 겪다 IT 기업에서 6년간 일했다. 브릿G 등록작가. 「가족이 되는 길」, 「삼호 마네킹」, 「남겨진 자들의 시간」이 편집부 추천작으로 선정되었다. 2020년 MBC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 시리즈 ‘SF8’의 원작 「증강 콩깍지」를 집필했으며 안전가옥 『대스타 앤솔러지』로 출간 예정이다. 「모멘트 아케이드」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존 프럼

소용돌이치는 영혼에 비친 불분명한 지각에 의존하여, 흘러가는 순간을 문장으로 담아내려는 무모한 시도에 집착하는 작가라는 족속 중의 하나. 존 프럼John Frum이라는 이름은 제2차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시절, 남태평양에 위치한 바누아투의 어느 섬에 존이라는 이름의 의무병이 불시착한 일화에서 유래했다. 「테세우스의 배」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E-mail : john8frum@gmail.com

유진상

199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학교 강의를 통해서 SF를 처음 접하고 창작하기 시작했다. 「그 이름, 찬란」으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양진

수원 소재 중학교를 자퇴했다. 방에 앉아 국제 정세와 거시 경제, 원자재 가격 흐름을 논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골드만삭스나 JP모건에 취직할 수 없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알프레드 베스터와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의 팬이다. 「네 영혼의 새장」으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이지은

현대문학과 청소년교육학, 미디어영상학을 공부했다. KB창작동화제에서 「빛나는 로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샘터상 제 44회 시조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제6회 한낙원과학소설상에서 「고조를 찾아서」가 당선작에, 「아아마」가 우수작에 선정되었다. 개와 함께 등산을 갔다 실종된 여성의 실화에 착안하여 쓴 「트리퍼」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도토리묵처럼 선선하게 식어가는 문장을 쓰고 싶다. 현재 변두리에서 담백한 일상을 살고 있다.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저자 소개

황모과 작품 총 19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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