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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국청

2021.09.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범유진
『맛깔스럽게, 도시락부』, 『선샤인의 완벽한 죽음』 등을 발표했다. 화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은총을 받는다는 머더 구스의 노래에 의문을 품으며 자라났다. 의문을 가진 자는 끄적거리게 되는 법인지라 자연스레 글을 쓰게 되었다. 삶도 글도, 한곳에 고이지 않도록 재미지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

천선란
환경 파괴, 동물 멸종, 바이러스를 중심 소재로 잡고 있다. 언제나 지구의 마지막을 생각했고 우주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꿈꿨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일들을 소설로 옮겨 놔야겠다고 생각했다.
2019년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로 데뷔, 제4회 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을 출간했다

대혐수
이것저것 해 보고 싶은 것들을 해 봤다가 다양한 분야의 실패를 휩쓸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였다. 심지어 고양이도 없다. 그렇다 보니 작가 이력이라며 내세울 것이 없는 처지지만, 그래도 항상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자기 자신,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자기 자신의 작품들이다. 독립 출판한 책으로 『성우 덕이 목소리를 듣는 방법에 관하여』가 있다.

표국청
어려서부터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하다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였고 몇 편의 단편영화를 만들었다. 현재 사회복지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단편영화 연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각각 종교와 제사에 관련된 두 편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이번 「피클(Fickle)」을 계기로 영화와 소설 작업을 병행하겠다는 계획을 꾸리고 있다. 언젠가 아주 무섭고 나만의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공포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강명균
퇴근 후 커피를 마시며 글을 쓴다. 주말이면 더 많이 커피를 마시려고 노력한다. 기가 막힌 이야기를 써야지 다짐하며 엉덩이 힘을 기르는 중이다. 웹진 『비유』에 「골드버그 장치의 개선」을 발표했다.

<슈퍼 마이너리티 히어로> 저자 소개

표국청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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