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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

2020.05.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양진
중학교를 자퇴한 후 여러 가지를 했다. 소설을 쓰거나 잡문을 쓴다.

김유정
겨울날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느릿느릿 글을 쓴다. 『영혼의 물고기』, 『고래뼈요람』을 썼다. 하얗고 털이 북실한 고양이와 같이 사는 중.

박하루
『순결한 탐정 김재건과 춤추는 꼭두각시』로 제1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놀랍고 가슴 두근거리는 이야기, 미로 같은 이야기를 즐겨 쓴다.

남세오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였다. 브릿G에 ‘노말시티’라는 필명으로 글을 올려 다수의 작품이 편집부 추천을 받았다. 《거울》의 필진으로도 활동 중이다. SF 단편집인 『중력의 노래를 들어라』를 출간했으며 『살을 섞다』 등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연여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에서 연출과 시나리오를 공부했다. 자신과 세상을 향한 의심이 많으며 겁도 많아서 소설을 통해 질문 또 질문하는 습관이 있다. 기억과 변화, 떠남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본 앤솔러지가 첫 출간작이다.

천선란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 『천 개의 파랑』,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을 냈다

김성일
소설가, TRPG 작가, 번역가, 편집자, 출간작으로는 장편소설 『별들의 노래』, 『널 만나러 지구로 갈게』, 단편소설 「성전사 마리드의 슬픔」, 「붉은구두를 기다리다」, 「도서실의 귀신」 등이 있다.

배지훈
2006년 「유니크」로 제3회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 수상. 2007년 글틴에 속편격인 「인탱글」을 발표. 2016년 《미래경》에 중편 「스팅」을 발표. 2017년에는 《과학동아》에 단편 「돌아간 사람들」을 실었다.

<나와 밍들의 세계>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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